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8/10/01 15:03:35
Name Lucifer
Link #1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1&aid=0010371586
Subject [일반] 기재부 "남북정상회담 식자재 업체 정보도 심재철에 유출"(종합)
오늘 기재부에서 추가로 브리핑을 해서, 심재철 의원실이 빼돌린 자료가 얼마나 국가안보에 위협이 되는 것들인지를 공개했습니다.

기사에 담긴 것들을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

1. 재외공관 보안시설 경비업체 세부 내역

2. 해경이 어민보호를 위해 설치한 함정이나 항공기 도입 관련 지출

3. 각 부처의 사이버 안전센터 등 정보시스템 관리업체 명단

4. 고위직 인사 동선이나 식자재 시설 관리업체 정보
윤 대변인은 특히 ["남북정상회담 관련 식자재 구입 업체 정보도 노출되면서 악용소지가 많다"]고 우려했다.

5. 청와대 통신장비 업체 정보

6. 각종 채용 관련 심사위원 정보

-----------------------

...아니, 다른건 몰라도 4번은 정상회담 전에 유출됐으면 정말 큰일날 정보 아닙니까?;;

심재철은 이걸 계속 업무추진비 사용에 문제가 있다는 프레임으로 몰아가던데, 설령 업무추진비 집행이 문제가 되더라도 이미 새발의 피가 되버렸네요.

괜히 자한당이 국가 안보를 좀먹는 빨갱이 소리를 듣는게 아니라는 걸 다시 깨닫게 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8/10/01 15:04
수정 아이콘
이글에 그분들은 몇분이나 오실련지 기대됩니다.
18/10/01 17:50
수정 아이콘
티키타카 하던 인간들 역시나 아무도 안 오네요
키무도도
18/10/01 15:06
수정 아이콘
https://pgr21.co.kr/?b=8&n=78373
관련되어서 이전에 글을 쓴적이 있었는데 유출정황이 확인되었나 보네요.
자한당 정말 장난아니군요. 쉽게 볼일이 아닌것 같습니다.
FastVulture
18/10/01 15:06
수정 아이콘
자한당이 진짜 빨갱이죠.
하심군
18/10/01 15:07
수정 아이콘
뉴스로 듣기로는 청와대 식자재 업체 정보도 유출됐다던데 요즘 노인분들 유튜브에서 실컷 떠드는 이야기가 문통의 건강이상설이라는 걸 생각해보면 머리털이 쮸뼛해지더라고요.
18/10/01 15:10
수정 아이콘
저러다 무슨 일이 터지면 그동안 문정권의 오만이 불러온 재앙이라고 할 놈들이라 더 볼거 없이 빨리 감방으로 보내버렸으면 좋겠네요.
18/10/01 15:10
수정 아이콘
추운 겨울에 임무 뛴 군인들한테 사우나 5500원짜리 보내준 거에 남용이라는 이야기 보면
이 정당은 뭔가 다르다 싶더라구요. 크크크

사우나 끝나고 바나나 우유 안 사줘서 화가 난건가?
Suomi KP/-31
18/10/01 15:11
수정 아이콘
대체 누가 빨갱이입니까?

