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1/12/30 06:00:30
Name LowTemplar
Subject [일반] 김근태 선생님께서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향년 64세.
https://twitter.com/#!/doingbeing/status/152491558690766849

허영 @doingbeing
12월30일 오전 5시31분 김근태 민주통합당 상임고문님이 가족들과 이인영최고위원 등 보좌진이 지켜보는 가운데 폐혈증으로 운명을 달리하셨습니다.

=====================================

어제 위독하시다는 소식에 하루종일 우울했는데.. 그래도 이겨내실 거라 생각했는데.. 아..
어쩌다가 지금 깨어나서 이 소식을 보게 되었는지 답답합니다.


김근태 선생님은, 80년대 민주화 운동의 중심인 분이기도 하였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참여정부에서 가장 일관되게 중심을 잘 잡아주신 분이라고도 생각합니다.

정치적 견해 차이를 떠나 가장 존경하는 정치인 중 한 분인 김근태 선생님께서 떠나셨다니 말할 수 없을 만큼 슬픕니다.
벌써 이렇게 떠나실 분이 아닌데.. 아직 할 일이 많으신데....

모르겠습니다. 갑갑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자제해주세요
11/12/30 06:02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몽키.D.루피
11/12/30 06:03
수정 아이콘
아......고인의명복을 빕니다...
11/12/30 06:06
수정 아이콘
따님 결혼식도 못가신 걸로 알고 있는데..
갑자기 이렇게 가시니 참 먹먹합니다.

