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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23 21:29
이 글을 보니까 이게 생각나네요. http://blog.naver.com/chark1994?Redirect=Log&logNo=80124330500
11/11/23 21:42
한일감정은 그 때 그 때 다르지 않을까요?; 정치적으로 부딪힐 일이 너무 많아서요. 뭐 어떤 사안이든 좀 가라앉은 다음에 한다면 말씀하신대로 좋아질 것 같긴 한데요 '-'a
11/11/23 21:43
일본 지진 났을 때 국내에서 자발적으로 구호성금이 모금된 걸 보면 반일감정이 예전같지는 않은 건 맞는 것 같습니다.
물론 일본은 우리 뒤통수를 찰지게 후려 갈겼지만......
11/11/23 22:07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7/25/2011072501911.html
-- 한국과 한국인에 대한 현지인들의 인상은. ▲ 솔직히 별로 좋지 않다. 3년 전쯤에 노르웨이 주재 한국 대사관에서 현지인들을 상대로 한국에 대한 이미지 조사를 한 적이 있는데 95%가 부정적이었다. 유럽에서 한국의 이미지는 그다지 좋지 않은 편인데 그동안 독재,유아수출,부정부패등이 외신으로 보도되면서 한국에 대해 부정적 이미지가 쌓인것으로 보여집니다.
11/11/24 05:01
우크라이나와 우즈베키스탄도 구별하지 못하는 사람이 태반인데 하물며 노스코리아와 사우스코리아라니요...어쨌든 전쟁중이니까 두나라 다 별로야! 할 공산이 큽니다.
11/11/24 07:45
그나저나 우방국이라는 터키의 한국 지지율은 끔찍하군요...
역시 남북을 구별 못하는걸까요? 러시아의 부정평가가 낮은게 의외기도 하구요
11/11/24 11:12
해외 살면서 느꼈던점은
남북 구분 못하는게 아니고 한국이 어디있는지 조차 모르는 애들도 많다. 가장 많은 들었던 질문이 너 어디서 왔냐? 일보? 중국? 그럼 어디? 교육 수준이 떨어질수록 한국을 모르는 비율이 높으며 스포츠를 좋아할수록 한국을 아는 비율이 높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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