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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14 01:24
경기는 삼성쪽으로 기울고.... 를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악튜러스 얘기군요.
패키지에 들어있는 일러스트가 표절한 것이 드러나 전량리콜하고 다시 재발매 했던게 기억나네요. 패키지를 뜯는데 시디가 7장이라서 놀랐고, 전투 방식도 신선해서 이제 악튜러스도 창세기전처럼 시리즈로 나오려나 했었는데... 패키지 시장이 사그러들고 말았죠..
12/01/14 02:02
다 정품 소장중인 게임이네요
창3파2는 발매날 용산에서 기다리다가 물량이 부족해서 1만원 사기당하고 샀던 기억이... (당시 금색 패키지, 은색 패키지로 두가지 버전이 있었는데 전 은색만 봤고, 금색이 있길래 이건 뭐냐니깐 한정판이라고....해서 1만원 더 주고 샀던....도깨비상가 난 잊지 않고 있다)
12/01/14 02:46
전 궁금한게, 파판택틱스도 아이폰으로 나오는 마당(16불!!)에 창세기전 시리즈를 아이폰으로 왜 부활시키지 않느냐는 겁니다. 정말 큰 수익이 될텐데.. 아닌가요, [m]
12/01/14 03:17
저때 손노리 홈페이지에서 활동햇었는데 당시 소맥홈페이지 고정닉들이랑 전쟁(....)치루던 기억이나네요.
팬덤과 팬덤의 대결이엇는데.... 저때 저런 발매연기 CF중 저 영상이 정말 압권이엇습니다. 아 악튜러스 초판한정판 구입자로서 그때줬던 목도리(....) 잘 쓰고 있습니다.
12/01/14 04:39
손노리 소맥을 아우르는 대형 커뮤니티를 계획하였는데 그때 이름이 잘 기억 안나네요...
코너 하나는 떠오릅니다 장풍 스테이션 크크크크 이 네이밍 센스는 어디서 나온건지...
12/01/14 09:00
1999년 크리스마스 이브인가 크리스마스 당일인가가 창세기전3 발매일이었는데
친구들이랑 동네 게임 패키지 가게에 줄서서 가게로 창세기전3 도착하기만을 기다린 게 생각나네요. 그리고 집와서 패키지 열어볼 때의 그 만족감 크 ㅠㅠ 겨울방학 내내 틈틈이 정말 재미있고 행복하게 플레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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