민주화를 위해 온 몸을 던진 분이 신지호 같은 국회의원에게 떨어졌던 게 참 분합니다.
부디 먼 곳에서는 편안하시길 바라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권유리
11/12/30 06:06
수정 아이콘
하....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Lilliput
11/12/30 06:13
수정 아이콘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12/30 06:17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이승의 고뇌와 고통 다 놓으시고 평화로운 곳에서 영면 하시기 바랍니다.
응큼중년
11/12/30 06:19
수정 아이콘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m]
김구라황봉의시사대담
11/12/30 06:26
수정 아이콘
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Love&Hate
11/12/30 06:28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봄바람
11/12/30 06:29
수정 아이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Nitin Sawhney
11/12/30 06:33
수정 아이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폐혈증이 아니라 패혈증일겁니다..
우던거친새퀴
11/12/30 06:41
수정 아이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 이런일이....
EternalSunshine
11/12/30 06:57
수정 아이콘
견딜 수 없이 가슴이 아프네요.. 조문이라도 가고 싶은 심정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12/30 06:59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절대 그러실 분이
11/12/30 07:01
수정 아이콘
pgr새벽에 들어와 처음보는 소식이 김근태 전 대표님의 부고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마루가람
11/12/30 07:10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12/30 07:12
수정 아이콘
많이 고생하셨습니다. 이제는 편히 쉬세요.
당신이 있어 대한민국이 조금 더 행복했습니다.
고맙습니다.
호갱님
11/12/30 07:21
수정 아이콘
존경하는 김근태위원님 명복을빕니다
이제 하늘에서 편히 쉬세요 [m]
이멍박
11/12/30 07:23
수정 아이콘
너무도 안타깝지만 꼭 좋은 곳으로 가셨을 것이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편히쉬세요.
Flyagain
11/12/30 07:38
수정 아이콘
아,,정말 슬픕니다...
하늘하늘
11/12/30 07:46
수정 아이콘
고문없는 세상에서 영원한 안식을 .....
Cherry Blossom
11/12/30 07:47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점박이멍멍이
11/12/30 07:48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히 쉬십시요....
감정과잉
11/12/30 07:53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고통 없이 행복하시길...
Mithinza
11/12/30 07:54
수정 아이콘
결국 세상을 등지셨군요...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덴드로븀
11/12/30 07:56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12/30 07:58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연데보라
11/12/30 08:00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너무 말로 표현을 못하겠네요. 이렇게 떠나시다니...
11/12/30 08:00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존경합니다.
빵꾸똥꾸해리
11/12/30 08:04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존경합니다.
kobis.re.kr
11/12/30 08:06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존경하고,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유유히
11/12/30 08:13
수정 아이콘
그는 위대한 투사였습니다. 너희 중 끝까지 싸운 자만 돌을 던지라 했을 때 거침없이 돌을 집어들 자격이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럼에도 그는 돌 대신 용서를 택했습니다.
독재도 고문도 없는 곳에서 편히 쉬세요.
남은 세상은, 우리가 어떻게든 해볼게요.
진보주의자
11/12/30 08:34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내일은
11/12/30 08:36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m]
확고한신념
11/12/30 08:38
수정 아이콘
행위예술가의 예술활동의 부작용으로 돌아가신것도 일부 맞다면
그 예술은 살인 이었군요 잠재적 살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애틀에서아순시온
11/12/30 08:39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KillerCrossOver
11/12/30 08:50
수정 아이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문 없는 세상 보시고 가셨어야 되는데....
그곳에선 평안하세요.. [m]
설탕가루인형
11/12/30 08:51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감사하는 마음 잊지 않고 살겠습니다.
테페리안
11/12/30 08:55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세대교체기라 그런건지 이번 정권 유독 많은분들이 떠나시네요... [m]
11/12/30 09:03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족의탄생
11/12/30 09:07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의 삶을 존경합니다. 평안하세요..
11/12/30 09:08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쉽지 않은 삶.. 저세상에서라도 편안하셨으면 합니다
고인의 발자취를 잊지 않겠습니다
시네라스
11/12/30 09:12
수정 아이콘
김근태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11/12/30 09:19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루크레티아
11/12/30 09:19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La Vie En Rose
11/12/30 09:24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PatternBlack
11/12/30 09:26
수정 아이콘
허... 민주통합당에서 할일이 많으실텐데... 안타까운 일입니다. 명복을 빕니다.
탱구와레오
11/12/30 09:30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켈로그김
11/12/30 09:30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존경합니다.
11/12/30 09:31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12/30 09:32
수정 아이콘
어제 오보로 다시 깨어나실거란 희망을 가졌건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12/30 09:44
수정 아이콘
오보라는 게 어제 일이었는데.. 아무쪼록 꼭 좋은 곳으로 가셨으면 하네요.
파비노
11/12/30 09:45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2년을 정복하라"라는 마지막 말을 잊지 않겠습니다.
지하룬
11/12/30 09:46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greatest-one
11/12/30 09:46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절대 잊혀저서는 안될 분입니다..
기억하겠습니다.
11/12/30 09:47
수정 아이콘
고생 많이 하고 가셨습니다, 의원님...
편히 쉬세요...
11/12/30 09:47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To Be A Psychologist
11/12/30 09:48
수정 아이콘
정치인 중 몇 안되는 호감인 분인데,
고생하셨고.
하늘에서 편히 쉬십시오.
스치파이
11/12/30 09:48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세이시로
11/12/30 09:52
수정 아이콘
아침에 TV를 보다가 소식을 보고 한동안 멍해 있었습니다.
눈물이 계속 나네요...
슬프기도 하면서, 아마도 그를 고문했던 자들, 민주화를 가로막던 독재자들이 계속 살아 있다는 게 분해서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프리프
11/12/30 10:01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케로니
11/12/30 10:04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 곳에서는 평안하시길.
11/12/30 10:04
수정 아이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민주화운동과 노동운동의 쌍두마차였던 김근태와 김문수...
한분은 고문 후유증으로 쓸쓸히 가시고,
한분(?)은 "나 도지산데..."를 반복하고 있으니..

