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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29 21:51
동시에 중계해도 될 지는 모르겠습니다. 피겨선수권 불판은 안 올라왔길래 둘 다 놓치긴 아까워서 같이 합쳐서 올려 봤는데요.
미리 피겨선수권 불판을 준비한 분이 계신다면 위탄 중계만 하도록 하겠습니다.
11/04/29 22:00
김연아불판vs위탄 불판을 어떻게 오가나 고민했었는데..
아하! 이런 방법으로 불판이 해결 되는군요. 특허 출원하셔도 될 듯. 삼겹살과 양념갈비 동시에 굽는 이 느낌.
11/04/29 22:13
[위탄] 오늘의 경연 순서 & 위대한 국민 투표 고유번호
1. 백청강 / 2. 손진영 / 3. 정희주 / 4. 셰인 / 5. 이태권 / 6. 데이비드오
11/04/29 22:22
이은미 방시혁 진짜 장난하는건가요? 아 이게 뭐지..
지난주에는 그\려려니 했는데 심사평에서 아주 그냥 작정하고 까려고 나온티가 역력하네요
11/04/29 22:23
전 방시혁씨는 자기 소신에 따라서 점수를 주는 것 뿐인거 같고;; 오히려 너무 자기 메티들만 싸고 도는 김태원씨가 보기 싫어요 ~_~;;;
11/04/29 22:26
손진영씨 오늘 나름 괜찮아 보이는데 워낙에 막귀가 되어놔서 멘토들의 점수는 예상이 안되네요...;; 근데 보컬 마이크가 좀 작은거 같아요 저 백청강씨 노래할떄도 잘 못들었던지라..
11/04/29 22:26
[위탄] 여전히 보컬히 묻히는 감이 있어서 그런가요?
아니면 첨부터 가왕 미션은 무리였던 걸까요? 전 백청강, 손진영 두 사람 다 실망스럽습니다.
11/04/29 22:27
뭐 사실 방시혁씨나 이은미씨가 나쁜 것 같진 않은데요 원래 이 프로 취지가 이런거고 본인 멘티에 대한 점수를 자기는 못 채점하니 편들수도 있죠 뭐.. 아무튼 이제 점점 재미있어 질 듯
11/04/29 22:31
개인적으로 이은미씨는 심사평 호불호가 좀 갈릴 수 는 있겠지만 비교적 정확하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점수가 이해가 안된적이 몇번 있어서 그렇지...; 사실 지난주 백청강씨 쥐디 모창 부분도 나름 납득할만했구 말이죠
11/04/29 22:32
확실히 기본기가 좋긴 합니다.....
이런... 지금 클라이막스부분인데 더 터트려야 하는데..여전히 절제만 하네요... 임팩트가 없어서 좀 아쉽네요...
11/04/29 22:33
노래하는 짐승에서 비련의 여주인공 느낌이네요
원곡을 잘 모르는 노래라서 어떤지는 잘 모르겠지만... 본인에 맞게 잘 부른것 같네요
11/04/29 22:33
위탄은 김태원 멘티 결정때 정말 감동적이었는데 그 이후부턴 이상하게 잘 안보게 되더니 요즘은 관심도 없어졌네요.
그나저나 김연아선수 경기 너무 떨리고 긴장되지만 그것보다 기대가 더 됩니다. 이제 곧 시작이군요.
11/04/29 22:33
개인적으로 손진영씨 진짜 못부른다고 생각하는데
오늘은 확실히 8.6정도의 평타는 쳤다고 생각했습니다. 도입부에서 부정확한 발음과 뭉개지는 소리는 별로였지만요. 그런데 방시혁씨 평가는 이해가 안되네요. 7점대 받을 노래였나 싶네요.
11/04/29 22:41
셰인 무대 좀 지루하지 않았나요?? 코러스도 좀 거슬렸고요...
지금까지 무대 중엔 정희주씨 무대가 제일 좋아서 문자를 보냈는데.. 2번 정희주... 이렇게 보냈다는.... ㅜ.ㅜ 내 백원 돌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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