진짜...
RedDragon
18/10/01 15:11
수정 아이콘
심재철이 폭로한 내용도 따지고 보면 오히려 청와대에서 예산 집행 잘했다는걸 증명한 꼴이라서...
호프집 이름이 바라고 고급바에 갔다고 주장하는 데에서 빵 터졌습니다.
무적전설
18/10/01 15:17
수정 아이콘
저도 이거 봤는데.. 그냥 일반 주점이더군요. 단지 이름이 바일뿐 호프집이었어요.
추억이란단어
18/10/01 15:13
수정 아이콘
저것으로 인해 업체가 바뀌면 업체에서 심재철에게 피해보상 소송 걸수도 있는건가요?
foreign worker
18/10/01 15:13
수정 아이콘
이정도면 이석기 따위네요.
테러하라고 광고한거나 다름없죠.
말다했죠
18/10/01 15:14
수정 아이콘
'봉하마을 이지원 무단반출' 'NLL 사초폐기' '이석기씨 국가기밀 유출' 등등 그동안 있었던 일들이 주마등처럼 떠오르네요
대청마루
18/10/01 15:16
수정 아이콘
심재철때문에 청와대에 납품 잘 하다가 졸지에 거래처 잃을 업체들은 진짜 무슨 날벼락인지...
적울린 네마리
18/10/01 15:18
수정 아이콘
국보법으로 다스려야...
저격수
18/10/01 15:20
수정 아이콘
며칠 전에 병자호란 관련 글이 올라왔었습니다. 전 대통령, 인조, 자한당, 김자점 등등..... 그냥 지금 사건들과 병자호란 주 인물에 대해서 적어보았습니다.
청춘거지
18/10/01 15:22
수정 아이콘
힘을 얻었으면 제발 그 힘을 좀 사용했으면 좋겠습니다. 얼렁뚱땅 정치싸움으로 넘어가지말고 제발 좀 강하게 처벌했으면 합니다.
아린미나다현
18/10/01 15:23
수정 아이콘
서울역회군 당시 프락치설이 믿음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공고리
18/10/01 15:23
수정 아이콘
대한민국에 전혀 도움 안되는 사람들이 모인 당.
동굴곰
18/10/01 15:25
수정 아이콘
역시 다른거도 못하지만 안보 제일 못하는 그 당.
하늘하늘
18/10/01 15:27
수정 아이콘
제발 다음 총선에서 자한당 무리들 싹 정리되면 좋겠습니다.
국회의결권 하나 믿고 무소불위의 권력자 행세를 하고 있어요.
18/10/01 15:27
수정 아이콘
아니....국보법으로 처벌안됩니까?
미어캣
18/10/01 15:27
수정 아이콘
절레절레....답도 없네요 저 양반은
강배코
18/10/01 15:29
수정 아이콘
괜히 압수수색 영장이 나온게 아니죠
내일은
18/10/01 15:31
수정 아이콘
심재철은 진짜 중정이나 안기부에 자료 남아있을 겁니다.
파수꾼
18/10/01 15:31
수정 아이콘
국가보안법을 폐지하는걸 왜그리 막고 반대했는지 몸소 보여주시네요.
필요성을 절실히 느낍니다.
young026
18/10/01 18:47
수정 아이콘
국가보안법은 모든 조항이 [반국가단체]와 연계된 행위를 대상으로 하는 거라서 지금 문제가 되는 행위들을 적용하기는 어렵습니다.
자연스러운
18/10/02 09:48
수정 아이콘
그럼 딱 맞는데용? 바로 여기 반국가단체 자유읍읍당이 있는데...
young026
18/10/04 00:58
수정 아이콘
국가보안법에서 거명하는 반국가단체는 실질적으로 북한뿐입니다.
이상 그 막연함
18/10/01 15:31
수정 아이콘
명색이 보수라고 주장하는 단체의 국회의원이 국가 안보에 위협되는 행동을 한다라
그것도 불법적으로...........
정말 자격이 없는 의원들이 많군요 그 정당에는.........
도큐멘토리
18/10/01 15:35
수정 아이콘
좀 생각을 해봐야할게, 역풍으로 몰릴수도 있다고 보이는 건을 자한당에서 왜 터뜨렸는지 고민해봐야합니다.
그 당의 누군가는 정말 저게 공격할 거리가 된다고 믿어서 터뜨렸을수 있지만 실제로 노리는 수는 "정부가 저런 정보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고 질질 샌다!"는 이미지를 각인시키기 위한 빌드업이라고 보는게 좀 더 조심스럽고 합리적인 추측인것 같습니다.