한숨만 나옵니다..
11/12/30 10:17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Je ne sais quoi
11/12/30 10:23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 세상에선 편하게 쉬실 수 있길.
11/12/30 10:25
수정 아이콘
명복을 빕니다 (_ _)
Mithinza
11/12/30 10:27
수정 아이콘
그분이 마지막으로 블로그에 남긴 글입니다. 10월에 올라온 포스팅입니다.

http://gtcamp.tistory.com/entry/2012%EB%85%84%EC%9D%84-%EC%A0%90%EB%A0%B9%ED%95%98%EB%9D%BC
11/12/30 10:29
수정 아이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서지훈'카리스
11/12/30 10:32
수정 아이콘
안타깝네요. 죄가 많은 사람들이 대부분 장수하는 걸 보면, 오래 사는 것이 안 좋은 건가봐요. 더 좋은 세상으로 가셨을 겁니다.
오늘도데자뷰
11/12/30 10:32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흑백수
11/12/30 10:33
수정 아이콘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강가딘
11/12/30 10:33
수정 아이콘
세상은 왜이리 불공평한지...
민주화를 위해 노력하신 분은 고통속에 눈을 감는데 그 민주화를 짓밟은 X은 떵떵거리며 천수를 누리는 세상,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문없는 세상에서 편히 쉬시길.. [m]
f(x)_빅토리아
11/12/30 10:40
수정 아이콘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만히 손을 잡으
11/12/30 10:43
수정 아이콘
명복을 빕니다.
죄송해요. 한 번도 힘내라거나 논쟁중에 편들어 드린 적이 없는거 같아요.
그 희생을 너무 당연하게 생각했었습니다.
11/12/30 10:46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크나이트의 한 구절이 떠오르네요...
11/12/30 10:51
수정 아이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12/30 10:58
수정 아이콘
안타깝네요...
로쏘네리
11/12/30 11:05
수정 아이콘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치찌개
11/12/30 11:07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진리는나의빛
11/12/30 11:07
수정 아이콘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1/12/30 11:17
수정 아이콘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데이그후
11/12/30 11:30
수정 아이콘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12/30 11:33
수정 아이콘
할 말이 많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ndofJourney
11/12/30 11:36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직접 본 몇 안 되는 정치인 중 한 분이여서 그런지 더 마음이 아프네요.
11/12/30 11:38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12/30 11:45
수정 아이콘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12/30 11:46
수정 아이콘
고생 많으셨습니다. 명복을 빕니다.
캡틴호야
11/12/30 11:47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레몬커피
11/12/30 11:53
수정 아이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컴퓨터
11/12/30 11:57
수정 아이콘
좋은곳으로 가셨길.
11/12/30 12:05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미스터H
11/12/30 12:21
수정 아이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hyun5280
11/12/30 13:04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생선가게 고양이
11/12/30 13:08
수정 아이콘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나쁜 짓 한 놈들은 떵떵거리며 잘 살고 있는데...
너무 슬픕니다 ㅠㅠ
건강이제일
11/12/30 13:11
수정 아이콘
요즘들어 신문지상에서도 안보이셔서 의아해하던 참이었습니다.
어제 난데없이 검색 순위가 오르시길래 무슨 일이지?하고 검색했다가 참 놀랐습니다.
안타까움과 함께 죄송한 마음이 어지럽게 섞이네요.
고인이 되신 분의 생애를 바쳐오신 열정과 그 생애를 괴롧혀온 고통 위에 무임승차하고 있는 지금의 제 나태함에 다시금 말문이 막힙니다.
죄송합니다. 좋은 곳에서 이제는 행복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rwin4078
11/12/30 13:13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남아있어야 할 사람이 자꾸만 사라져서 가슴이 아픕니다.
범야권에서 존재 자체만으로 의미가 있는 분이셨습니다.

