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1/04/29 22:59:37
Name 케이윌
Subject [일반] 위대한 탄생 멘토 시스템이 발목을 잡네요
위대한 탄생의 독특한 포인트라고 할만한 멘토시스템이 이제는 위대한탄생을 보는데 거북함을 느끼게 하는 요소가 되어가네요

방시혁, 이은미 vs 김태원의 대립구도가 점점 보이는거 같고 김태원 멘티 죽이기도 보이는거 같아 거북합니다.
물론 이게 혼자만의 착각일수도 있지만 그렇게 느끼는 분들이 많은걸 보면 단순한 착각만은 아닌거 같습니다.
일단 무엇보다 멘토시스템으로 인해 서로 편이 갈리고 감정대립이 가능하다는거 자체가 맘에 안듭니다.


제대로 된 실력으로 평가하는게 아니라 사심을 섞은 평가가 된다라고 할까요?

정말 평가단이 그런식으로 평가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마음속에 혹시 하는 그런 마음이 위대한탄생의 평가를 온전히 믿지못하게 되는 원인이 되어 흥을 깨고 마네요.

멘토시스템은 예선까지만하고 평가는 다른 평가단을 고용해 공정한 평가를 하게끔 했다면 이런 기분은 사라졌을겁니다.

슈스케에서 어느 심사위원이 남들과 다른 점수를 줄때는 뭔가 독특하구나 정도에 그치지만 위대한 탄생은 감정대립인가? 죽이기인가? 하는 의심이 들뿐이네요.


슈스케때는 밑의 순위는 공감이 안가더라도 1등한 사람은 공감이 가고 충분히 1등할만하다 라는 생각이 들지만 위대한 탄생은 1등을 그렇게 바라보기가 힘드네요. 혹시 모를 힘의 알력이 있나 감정대립이 있나 모든게 의심스럽게만 보입니다.


멘토시스템 다음 위대한 탄생 시즌2에서는 수정이 가해져야 하지 않을까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고윤하
11/04/29 23:01
수정 아이콘
진짜 이은미씨는 답이 없네요 허세와 질투의 여왕
Inception
11/04/29 23:02
수정 아이콘
이은미씨 심사평은 대체적으로 공감이 되는데 점수는 정말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오늘 데이빗 9.3은 정말 할말이 없더군요;;
뜨거운눈물
11/04/29 23:02
수정 아이콘
이은미씨는 정말..
11/04/29 23:03
수정 아이콘
슈스케도
'이승철이 좋아하는 후보 = 여자 > 못 생긴 남자 > 잘생긴 남자.
엄정화는 존박 팬클럽 회장이다' 이런 말이 있긴 했지만 웃자고 하는 소리였죠.
위탄은 감정 대립이 눈에 보일 정도니;
열정적으로
11/04/29 23:04
수정 아이콘
이은미 방송내내 좋게 봤는데 생방에서 정말...
백청강 심사할때는 처음부터 표정이 잡아먹을 듯한 표정을 하면서
노래에 대한 평가는 안하고 무슨 드라마 드립치면서 깍아내리고 시작하더군요
도대체 뭐하자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방시혁은 차라리 애교네요
악세사리
11/04/29 23:05
수정 아이콘
못봐서 그러는데 이은미씨가 뭐라고 했나요?
11/04/29 23:05
수정 아이콘
이대로 가면 백청강씨 무조건 우승입니다. 저 두분은 고도의 팬인거죠. 저는 백청강씨 개인적으로 비호감인데요.

우승을 해서 요즘 관계가 별로 안 좋은 한국과 조선족의 관계를 이로서 조금 개선했으면 좋겠네요.
내일은
11/04/29 23:05
수정 아이콘
슈스케에서는 심사위원들한테 잘보이면 슈퍼세이브가 있어서 심사위원들이 중요했는데
위탄은 심사위원 점수가 별 영향이 없어서... 싸워도 별 영향은 없습니다.
마바라
11/04/29 23:08
수정 아이콘
정희주가 떨어지다니.. ㅠ_ㅠ
11/04/29 23:09
수정 아이콘
슈스케의 슈퍼세이브는 정말 신의 한수 인듯해요
점수발표시 긴장감 유지와 동시에 심사위원 권위상승 효과까지요
큐리스
11/04/29 23:13
수정 아이콘
글쎄요... 원래 그런 취지로 만들었다고 보기 때문에...
발목을 잡았다고 할 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그런 걸 재밌어 하는 사람도 있겠죠.

