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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9 17:06
종로에서 퍼...와 함께 xian님을 본 기억이 남네요. 제 기억이 맞으면 지금 체중에서 15정도 더 빼시면 건강에도 대인관계에도 매우 좋을꺼에요
좋은 결과를 보시기를 ^^
11/10/19 17:06
정말 깜짝 놀랬습니다.
결혼은 정말 축하할 일이나 왜 금요일 한번만 연재를 하는 것이냐라는 불만이 조금 생기네요.. :D (워낙 즐겨보아서 하는 투정입니다.)
11/10/19 17:11
음 저랑 비슷하시군요. 저도 고1때 102kg 까지 나가다가 현재는 78kg까지 감량했습니다.
꽤 오랜시간동안 뺀건데 -10kg 더 감량하고 요요로 75kg까지 가는게 목표입니다. 근데 배가죽에 살튼 자국은 없는데 접힌 삼겹 주름이 안 없어져서 고민이네요 ㅠ.ㅠ
11/10/19 17:12
어 둘이 원래 부부 아니었나요? 전 당연히 둘이 부부인줄 알았;;;
어쨌든 상냥한 웹툰 다이어터(....) 가 몇주동안은 약간 뜸해지겠군요
11/10/19 17:33
어... 제가 기억하기로는
남아돌아나 오리우리 그리고 미문매 까지 친구 스토리작가가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다 혼자 했던건가요? 지금 보니까 글/그림이 다 캐러맬로만 나오네요.
11/10/19 19:15
내 이럴 줄 알았지!
링링이가 네온비 작가일 거 같은 느낌을 받은 사람이 한 두 명이 아닐 듯 흐흐흐 암튼 두 분 축하드리고 잘 사셨음 좋겠네요
11/10/19 19:38
다이어터 독자로 축하드립니다..는 개뿔!!!!! 외로운 솔로 아침부터 참 싱숭생숭하게 만들고..ㅠㅠㅠ 다이어터는 주 1회로 줄이고.. 엉엉엉.ㅠㅠㅠㅠㅠ 작가님들 나빠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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