모쪼록 이쪽 세계는 잊어버리시고 편안히 영면하시길 기원합니다.
멀면 벙커링
11/12/30 13:17
수정 아이콘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Tristana
11/12/30 13:49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12/30 13:55
수정 아이콘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12/30 14:04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저 세상에서는 평안하시길
11/12/30 14:04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11/12/30 14:29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가야할 것들은 안 가고 가지 말아야하는 인물만 자꾸 떠나가네요.
(Re)적울린네마리
11/12/30 14:41
수정 아이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양정인
11/12/30 15:17
수정 아이콘
정말... 가야할 인간들은 건강하게 잘 살고있는데...
정작 우리들 곁에서 더 있어주셨으면 하는 분들은 왜 이렇게 빨리들 떠나시는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서주현
11/12/30 15:27
수정 아이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12/30 15:35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에휴...................
지나가다...
11/12/30 15:48
수정 아이콘
...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JunStyle
11/12/30 16:29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Liberalkj
11/12/30 17:19
수정 아이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린시절로망임창정용
11/12/30 17:47
수정 아이콘
고인이 남긴 정신 잊지 않겠습니다.
11/12/30 18:45
수정 아이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향년 64세라니 너무 빠르네요. 안타깝습니다.
11/12/30 21:26
수정 아이콘
늦게나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더 많은 일을 하셔야 하는데..
긴토키
11/12/30 23:02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정말 존경하는 정치인입니다
너무 안타깝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12/31 00:01
수정 아이콘
늦게나마 댓글 답니다.. 좋은 곳 가셨으리라 믿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12/31 13:25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4324 [일반] MLB 2011 Top Breakout Performers [1] 김치찌개3287 11/12/31 3287 0
34323 [일반] 청와대, 최구식에게 비서 체포사실 미리 알려줘 [29] 삭제됨6435 11/12/31 6435 0
34322 [일반] 올해 연예대상이 모두 끝났습니다. [75] 굼시7562 11/12/31 7562 0
34321 [일반] [복습해 봅시다] 세종대왕, 훈민정음 [5] 눈시BBver.26964 11/12/30 6964 4
34320 [일반] 하이킥3 짧은다리의 역습 리뷰(스포있음!!) [79] Dis6856 11/12/30 6856 0
34319 [일반] 故 김근태씨 관련 기사들을 모아봤습니다. [13] Mithinza4246 11/12/30 4246 0
34317 [일반]  쿨타임이 찼으니 어김없이 뽑아보는 올해의 뮤직 Top 100 리스트(4) [9] hm51173404776 11/12/30 4776 1
34316 [일반] 지식채널e - 1.2% [38] 김치찌개5676 11/12/30 5676 0
34314 [일반] 2012년 국가직 공무원 선발인원 발표 [32] 굼시7789 11/12/30 7789 0
34313 [일반] 2011 StarCraft Award in PgR21 - 스타크래프트1 부문 수상자 인터뷰 [3] kimbilly4066 11/12/30 4066 1
34312 [일반] 지식채널e - 당신의 전성기 [46] 김치찌개6866 11/12/30 6866 0
34311 [일반] 아아.. 그는 갔습니다... [27] 키토6870 11/12/30 6870 0
34309 [일반] 연말의 일상 잡담 [2] The xian3322 11/12/30 3322 0
34308 [일반] [K의원 vs. 이준석 비대위원] [43] cheme7580 11/12/30 7580 0
34307 [일반] 김근태 선생님께서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향년 64세. [116] LowTemplar7245 11/12/30 7245 0
34305 [일반] 2011년 12월 14일 여자친구와 200일 되던 날 - 그 후............................. [57] 꼬깔콘초코6047 11/12/30 6047 0
34304 [일반] MLB 2011 시즌 인상 깊은 끝내기 홈런 및 주요 장면들 [5] 김치찌개3508 11/12/30 3508 0
34303 [일반]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나가수! [51] 시크릿전효성7018 11/12/30 7018 2
34300 [일반] 박근혜 의원이 고발 당했습니다. [96] Sue8513 11/12/30 8513 1
34298 [일반] K팝 스타, 그리고 보아 [23] 나이트메어5608 11/12/29 5608 0
34296 [일반] 1 [27] 삭제됨4664 11/12/29 4664 0
34295 [일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음료 Top 20 [16] 김치찌개6130 11/12/29 6130 0
34294 [일반] [역사] 땡전뉴스 [17] kurt5042 11/12/29 5042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