18/10/01 15:39
수정 아이콘
노량진에 공무원 증원 반대 플랜카드 붙히는게 2018년 자유한국당의 현주소라고 봐서..
도큐멘토리
18/10/01 15:53
수정 아이콘
그냥 자극적으로 아무렇게나 막던져서 공격하자가 모토인것 같은데 그래도 그건 너무 멍청하군요.
율리우스 카이사르
18/10/01 16:18
수정 아이콘
크크 이건 좀 웃기네요. 크크 우리는 그만큼 포퓰리즘을 안한다 뭐 그런 증거로 의도적으로 한건 아니겠죠?
18/10/01 15:4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아무리봐도 현실은 둘다인것 같아서.. 그냥 둘다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꼴이이 되더라도 제대로 마무리했으면 합니다.
도큐멘토리
18/10/01 16:02
수정 아이콘
여론과 언론이 어떻게 돌아가냐가 관건이지 싶습니다. 지금까지의 패턴으로 보면 질질 끌다가 시들해지는 패턴처럼 보여요.
프로피씨아
18/10/01 15:41
수정 아이콘
합리적인 추측의 가장 큰 문제는 그 대상이 합리적인 집단일 때에만 통한다는 것입니다.
도큐멘토리
18/10/01 15:45
수정 아이콘
조소하고 무시하는것보다는 조심스럽게 접근하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10년간의 역사가 그걸 증명하지요.
foreign worker
18/10/01 15:42
수정 아이콘
그 정도로 머리가 돌아가는 사람들이면 저렇게 순식간에 역전당할 짓을 아예 하지도 않았겠죠
도큐멘토리
18/10/01 15:50
수정 아이콘
(수정됨) 냉정하게 따져보면 자한당이 이런 공격을 해서 얻을표는 없지만 잃을 표는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정치공세가 누적되어 정부와 여당의 이미지를 깎아낸다면 여당 또한 얻을 표는 미미하겠지만 잃을 가능성이 있는 표는 자한당보다 훨씬 많겠지요.
foreign worker
18/10/01 15:53
수정 아이콘
이런 공격으로 역풍이 불어도 잃을 표가 적다는 것이 자한당의 치명적인 문제죠. 나라 망해도 자한당이라는 골수 지지자만 남았다는 뜻이니.
도큐멘토리
18/10/01 16:00
수정 아이콘
확장성이 적다는 사실은 본인들도 잘 알고 있을겁니다. 전체 투표 파이, 혹은 민주당으로 가는 표를 줄여버리자가 전략일겁니다.
스웨트
18/10/01 15:44
수정 아이콘
꿩도 지딴에는 합리적으로 살아남으려고 땅에 머리 쳐박습니다
도큐멘토리
18/10/01 15:55
수정 아이콘
목표가 살아야한다는게 아니라 너죽고 나죽자는 개념의 정치공세로 관점을 바꿔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The Special One
18/10/01 15:43
수정 아이콘
일단 검찰 수사중이죠. 검찰 결과에 따라서 법대로 처리되길 바랍니다. 죽어도 고소취하 말기를.. 취하한다고 될 일도 아닙니다. 법에 따라서 끝가지 따라가 인실 먹여주길 바랍니다. 보좌관들도 이게 인생을 걸만한 일입니까? 시킨다고 하게....
18/10/01 15:50
수정 아이콘
예전과는 나라가 달라요... 그냥 뭐 하나 대충 터트리고 조중동에서 써주면 국민들이 그렇구나 하던 시절이 아닌데 크크크
김철(33세,무적)
18/10/01 16:04
수정 아이콘
그래도 아직 저기 남쪽에 저희 아버지같은 분은....흑..오늘도 하루종일 TV조선을 틀어놓고.....흑....
방향성
18/10/01 16:03
수정 아이콘
국보법으로 처벌해야죠.
순수한사랑
18/10/01 16:13
수정 아이콘
자유당도 해체 해야죠
순수한사랑
18/10/01 16:16
수정 아이콘
양비론으로 몰아가고 어떻게든 축소시킬려는
언론이 참..

