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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6/26 00:04
7번 크크
디락 : "나는 (내 이름을 딴)방정식이 있는데, 자네는 있는가?" 파인만 : "파인만 다이어그램이라고 들어보셨습니까?"
13/06/26 00:09
역시 쓸 데 없는 정보의 전당 엔하위키네요. 비슷한 얘기가 많군요. 크크
http://mirror.enha.kr/wiki/폴%20디락#s-1.3
13/06/26 00:16
아마 이거 작성될 때도 영문위키랑 다른 이곳저곳에서 끌어왔을 듯 하네요. 크크
쓸 만한 거 있으면 본문에 추가하셔도 좋을 듯요.^^
13/06/26 00:20
참고로 이 아저씨 에반게리온에도 이름이 한 번 언급됩니다.
신지가 12사도 레리엘에게 에반게리온 채로 먹혔을 때, 리츠코 박사가 '본체는 위에 떠있는 구체가 아니고 그림자'라고 하며 그 그림자가 허수공간이 어쩌고 디락의 바다가 어쩌고 합니다. (물론 본래 물리적 개념이랑은 별 상관 없지만서도...)
13/06/26 01:16
수년전 bbc에서 해준 다큐멘터리에서 본내용인데.. 디락방정식은 디락이 수년간 난로에서 난로를 쬐며 3년간 고뇌하다가 어느날 그스스로의 표현을 빌리자면 "천재적인 영감으로" 유도해 냈다고 알려져 있다합니다. 진짜 천재중의 천재인듯.. 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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