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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11 12:59
조관우씨 예전에 늪하고 꽃밭에서 나왔을때 무지 좋아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분명히 예전에 구매한 테이프가 있었는데 이번 나가수 출연때문에 다시 찾아봤는데 없더군요. 아무튼 좋은 공연 즐겁게 보고 오시기 바랍니다.
11/11/11 13:02
의외로 어울리는 역인 것 같기도 합니다. 조관우씨가 찌질해보인다는건 아니고요;;
나가수에서 간간히 보여주신 모습에다 기사에 나온 캐릭터를 합쳐서 상상해보니까 그림이 괜찮은 것 같아요. 김창완씨처럼 좋은 모습 보여주셨으면 좋겠네요.
11/11/11 13:35
목소리가 가는것과는 대조적으로, 임재범 씨 만큼이나 조관우 씨의 승부욕이 정말 대단하시더군요. 오퍼가 있었고, 좋은 기회니까, 이번 기회에 대중적 인지도를 한차원 더 끌어올리셨으면 좋겠습니다.
11/11/11 16:16
연애인이 종편에 출연하는 것 자체를 문제 삼을 순 없을 거 같아요. 인간 박정희 같은 드라마에 출연한다던가하면 몰라도 그냥 종편 프로그램은 연애인들에게는 새로운 기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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