보기가 안 좋다는 게 대세라면
지난 주 시청률이 대폭 떨어지는 형태로 나타났어야 된다고 봅니다.
뜨거운눈물
11/04/29 23:14
수정 아이콘
슈스케 그는 좋은 프로그램이였습니다
비디오드롬
11/04/29 23:15
수정 아이콘
슈퍼 세이브는 무슨 제도 였나요? 슈스케를 제대로 못봐서....
케이윌
11/04/29 23:16
수정 아이콘
슈스케는 정말 좋은 프로였네요
higher templar
11/04/29 23:17
수정 아이콘
사실 제자가 참가하는 오디션에 심사위원으로 참가하는 오디션이 어딨나요? 멘토가 되는순간 심사는 하면 안되는거죠. 심사가 들어갈때는 다른 전문가들로 채우거나 아예 조언만해주고 심사는 말아아죠
11/04/29 23:17
수정 아이콘
백청강 : 실력+여성표
이태권 : 실력+넓은 연령대
손진영 : 김태원+동료+마초+반방미동맹
셰인 : 외국인+압도적 여성표
데이비드 오 : 압도적 여성표

...중복투표가 되니. 어쩌면 백청강, 셰인, 데이비드 오가 올라갈지도;;
지니쏠
11/04/29 23:18
수정 아이콘
근데, 외인구단 3인이 다 살아남은건 제생각엔 드라마의 힘이 너무 큰 것 같아요. 철저하게 개인적으로 파고들며 스토리 만들고, 노골적으로 시청자들이 감정이입하게 만들었던 슈스케와 차별하기 위해, 위탄은 드라마를 철저하게 배제한 상태에서 무대만 가지고 승부했었는데, 멘토스쿨김태원 편에서 그게 너무 많이 깨졌죠. 또한 개인적으로도 김윤아씨 좋아해서 정희주-백새은 라인으로 응원했듯, 멘토시스템 자체가 멘토끼리의 자존심 싸움같은게 좀 있어서 시청자들도 좋아하는 멘토의 라인을 따라갈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그런점에서, 예능을 즐겨 보는 사람이 어떻게 보면 그게 그거라는 것을 생각하면, 위탄 도중에 무릎팍 도사에 나오기도 했고, 현재 최고로 인기있는 예능 중 하나인 남자의 자격에 꾸준히 출연하고 있는 김태원씨가 많이 유리한 점이 있는 것 같아요. 게다가 거의 신드롬을 일으켰던, 오디션쪽으로 보면 정말 최고로 영향력있는 사람중인 한명인 박칼린씨가 나와서 지원사격을 해 줬기도 하구요. 여튼 제가 응원하는 멘티들이 다 떨어져서 많이 아쉽네요.
히비스커스
11/04/29 23:19
수정 아이콘
만약에 슈퍼세이브가 있었다면 데이비드오는 top4가 보장된다는 말인데...-_-;
고윤하
11/04/29 23:20
수정 아이콘
크크크 위탄 여성참가자분 다 떨어지니 트위터에서 여성부 출동하라는 드립이 난무하네요
Inception
11/04/29 23:20
수정 아이콘
근데 진짜 심사위원들은 데이비드오 뭘보고 점수를 그렇게 주는걸까요 제 주변만봐도 데이비드오 보다 노래잘하는 사람 3명은 뽑을 수 있을거 같습니다. 손진영씨는 점수라도 시망인데-_-; 작곡능력이라면 모를까 보컬능력은 진짜 막귀인 제가들어도(막귀라서 그럴지도;;) 영 아니던데 말이죠 성량이 안되는지 노래를 너무 힘들게 불러서 노래부르는걸 보는게 힘들어요
