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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27 15:34
Yuck 1집과 10cm 1집, 검정치마 2집.
아 그리고.. Adele 2집이요. 이 4개는 올 한해동안 정말 귀가 닳도록 들었던 것 같습니다.
11/12/27 15:35
성시경 7집
검정치마 2집 옥상달빛 2집 포맨 4집 어반자카파 1집 이 정도 좋았습니다. 국내음반만 기준으로 했는데요. 사실 잘 기억이 안 납니다.
11/12/27 16:00
Within Temptation - The Unforgiving
Galneryus - Pheonix Rising Royal Hunt - Show me how to live 넵, 유러피안 메틀 팬입니다.
11/12/27 16:09
저도 유희열의스케치북 보고 박주원씨 기타에 푹 빠져버렸네요~
저도 뽑아보자면 1. 리쌍 7집 - AsuRa BalBalTa 2. 버벌진트 - Go Easy 3. 사이먼디 1집 -Simon Dominic Presents `SNL LEAGUE BEGINS` 4. 정기고(jungigo) - BLIND 외 싱글다수 5. 10cm - 1.0 줄창 들었던 건 이정도이고 성시경앨범과 김동률앨범은 뒤늦게 꽂혀서 자주 들었네요 추가로 가장 많이 들었던 가수의 노래는 버스커버스커의 노래들과 노을의 그리워그리워 인듯 합니다.
11/12/27 16:16
박주원의 두 번째 앨범이 나온걸 아직도 모르고 있었네요. 이미 발매기념 콘서트도 치룬 모양인데 못간게 천추의 한이군요. [m]
11/12/27 18:04
제이래빗 잘 들었어요. ^^
이번 백두산 앨범도 무시무시하던데요. 사실 전 유현상씨 보컬은 한물 간줄 알았습니다. 굉장하더군요!! 평생 현역! +_+
11/12/27 19:02
비스트 Fiction and Fact, 아이유 Real+, Last Fantage, 옥상달빛 28, 커피소년의 커피소년 첫번째 음악 로스팅
비스트는 아이돌의 절제된 스타일리시를 제대로 볼 수 있어서 좋았고, 아이유의 올 해 리패키지랑 정규앨범은 설명이 딱히... -_-;;; 옥상달빛이랑 커피소년 노래는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했고, 공감이 많이 되어서 뽑아봤습니다. 해외는 아무래도 브루노 마스!랑 마룬파이브의 Moves like Jagger 싱글이 최고가 아니었나 싶어요. 뭐 많이 듣지를 않아서 아는 게 별로 없네요 ㅠㅠ
11/12/27 19:35
성시경 7집, 포맨 4집, 무한도전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 음원
이 세개 참 좋았죠. 좀 알려진 가수들이나 프로들의 음원말고는 잘 듣지않는지라 소개된 앨범들도 모르는 게 거의 대부분이네요 ㅠㅠ
11/12/27 23:38
몽니 - 단 한번의 여행
야광토끼 - Seoulight 옥상달빛 - 28 타루 - 100 Percent Reality Avril Lavigne - Goodbye Lullaby Lenka - Two 김건모 - 자서전 우쿠럴레피크닉 - 알로하, 기분 좋은 인사 어반자카파 - 01 요정도 앨범은 올해 참 많이들었네요.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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