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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15 20:49
07년은 원더걸스의 해라고 보는데 그해에 신인이어서.. 페널티가있네요.
09년은 이견없이 소시였고.. 06은 동방신기 05는 김종국 03 이효리 01 god 99 00조성모 97 98은 hot가.. 이렇게보니 hot하고 조성모가 새삼 대담하네요. [m]
10/11/15 21:00
1998년 골든디스크가 생각나네요~~ HOT가 거의 확실시 된다고 생각을 했고 음반판매량으로는 김건모, 서태지 등등 거기에 HOT라이벌이었던 젝스키스 최고의 한해를 보냈던 유승준등등 HOT와 라이벌 가수들을 연호하는 순간 "대상, 사랑을 위하여 김종환!!!!" 순간 엄청난 정적;;;;
알고보니 HOT랑 음반판매량이 5만장정도밖에(?)나지 않았던 걸로 기억해요~ 110만정도 였나?? 지금이면 꿈도 꾸지 못할 음반판매량 최근 김종환씨 새앨범이 나왔고 이 표를 보니까 생각이나네요~~ 다시한번 주부님들의 맘을 쓸어담아 음반대박내시길~~
10/11/15 23:12
HOT-god-신화-동방신기--빅뱅으로 이어지는 남자아이돌라인이군요.
동방신기가 해체만안했어도....안타깝네요. HOT세대라 내년에 강타씨 말처럼 HOT앨범이 나오면 좋겠네요.
10/11/16 00:36
방송국이야 방송 잘나오고 예능에서 활동하는 아이돌들에게 대상을 안겨줬지만 음반 위주로 보면 역시 발라드 가수들의 활약이 면면히 이어져옵니다.
10/11/16 10:44
음. 왜 아무도 이승철의 그 사람을 떠올리지 않는 것일까요?
사실상 그 해 최고의 인기곡을 나타내는 것은 벨소리라고 생각하는데(남녀노소 구분없이 가장 대중적).
10/11/16 11:01
god가 거짓말로 한 번 밖에 못 받았나요? 저 시절에 조성모가 대상 거부 하지 않았나? 내 기억이 이때까지 잘 못 돼 있었나....ㅠ
10/11/16 11:24
10년 넘도록 댄스, 발라드가 올킬인데 이번 슈스케를 보면 포크가 의외로 좀 먹혔네요...
생각해보면 의외라는... 락은 정말 철저히 외면당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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