11/04/29 23:25
수정 아이콘
오늘 무대에서 가장 피본 사람은 셰인이었죠;; 목소리가 아예 들리질 않았으니..
반면에 이태권씨는 그동안 존재감을 별로 못느꼈는데 오늘 개인적으론 가장 좋았구요.
아무리 그래도 다음주 탈락자는 데이빗오 아닐까요;; 지난주에도 문자투표 정희주 6위 데이빗오 5위였다던데..
11/04/29 23:25
수정 아이콘
데이비드오 표정이 심한말을 하자면 썩었습니다.
즐거운 노래를 부르는데 억지로 부르는 듯한 표정과 누가 시켜서 억지로 하는 듯한 퍼포먼스는 어이가 없던데
점수가 너무 높게 나오더라구요.
그냥 아이돌 가수가 섹스피스톨즈 따라하듯 깊이가 없고 겉멋만 있는 퍼포먼스였습니다.
노래도 썩 별로였구요.
애패는 엄마
11/04/29 23:33
수정 아이콘
이은미씨 심사평은 공감하는데 점수 주는 것은 정말 혁신적입니다.
11/04/29 23:34
수정 아이콘
위탄 다 보고나니 얼른 일요일이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나가수 시작한 이후부터 위탄 참가자 노래에 별로 감흥이 안와요.
11/04/29 23:38
수정 아이콘
데이비드오가 이쁘장하게 생겨서 열폭하는건지 몰라도 저는 저 친구가 정말 왜 살아남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락커라니 세상에.... 제가 위대한 탄생 멤버였으면 시foot 내가 학예회 세션맨인줄알아 !! 햇을 것 같은데요
Inception
11/04/29 23:39
수정 아이콘
이렇게 된거 데이비드오 top3까지 남아서 무대는 락음악으로 소화하고 박완규씨의 심사를 한번 보고싶습니다. 크크크
마젤란
11/04/29 23:46
수정 아이콘
정말 박완규가 와서 방시혁이 락커가 어쩌구저쩌구할때 그 입 닥쳐란 소리 좀 했으면 속이 시원하겠습니다.정말 불사조는 손진영이 아니라 데이비드오 인 거 같네요.. [m]
쎌라비
11/04/29 23:50
수정 아이콘
정말 나가수 시작하고나서 위탄이 하나도 재미 없어요.
11/04/29 23:54
수정 아이콘
데이비드오는 다른사람들이 살려주는게 아니라, 대중들이 살려주는겁니다.
그만큼 대중들에게 호감이 있으니까요.
뭐 사실 가창력보다도 중요한게 매력아니겠습니까

저같아도 만약 제 전재산을 걸고 가수한명에게 투자하라고 하면,
남은 사람중에는 당연히 데이비드오에게 몰빵하겟네요.
11/04/30 00:10
수정 아이콘
이런 시스템에서 여성 참가자는 오래 남기 힘드네요 확실히

정희주 기본실력은 이태권 정도라고 생각하고 오늘 무대도 TV음향 상에선 거의 유일하게 좋았다고 느꼈는데 떨어지는군요.
김혜리도 노래 잘하던데 떨어져서 아쉽구요.
SCVgoodtogosir
11/04/30 00:25
수정 아이콘
데이비드 오가 안떨어졌다는 것에서 이미 희망을 접었습니다.
11/04/30 00:35
수정 아이콘
이은미의 오늘 심사평은 공감이 가긴가는데..

점수는 조금 별로였던거 같네요..

