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2/04/05 10:41:27
Name 효연짱팬세우실
Subject [일반]  허각/양파&다비치의 뮤직비디오와 포미닛의 티저이미지가 공개되었습니다.





-_-a ????????????



아무튼 허각의 "나를 사랑했던 사람아"의 뮤직비디오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정말 "믿고 듣는 허각"이네요. 노래 증말 잘해요.

뮤직비디오 형식은 특별할 게 없지만 손나은 양이 의외로 연기를 좀 하는 것 같다능.









양파가 1년만에 컴백합니다. 이번 앨범에는 다비치, 신종국 등이 참여했으며

타이틀 곡은 다비치와 함께 부른 "사랑은 다 그런거래요"이고 뮤직비디오가 공개되었습니다.

작곡은 조영수, 작사는 강은경, 뮤직비디오에는 이요원, 백성현 출연입니다. 감독은 원태연 감독이라고...

노래는 좋은데요.... 뭔가 광수 사장의 손을 거친 티가 팍 나는 듯한 익숙한 느낌이네요. -_-;;;;






포미닛의 티저가 나왔는데 영상은 아니고요...




하나는 청순 컨셉, 하나는 뱀파이어 컨셉 같은데....

개인적으로 "MUZIK"이나 "I MY ME MINE", "HUH" 정도의 컨셉을 기대했는데 방향이 이상하게 가는 듯... 크~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2/04/05 10:45
수정 아이콘
꺄오. 양파컴백이다.
봄바람
12/04/05 10:49
수정 아이콘
공중파 딱 한번 1위한 뮤직 굉장히 좋은 곡이지만 당시 말들이 너무 많았고 그 후에 1위를 한 번도 못했죠.
이번에 대박 못치면 중간급 걸그룹으로 각인될건데 열심히 하길... 무엇보다 곡을 잘 받아야겠죠.
blackforyou
12/04/05 11:00
수정 아이콘
"믿고 듣는 허각"이말이 딱인듯 합니다!!

제 개인적인 느낌은 허각의 이번 타이틀곡이 이때까지 허각 노래중에

가장 높은 음이 아닐까 생각될정도로 시원하게 질러주네요~

근데 이 노래로 과연 라이브가 가능할까요...???
본호라이즌
12/04/05 11:13
수정 아이콘
4minute 의 MUZIK 이란 곡이 원래 소니 MP3P 던가... CM 용으로 만든 곡이라서 그런 음악이 나올 수 있었던 거 같네요. 여성 아이돌 그룹용이라는 생각으로 만들면 그런 곡은 보기 힘들 것 같은 강한 포스를 뿜던 곡. 저도 개인적으로 그 앨범에 있는 곡들을 다 좋아해서, 예전의 포스 좀 찾았으면 하네요.
12/04/05 12:13
수정 아이콘
크 포미닛은 MUZIK같은 대박곡이 안나오네요..
휴식같은친구
12/04/05 12:15
수정 아이콘
뭐 뮤직이 호랑이가 잘 쓰긴했지만 그 후 노래들도 팬없는 그룹치고 거의 중박은 쳤죠.
12/04/05 12:27
수정 아이콘
손나은양 조인트 잘 까는군요.

뮤직비디오 나오는게 3번째(숨, Beautiful-니가 제일 좋아)인데 숨에선 그냥 이미지 컷이었고 Beautiful-니가 제일 좋아에서 첫 연기였는데 괜찮았죠.

데뷔 직전인데 이뻤다는...
타나토노트
12/04/05 14:11
수정 아이콘
양파&다비치 노래는 티아라&다비치ㅡ우리 사랑했잖아 노래와 비슷해요ㅡㅡ;
또르르
12/04/05 16:36
수정 아이콘
양파는 코어 들어가더니 완전 티아라 다비치 음악하고 다를바가 없어진 느낌이네요. 아쉽습니다.

허각은 뭐 노래 공개된 날 부터 쭉 듣고 있는데 뮤직비디오에 손나은양이 나왔다는거 처음 알았네요. 팬들이 손나이쁜 손나은 이라던데 크크크 정말 이쁘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6466 [일반] [KBO]'바람의 아들' 이종범의 은퇴사 [65] 아우구스투스5314 12/04/05 5314 1
36463 [일반] [정치]어라? 오늘도 여론조사 공표가 가능한가요? 부산과 광주 여론조사+격전지 추가 [15] 아우구스투스5004 12/04/05 5004 0
36461 [일반] 부재자 투표를 하면서 느끼는 단편적인 생각들 [8] mdcrazy3111 12/04/05 3111 0
36460 [일반] 허각/양파&다비치의 뮤직비디오와 포미닛의 티저이미지가 공개되었습니다. [10] 효연짱팬세우실4695 12/04/05 4695 0
36459 [일반] 탈북자와 해경살해범을 교환해줄려는 정부 [65] empier5685 12/04/05 5685 0
36458 [일반] after diary [8] 영혼3169 12/04/05 3169 0
36457 [일반] 오랜만에느끼는감정. [7] pickmeup3676 12/04/05 3676 0
36456 [일반] '아빠'라는 존재는 대체 뭘까요? [29] 오티엘라5389 12/04/05 5389 0
36455 [일반] MBC,KBS예능 간판의 희비소식..이랄까요.(약간 수정했습니다.) [26] 가을독백6921 12/04/05 6921 0
36454 [일반] 4월 4일 총선 관련 여론조사 [28] 타테시5891 12/04/05 5891 0
36453 [일반] [정치]여론조사 마지막날, 리얼미터의 총선 판세 예측 [15] 아우구스투스3985 12/04/05 3985 0
36452 [일반] 건축학 개론을 보고.... [8] Xaviere3983 12/04/05 3983 0
36451 [일반] Toy - 인사(Vocal. 김연우) [22] 데미캣4686 12/04/05 4686 0
36450 [일반] 가슴에 내려앉는 시 모음 14 [2] 김치찌개2862 12/04/05 2862 0
36449 [일반] 니가 술쟁이냐 내가 술쟁이냐 [33] 삭제됨4738 12/04/04 4738 0
36448 [일반] [음식사진] 오늘 친구의 생일이었습니다~~ [15] 래토닝3719 12/04/04 3719 0
36447 [일반] 손수조 vs 문재인 국회의원 후보자 토론회가 보고 싶으시다고요? [17] 르웰린견습생6690 12/04/04 6690 1
36446 [일반] 태양이 지금보다 더 뜨거워진다면? [9] 김치찌개4395 12/04/04 4395 1
36445 [일반] 매니페스토 실천본부 각당 공약 비교 및 각 후보자 공약 안내 [6] 타테시3205 12/04/04 3205 0
36444 [일반] 그녀의 속살 보기 [50] 삭제됨8032 12/04/04 8032 4
36443 [일반] 첫 투표, 그리고 선거의 기억 [7] 스나이진3000 12/04/04 3000 0
36442 [일반] [민간인 불법사찰]BH하명은 진짜, 장진수에게 건넨 5천만원 관봉사진 공개 [11] 타테시4843 12/04/04 4843 0
36440 [일반] 카피라이터 조동원, 그리고 MBC 100분토론 '불법사찰' 토의 영상 [36] 르웰린견습생6006 12/04/04 6006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