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1/11/02 00:00:04
Name 김치찌개
Subject [일반] 역대 만화영화 시청률 TOP 30


역대 만화영화 시청률 Top 30입니다..

어릴때 만화 영화 참 많이 봤었는데 말이죠

1위는 날아라 슈퍼보드네요~

머털도사 시리즈 108요괴,또매등등 시리즈가 많았죠^^

그랑죠도 재밌었고요 피닉스,포세이돈..물이 빨리 나오기를 바랬었던 기억이..포세이돈 등장!

피구왕통키 방영하는 시간에는 밖에 애들이 놀지를 않았죠 본방사수..+_+

배추도사 무도사도..그때 기억이 나는군요

그때가 너무 그립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출처:엽혹진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1/11/02 00:03
수정 아이콘
흙꼭두장군은 생소하네요~ 햇살나무도 잘 모르겠고요. 나머지는 거의 대부분 재밌게 본것 같네요!
세일러문은 마지막에 배신했던 애들도 보스 깨고 나니 하하호호해서 어이가 없던 기억도 나네요.
한선생
11/11/02 00:04
수정 아이콘
전 피구왕통키 보다가 삼풍백화점 붕괴 속보 나오던 기억이 아직도 나네요.
BetterThanYesterday
11/11/02 00:04
수정 아이콘
김치찌개님의 역대시리즈~

잘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기대할께요 크
뭘해야지
11/11/02 00:04
수정 아이콘
슬램덩크가 49%나 나왔네요 좀 신기하네요. 비디오가 훨씬 먼저 나와서 50%나 나온게 좀 놀랍네요
Empire State Of Mind
11/11/02 00:06
수정 아이콘
ㅡㅡ^ 저걸 다 봤다니!!!
에휴존슨이무슨죄
11/11/02 00:06
수정 아이콘
드래곤볼이 37.5% 밖에(?) 안나왔네요;;
11/11/02 00:08
수정 아이콘
비룡하면 딱 하나만 생각나네요. 마파두부랑...
우오오옷 美味!!
11/11/02 00:09
수정 아이콘
'미래소년 코난'이 없다니...
멀면 벙커링
11/11/02 00:10
수정 아이콘
30개중 21개정도 봤네요.

저거 말고도 '작은 숙녀 링' '나디아' '피터팬의 모험' 도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나네요.
뿌지직
11/11/02 00:11
수정 아이콘
천사소녀 네티가 없다니... 어렸을 때 제 첫사랑이었는데...크크 어렸을 때 '왜 주변 여자들은 네티처럼 안생겼지' 하고 불만을 가졌더랬죠..
당시 천사소녀네티랑 슬램덩크가 거의 동시간대 였는데, 다른사람들은 다 슬램덩크 보는데 저만 천사소녀네티 봤었습니다. 사실 슬램덩크도 좀 봤었는데, 너무 시간을 질질 끌어서 짜증나더라구요.. 무슨 자유투 하나 던지는데 5분을 잡아먹으니... 그리고 다간도 순위에 없네요.. 용자물 중에서는 젤 재밌게 봤었고 로봇도 젤 멋지지 않나요..
검은창트롤
11/11/02 00:13
수정 아이콘
거의 다 알겠는데 흙꼭두장군이란건 전혀 기억에 없네요.
어린이들의 일요일 아침을 열어주던 디즈니 만화동산은 시청률이 어땠으려나...?
대청마루
11/11/02 00:15
수정 아이콘
저걸 다 봤다니!!!(2)
근데 의외로 그랑죠를 제외하고 로봇물이 순위에 없네요? 볼트론이나 다간 철인28호 K캅스 중 한두개는 있을줄 알았는데.
11/11/02 00:16
수정 아이콘
흙꼭두 장군 모르시는 분이 많네요...
91년생인데 어릴 적 명절 때마다 해줬던 걸로 기억합니다.
지금 찾아보니 MBC 창사 30주년 기념작이네요.
http://mirror.enha.kr/wiki/%ED%9D%99%EA%BC%AD%EB%91%90%EC%9E%A5%EA%B5%B0
화이트푸
11/11/02 00:18
수정 아이콘
흙꼭두장군은 어린이날이나 법정지정 공휴일에 가끔 하던 만화아니었던가요. 감동이 있는 만화죠.