탑5남았는데도 누가 1등해야지 실력이지라는 생각이 계속 드네요..
abrasax_:JW
11/04/30 00:36
수정 아이콘
아오 오늘 술 마시느라 방송을 못 봤는데... 인터넷에서 탈락자 보고 당황했습니다.
이게 무슨 말이나 됩니까.
11/04/30 00:39
수정 아이콘
정말 슈퍼스타K할때 그렇게 프로에 욕을 했는데. 위탄을 보니 참 슈스케는 양반이였구나를 느끼게 되네요. 오늘 셰인이 부른 단발머리 듣고 있으니 조문근이 참 잘불렀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이래저래 위대한 탄생은 밀리네요. 임팩트가 없는 느낌.
외쳐22
11/04/30 00:44
수정 아이콘
위탄 출연자들의 득과실을 제 주관적으로 평가해 보면...
김태원 : 김태원 리더십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위탄을 통해 얻은게 많았죠... 저도 위탄보며 김태원이 더 좋아졌습니다.
신승훈 : 부드러운 이미지와 실력, 신승훈의 이미지 그대로 쭉 가고 있는데.. 두 제자가 일찍 떨어져서 프로듀서를 못한다느니 하는 소리를
들었죠.. 사실 나와서 별로 덕본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김윤아 : 예전에 미안해 널 미워해 시절 완전 팬이었는데 이 프로로 다시 볼 수 있어 반가웠고요...
그래도 방미에 비해 객관적인 심사평에 멘티들에게도 인간적으로 대하고... 엄마같은 미소도 좋았습니다.
위탄나오고 나서 cf도 찍었죠..
그리고
방시혁 : 인지도를 올리는데는 도움이 됐으나.... 이미지는 제대로 버린듯 합니다...
이미소에게 웃으면 예쁘겠다라고 하고 뒤에서는 폭풍 호통... 징그러운 웃음에 막가자는 AR,
거기다 기준없는 심사.... 그리고 지난주 노지훈 떨어졌을때 했던 횡설수설... ㅡㅡ;;
이은미 : 정말 최악입니다... 이미지 제대로 버렸죠.... 객관적인척 노래만 보는척 하면서
박원미를 떨어뜨리고... 패자부활전 나와도 박원미는 안중에도 없는 듯 했고요...
심사도 기준이 없고... 괜히 감정싸움만 하고 있고... 오늘 데이비드오 9.3은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완전 실망스럽습니다.
몽키.D.루피
11/04/30 01:15
수정 아이콘
박완규의 심사 참여는 김태원의 신의 한수입니다. 크크 점수가 기대되네요..
데이비드 오씨... 평가가 안돼..
계산사
11/04/30 01:24
수정 아이콘
위탄은 오늘 못봤는데 결과보니까..
이제 안봐도 될것 같아요..


매주매주 한주씩 지나갈수록 기대 안되고 더 재미없게 만드는것도 참 능력이네요
비소:D
11/04/30 01:25
수정 아이콘
이은미씨 이프로이후론 이런심사프로에서보지않기를바랍니다

놀러와보니까 이선희님 정말 좋던데 아마심사로 모시긴 무리겠죠 ㅠㅠ [m]
11/04/30 01:26
수정 아이콘
방금 위탄 봤는데 데이비드오 정말 최악이네요; 전 역대 최악의 무대에 꼽히는거 같네요. 쉬즈곤다음;;

표정이며 노래며, 퍼포먼스까지 다 별로네요; 진짜 심사위원 점수도 별로 의미가 없고;
abrasax_:JW
11/04/30 01:29
수정 아이콘
아 정말 궁금하네요.
박완규가 대체 데이비드 오에게 뭐라고 할까요.
선배들도 아무렇지 않게 비판하는 사람인데 방시혁은 안중에도 없을 것 같습니다. 기대됩니다.

데이비드 오, 셰인, 손진영이 차례로 떨어질 것 같습니다.
저는 정희주가 떨어졌다는 게 이 프로그램이 망했고 계속 망하고 있다는 것을 뜻하는 어떤 계기로 느껴지네요.
솔직히 이제 이유를 알 수 없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백청강과 이태권이 잘하는 건 분명한데, 그들의 무대에서도 별로 느껴지는 건 없어요.
11/04/30 04:26
수정 아이콘
다음타자는 안봐도 손진영씨가 될 것 같은데, 모르겠네요.
손진영씨가 소폭 실력이 느는 것은 보이지만 그냥 그정도이고, 별일 없으면 표수도 떨어질때가 된 것 같거든요.
백청강씨를 응원하지만 오늘 무대만큼은 이태권씨와 정희주씨가 나머지 넷보다 확실히 튀게 잘헀는데, 떨어져서 안타깝네요.