이건 묻을일이 아닌데..
18/10/01 16:20
수정 아이콘
사실 처음에 다운로드 했을때는 뭔가 건수 잡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을 겁니다.
그래서 시도한 일일테고 그걸로 불법여부를 가릴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그게 잘 안된거라고 봅니다.
뭐 뒤져보면 100% 완벽할리가 있을까 싶긴 한데 깐깐한 분을 데려다놔도 그건 쉽지 않거든요.
그러니 계속 이것저것 던지면서 물타기를 시도하는 건데 결론은 보좌관 법적 처벌로 끝날 것 같긴 합니다.
18/10/01 16:22
수정 아이콘
저는 기재부가 보좌진뿐만 아니라 심재철 본인을 고발한 시점에서 이미 손모가지를 걸었다고 봅니다. 보좌진만 처벌받고 끝날 일은 아니란 생각이 드는군요.
18/10/01 16:30
수정 아이콘
본인은 잘 모르겠네요. 실제로 이걸로 의원직을 날릴 수 있을지는... 있어도 이제 1년여 남은 기간이라 그전에 임기 끝나지 싶네요.
이건으로 구속까진 가기 어렵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예상합니다.
18/10/01 16:24
수정 아이콘
변명이 우연히 백스페이스 누르니 접속되서 봤다더니, 거의 최고 해킹 수준이더군요.
국보법 위반과 반국가정보 유출사건이네요.
사랑하는 오늘
18/10/01 16:30
수정 아이콘
국가안보는 여윽시 새누리... 아!아니 자유한국당입니다. 여러분!!
Sith Lorder
18/10/01 16:47
수정 아이콘
자유당빠들은 이걸 어떤 식으로 쉴드칠지 벌써부터 흥미진진합니다. 다른건 예측이 되는데, 이건 어떻게 쉴드칠지 상상이 안가네요.
강배코
18/10/01 20:22
수정 아이콘
저 사실은 무시하고 정부가 국민돈 허투루 쓴다는 프레임을 잡겠죠
키스도사
18/10/02 09:05
수정 아이콘
무시하고 국군의 날 퍼레이드 왜 안했냐는 프레임으로 밀고 있죠. 보수커뮤니티 중에서 제일 유명한 야갤만 보더라도 어제 이 이야기는 언급조차 안되고 북한 눈치보며 국군의날 퍼레이드 축소했다는 이야기들만 주구장창 올라왔었고 크크크
18/10/01 16:50
수정 아이콘
해산해야 할 정당은 통진당뿐이 아닌데요.
Arya Stark
18/10/01 16:52
수정 아이콘
이런거 처벌하라고 국보법 남겨둔거 아닌가 ...
18/10/01 17:01
수정 아이콘
국보법으로 처리해주길 기대합니다 진 심 으 로
닭장군
18/10/01 17:08
수정 아이콘
궁형에 처해야
카이레스
18/10/01 17:23
수정 아이콘
철저히 조사 이뤄져서 법대로 처벌받고,
식자재 업체 등 관련 업체가 이일로 인해 어떤 유무형의 피해가 발생한다면
그에 대한 민사상 피해보상까지 확실히 진행되길 바랍니다.
수박이박수
18/10/01 17:26
수정 아이콘
진심으로 국가보안법 적용 안되나요? 하.....
치킨너겟은사랑
18/10/01 17:33
수정 아이콘
진짜 이쯤되면 간첩 아닌가 싶군요
교강용
18/10/01 17:34
수정 아이콘
살처분 하죠.
방향성
18/10/01 17:34
수정 아이콘
국가 기간전산망에 백도어가 심어져있고 벡도어 접근법을 배워와서 쓴 정황아닌가요?
Lacrimosa
18/10/01 19:18
수정 아이콘
모든게 최악이지만 그중 안보가 가장 최악인 집단입니다 정당이름 붙여주기도 아깝네요
blood eagle
18/10/01 20:23
수정 아이콘
애국보수가 죽고 못사는 국보법 적용해야죠. 국가기밀 탐지 + 수집 거기에 조만간 누설할 판인데요.
Bulbasaur
18/10/01 22:34
수정 아이콘
크크크 이런건 쉴드 못치나 보네요. 하나도 안보이는게 웃기는군요.