연이와 버들도령에서 나오는 저 아주머니는 왠만한 호러물보다 더 무서운거 같아요... 으아~

개인적으로, 시간탐험대랑 쥬라기 월드컵이 없는게 아쉽습니다!
헤나투
11/11/02 00:20
수정 아이콘
저의 흙꼭두장군에 대한 감상평이 글쓴분이랑 똑같네요. 내용은 거의 기억안나는데 아주아주 감동적인건 기억나네요^^

울트라 탐험대랑 모래요정 바람돌이는 모르겠네요.
메티스
11/11/02 00:21
수정 아이콘
아 인정합니다. 음하하하하하 램프의 바바
11/11/02 00:22
수정 아이콘
이 중에 제가 모르는게 마이티 마우스, 울트라 탐험대, 햇살나무.. tv로 안 본건 우주소년 아톰이 있네요.
보긴 봤는데 내용이 전혀 기억 안 나는게.. 쾌걸 조로, 호호아줌마, 흙꼭두 장군 있구요. 크크..
개인적으로 tv로 본 가장 재밌었던 전대물은 파워레인져, 애니는 슬레이어즈, 사이버 포뮬러, 케이블까지 하면 카우보이 비밥 꼽고 싶네요.
위에 나열된 것중에 가장 재미 없는건 녹색 전차 해모수(국산이지만 미안해요..ㅠ)구요.
Langrriser
11/11/02 00:22
수정 아이콘
호호 아줌마를 빼고 언급된 모든걸 다 봤다면....뭔가요? ^^;
11/11/02 00:23
수정 아이콘
근데 아무리 다시 봐도 배추도사는 부추도사 아닌가요
저게 어딜 봐서 배추야...
11/11/02 00:27
수정 아이콘
네티와 돌발이슛~ 이 없다니..
초등학교 시절 축구를 할때 꼭 초강력 돌발이슛~을 외쳤었는데..
그리고 꼭 한반에 한 두명씩은 쥐라기 월드컵에서 야크와 똑같은 자세로 뛰어다니던 친구들이 있었죠.
상체를 숙이고 두팔을 뒤로하고 달리던...;; 크크
나는 나
11/11/02 00:31
수정 아이콘
일요일 아침 알람시계였던 디즈니랜드는 없나요 크크
아침에 만화 보려고 일찍 일어났었는데..
야쿠자
11/11/02 00:34
수정 아이콘
저는 사이버포뮬러를 굉장이 좋아했더랬죠.
부스터 온!!하는 장면이 왤케 멋있었는지
Cazellnu
11/11/02 00:35
수정 아이콘
님들 지금 원더키디 무시하시나요
8년만있으면 이제 그 세상이 오는겁니다