그리고, 저도 데이비드 오씨가 계속 살아나는게 신기합니다.
외모가 호감형인 것은 알겠지만, 어느정도 실력은 받쳐줘야죠. 초기에는 손진영씨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했는데, 이제 비슷하거나
이하급으로 보이네요. 어제무대는 진짜 별로였는데, 극찬까지 받더군요. 이건 무슨-_-;;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8790 [일반]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4월30일 중계불판 2 [126] 고윤하3551 11/04/30 3551 0
28788 [일반]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4월30일 중계불판 1 [282] 고윤하2879 11/04/30 2879 0
28787 [일반] 3할에 홈런10개미만인선수 vs 2할5,6푼에 홈런 30개이상인선수 [51] 케이윌4403 11/04/30 4403 0
28785 [일반] 서태지 공식 입장 발표, 뒤이은 이지아 소송 취하? [28] 6899 11/04/30 6899 0
28784 [일반] 비가 많이 옵니다. [29] 여자동대장4727 11/04/30 4727 0
28783 [일반] 심심기타연주곡 12 - Kaki King(카키 킹)- [6] 마실4219 11/04/30 4219 0
28782 [일반] 서재응 선수가 박진만 선수를 찾아가 직접 사과했다 그러네요 [10] yonghwans6915 11/04/30 6915 0
28781 [일반] 7이닝1실점 vs 9이닝3실점 당신이 원하는 선발투수는? [85] 좌절은범죄5136 11/04/30 5136 0
28780 [일반] [엘 클라시코] 세계 최고의 클럽대전? 아니, 세계 최고의 감독대전! [15] 라울리스타7366 11/04/30 7366 0
28779 [일반] Take6 [11] seotaiji5874 11/04/30 5874 0
28778 [일반] 갤럭시S2의 인터넷 웹서핑 영상입니다. [41] 좌절은범죄8284 11/04/30 8284 0
28776 [일반] 정유재란 - 0.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25] 눈시BB9865 11/04/30 9865 4
28775 [일반] 호나우딩요의 바르셀로나 [46] 케이윌8069 11/04/29 8069 0
28774 [일반] 위대한 탄생 멘토 시스템이 발목을 잡네요 [61] 케이윌8862 11/04/29 8862 0
28773 [일반] [불판] <위탄> Top 6 / 김연아 출전 2011 ISU 피겨선수권 여자 쇼트 (동시 중계) - #2 [414] 케빈제이6599 11/04/29 6599 0
28772 [일반] [불판] <위탄> Top 6 / 김연아 출전 2011 ISU 피겨선수권 여자 쇼트 (동시 중계) - #1 [277] 케빈제이5072 11/04/29 5072 0
28771 [일반] [야구] 4월 29일 프로야구 중계불판 -3 [385] KillerCrossOver4109 11/04/29 4109 0
28770 [일반] 축구이야기-[ 볼 돌리기 축구가 지루하고 재미없는건 사실이긴 한디...] [73] 또리민4635 11/04/29 4635 1
28769 [일반] [야구] 4월 29일 프로야구 중계불판 -2 [340] KillerCrossOver3481 11/04/29 3481 0
28768 [일반] 위로 할 수 없는 먹먹한 마음을 노래하다 [3] 뜨거운눈물3798 11/04/29 3798 0
28767 [일반] 첫 휴가.. [23] 구하라3905 11/04/29 3905 0
28766 [일반]  [야구] 4월 29일 프로야구 중계불판 [337] KillerCrossOver3562 11/04/29 3562 0
28765 [일반] 바르셀로나 부스케츠, '마르셀루는 원숭이 ' 비하 [44] 개념은?6444 11/04/29 6444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