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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2/04/04 19:05:15
Name 삭제됨
Subject [일반] 그녀의 속살 보기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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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루크레티아
12/04/04 19:07
수정 아이콘
제목 낚시로 조회수 폭증 기대합니다.
본문의 상황은 저도 당해 본....
방과후티타임
12/04/04 19:08
수정 아이콘
조회수 4000 예상합니다.
가만히 손을 잡으
12/04/04 19:08
수정 아이콘
일단 그거라도 취하세요.
12/04/04 19:10
수정 아이콘
못봤어 다시보여줘
그녀의 속살은 티라미슈 맛이었던거 같다. [m]
이용규
12/04/04 19:11
수정 아이콘
혀를 내민 이유는...바로...
12/04/04 19:13
수정 아이콘
... 이거이거 위험합니다
12/04/04 19:15
수정 아이콘
얘기가 여기서 끝나지 않으리라 믿습니다 [m]
Noam Chomsky
12/04/04 19:16
수정 아이콘
원래 혀부터 시작하는게 풀코스(?)의 시작 아닌가요?
Go_TheMarine
12/04/04 19:17
수정 아이콘
절단마공이 대단하신데요?
더 풀어놓으세요!!
아키아빠윌셔
12/04/04 19:18
수정 아이콘
혀에서 시작해서...
지니쏠
12/04/04 19:18
수정 아이콘
헤헤 예지력 상승! '아주 오래된 농담' 이라는 책에 이 비슷한 에피소드가 있었던걸로.. 흐흐.
12/04/04 19:21
수정 아이콘
속살맛잇죠 정말 크크
고래밥
12/04/04 19:25
수정 아이콘
제 짧은 식견으로는 우리 Pgr님들은 이 글을 에게로 보낸 후 삭게로 보내실 수 있습니다. [m]
눈시BBver.2
12/04/04 19:26
수정 아이콘
이이것은 0_0.....................
전준우
12/04/04 19:27
수정 아이콘
허허...
지나가다...
12/04/04 19:29
수정 아이콘
제목 보자마자 왠지 PoeticWolf님의 글일거다 생각했는데 적중했네요. :-)
사티레브
12/04/04 19:29
수정 아이콘
제목보자마자 글쓴이와 결말예측성공!
一切唯心造
12/04/04 19:37
수정 아이콘
예상했습니다 하하하 [m]
Empire State Of Mind
12/04/04 19:37
수정 아이콘
역시... PoeticWolf 님의 안사람 되시는 분은..

PoeticWolf 님 머리 꼭대기위에서... 자기 손바닥안에 PoeticWolf 님을 놓고..
이리 굴려보고.. 저리 굴려보고...

그래도 기분 나쁘진 않을 거 같아요 ^^;

자 여러분!! 이 글은 연재글입니다. 처음으로 혀가 나왔습니다.
다음엔 뭐가 나올까요? ^^
대답 안해?
12/04/04 19:41
수정 아이콘
거 참..썰렁한 녀석이네요..
12/04/04 19:50
수정 아이콘
PoeticWolf 님을 비롯해서 이런 염장글 올리시는 분들 정말 밉습니다..

그래서 저는 추천을 누르고 갑니다..
12/04/04 19:53
수정 아이콘
픽션은 여기서 멈추지 말고 계속되야 합니다.
12/04/04 20:02
수정 아이콘
일만힛 가봅시다! 크크크크크크크 [아이패드]
라니안
12/04/04 20:13
수정 아이콘
니나잘해라는 만화에 나왔던 시추에이션이네요~~ [m]
김치찌개
12/04/04 20:42
수정 아이콘
우와 제목이!!
12/04/04 20:51
수정 아이콘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라는 카타야마 쿄이치의 소설(이자 영화이자...)에 보면, 사쿠와 할아버지가 도란도란 이야기하는 장면이 나오지요.
아직 시라는 것의 개념이 정확히 잡혀있지 않았을 때에 쓰여진 아주 오래된, 사랑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를 보며 할아버지가 그런 말을 합니다.
사실 세월은 많이 변했지만 사람이라는, 사랑이라는 것은 크게 변하지 않는건지도 모르겠다고, 그 때나 지금이나 구구절절한 사랑이지 않냐고.

왜 애둘러 이런 말을 하느냐면, 저의(아니 우리의) 스무살을 함께했던 아녀자가 제게 한 행태와 똑같은 짓(?)을 저지르시는(?) 형수님(?)을 보며
아주아주 오랜만에 그 아녀자가 다시 생각났기 때문이에요. 흐흐. 연애초기에 혀도 속살이긴 속살이지 않느냐면서.. 그래 뭐..
12/04/04 21:15
수정 아이콘
처음엔 19금소설인줄 알았는데 막상 읽고보니 10년전에 본 수능 언어영역 지문을 보는듯한 기분이 드는건...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걸까요?
(Re)적울린네마리
12/04/04 21:21
수정 아이콘
'그녀의 속살보기'
속살.., 속살...,
퇴근 전 시적늑대님의 갑작스런 글제목에 아저씨의 가슴이 공이질을 시작했다
PureStone
12/04/04 22:01
수정 아이콘
조회수 어떻게 할겁니까? 딱히 낚여서 이렇게 신경질적인건 아닙니다.
KillerCrossOver
12/04/04 22:28
수정 아이콘
계주가 돈 갖고 튄 기분이네요...
은하관제
12/04/04 23:34
수정 아이콘
클릭할 수 밖에 없는 제목을 올리셨으니 반칙(응?)
사티레브
12/04/04 23:44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피드백대장이신 늑대님이 안오시네요 ...
설마 녀석이라고 쓴게 걸려서 ?ㅠ
PoeticWolf
12/04/05 00:44
수정 아이콘
아하하하하....
잠깐 속살 구경 좀 하고 왔을뿐인데 댓글이......

아 물론 혓바닥 얘깁니다.
Hook간다
12/04/05 01:08
수정 아이콘
갈수록 수위가......
낭만토스
12/04/05 02:40
수정 아이콘
며칠전에 솔로부대로 복귀했는데

나쁜 글이군요?
Thanatos.OIOF7I
12/04/05 10:34
수정 아이콘
조회수 4472의 위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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