딱 간첩수준이네요. 국정원에서 40만건의 자료들 타국으로 안팔아 넘겼나 철저하게 수사했으면 하네요.
18/10/01 23:26
수정 아이콘
저런 내용들이 나와도 문제의 심각성보다 여야 입장만 받아적고 쓸데없는 문제만 부각하고 있는 언론에 더 화가 나네요..진짜 언론이 문제다.
차라리꽉눌러붙을
18/10/02 03:25
수정 아이콘
무조건 구속수사죠
18/10/02 10:33
수정 아이콘
심간첩. 일본한테 돈 먹엇나.
홍승식
18/10/02 13:08
수정 아이콘
시연한거 봤는데 왜 자료를 풀었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자료를 가지고 있다. 손쉽게 비인가구역까지 접근할 수 있었다. 보안 시스템이 허술하다. 로 몰고가면 될텐데 말예요.
자료를 구한거야 국회의원이라 화이트해커로서 구했고 공개하지 않았다 라고 하면 되구요.
18/10/02 14:56
수정 아이콘
단순 보안시스템 문제로 몰고가면 정부의 행정 시스템에 문제가 있다고 공격할 수 있지만, 이 정부의 도덕성에 문제가 있다는 공격의 소재로는 쓸 수 없습니다. 안그래도 유은혜 건으로 부도덕한 정부라고 신나게 몰아붙였는데 기세를 타려면 예산 불법사용 프레임이 더 적절하죠.
블리츠크랭크
18/10/02 19:47
수정 아이콘
욕심 부리다 망한거죠
raindraw
18/10/02 16:17
수정 아이콘
백스페이스로 스프링기반 전자정부프레임워크의 보안을 뚫었다?
별로 현실적으로 보이지 않네요.
내부자가 있을 가능성이 높은데 구속수사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8400 [일반] 천재 니콜라 테슬라의 마지막 몸부림, 워든클리프 타워 [38] 코세워다크17635 18/10/02 17635 74
78399 [일반] 일본이 올해 과학분야 노벨상을 또 받았군요 [130] imemyminmdsad16545 18/10/01 16545 8
78398 [일반] 한식 대첩 - 고수 외전_전어회 무침과 추어탕 [32] 카미트리아10973 18/10/01 10973 0
78397 [일반] 종각 롤파크 주변 식당지도입니다. [62] 15149 18/10/01 15149 22
78396 [일반] 기재부 "남북정상회담 식자재 업체 정보도 심재철에 유출"(종합) [77] Lucifer12399 18/10/01 12399 21
78395 [일반] 북한 철도 현대화 사업이 예상외로 큰 비용이 들어갈 것 같습니다. [278] 홍승식17257 18/10/01 17257 2
78394 [일반] 한국당 “조강특위 1호 위원 전원책” 사실상 확정… 全 “고심” 합류 무게 [43] 강가딘10537 18/10/01 10537 2
78393 [일반] 생태계 교란종, 샤오미 포코폰 F1의 리뷰 [107] 무가당18559 18/10/01 18559 1
78392 [일반] 미스터 선샤인이 끝났네요 [68] 등산매니아14362 18/09/30 14362 0
78391 [일반] 취업, 끝냈습니다. (손진만님 감사합니다) [31] 0126양력반대10484 18/09/30 10484 34
78389 [일반] 불법 요금 청구하는 택시.. 어쩌면 좋을까요? [80] 코메다15091 18/09/30 15091 6
78388 [일반] 이지은, 이지아... 그리고 굿와이프의 알리샤 플로릭. [36] 펠릭스-30세 무직12034 18/09/30 12034 3
78387 [일반] 긴 역사, 그리고 그 길이에 걸맞는 건축의 보물단지 - 체코 [20] 이치죠 호타루12872 18/09/29 12872 27
78386 [일반] 청나라 황제가 병자호란 이전 조선에 보낸 편지 [135] imemyminmdsad15492 18/09/29 15492 4
78385 [일반] 제주퀴어문화축제 진행중에, 개신교발 가짜뉴스 생산과정이 실시간으로 목격되었습니다. [60] jjohny=쿠마17844 18/09/29 17844 27
78384 [일반] [영화공간] 배우 조진웅의 연기에 대하여 [45] Eternity13454 18/09/29 13454 18
78383 [일반] 북한과 이루어나가게 될 관계는 어떤 모습일까요? [44] 뱀마을이장8177 18/09/29 8177 1
78382 [일반] [뉴스 모음] No.197. 망나니 같은 법안 발의 / 개차반 파티 외 [14] The xian10709 18/09/29 10709 35
78381 [일반] [보배드림 곰탕집 사건에 부쳐] '결재판 성추행 사건'을 들어보셨나요? [21] 삭제됨8883 18/09/29 8883 7
78380 [일반] [영화] 명당, 화가 난다. (스포잔뜩) [57] 항즐이10738 18/09/29 10738 12
78378 [일반] 나의 손목시계 이야기 (부제:밀튼아, 나의 세번째 손목시계가 된걸 환영해!) [20] Serapium8131 18/09/28 8131 5
78377 [일반] SKT가 esim 가격을 공개했습니다. +@(U+ /KT도 공개) [53] Leeka17543 18/09/28 17543 1
78376 [일반] 양예원 사건 스튜디오 실장 아버지에 이어 어머니도 위독 “무고죄 수사 중 [24] 미스포츈15382 18/09/28 15382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