그외엔 고바리안, 장고, 실버호크, 멍멍기사 등이 생각납니다.
11/11/02 00:48
수정 아이콘
어릴떄 배추도사무도사 별생각없이 봤는데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니 그이야기들의 교훈이 뭐지?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특히 손톱인가 발톱을 함부러 버렸는데 자신이랑 똑같이 생긴 복제인간이 나타나서 자기인척 하는건...지금생각해봐도 교훈이 뭔지 모르겠습니다 크크
멋진벼리~
11/11/02 00:52
수정 아이콘
흐음 은하철도999, 메칸더 V , 장고
쥐라기 월드컵, 고바리안, 태양의기사 피코, 빨간머리 앤, 베르사유의 장미가
언급 안된게 의외네요..
제 또래때는 베르사유의 장미가 갑이긴 했는데 ^^
영원한초보
11/11/02 00:52
수정 아이콘
잉?메칸더V가 없네요? 주제곡 엄청 유명한데 마징가에 근접하는
주말아침 만화는 허리케인죠가 젤 기억에 남네요. 김종서씨가 부른 주제곡 뭔가 고독본능을 일깨워주는
원작을 못보고 국내 티비로 처음 봤는데 마지막 결말이 그 당시로는 정말 충격 이였습니다.
그늘진청춘
11/11/02 01:08
수정 아이콘
그러고 보니 요즘 애들은 뭐하고 놀까요?
피시방에 초등학생들 많은걸로봐서는 다들 학원다니는것도 아닐거 같고, 진짜 궁금하네요.
초등학교 선생님 없으신가요 크크
나니아김대기
11/11/02 01:19
수정 아이콘
배추도사 무도사의 연이와 버들도령 스토리는 저만 무섭게 기억하고 있는게 아니었네요 크크. 지금봐도 계모의 변신하는 포스는...

천사소녀 네티는 첫방 (96년말~97년초) 당시 주간 티비 프로그램 순위권에 들었다는 기사도 있는데 시청률은 25.5%네요. 1위는 40.2%의 드라마 첫사랑;

두치와 뿌꾸와 쥐라기 월드컵이 순위권에 없는게 아쉽군요. 크크
12롯데우승
11/11/02 01:55
수정 아이콘
흙꼭두장군.. 만화명도 모르지만.. 옛기억에.. 매우 감동적이었다는 느낌이 남아있네요 !
정말 재밌게 본 만화입니다.
저 위에 만화를 다 본게 유머.. 크..
치토스
11/11/02 02:15
수정 아이콘
쥐라기월드컵이 없다니요???
돌발이의 돌발이 슛과 야크의 그림자슛..
돌발이의 돌발이 슛과 상대편 사자가 싸우던게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마지막엔 끝판왕 용들과 싸우고..
뛰어라 뛰어 친구야~ 이겨라 챔피언~
위원장
11/11/02 03:05
수정 아이콘
2개 빼고 다 본거네요. 흙꼭두장군이랑 모래요정 바람돌이...
나머지는 이름만 봐도 머리속에서 주제가가 재생되는군요.
불량공돌이
11/11/02 04:32
수정 아이콘
'2020 원더키디' 와 '영혼기병 라젠카'가 없는게 아쉽기는 하지만
지금생각해봐도 두 작품이 그리 대중성있어보이지는 않아서, 30위권에 없는게 고개가 끄덕여지긴 합니다.

그나저나 '시공전기 레이포스' 기다리고 있었는데 엎어졌다는 소문에 아쉽군요.
반니스텔루이
11/11/02 04:37
수정 아이콘
진짜 한두개빼고 다 본 것 같네요;;

흙꼭두 장군은 전혀 기억이 안나는데..;
곱창전골
11/11/02 07:20
수정 아이콘
흙꼭두장군이나 머털도사 시리즈는 추석,설날이면 매번 해주는 우리 만화였는데..
왜 요즘은 해주질 않나요 흑흑..
그리고 저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인가요?
저 만화들이 했을 당시, SBS가 안나오는 지방도시들도 꽤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StevenGerrard
11/11/02 07:48
수정 아이콘
제가 가장 재밌게 본 만화 뾰로롱 꼬마마녀가 없네요 흑흑흑..
백곰사마
11/11/02 08:05
수정 아이콘
단발성 방영 애니甲은 에어리어88이랑 0083 아닌가요? 90년대였나? 보고 쇼크 먹고 비행기 카드랑 건담 플라모델도 유행했었는데..

그외엔 2100보더플래닛 이랑 프라임 로즈가 생각나네요..보더 플래닛 결말이 어린 나이에 참...자기가 정작 고생해놓고 아들이랑 그렇게

될 줄을..
파벨네드베드
11/11/02 08:10
수정 아이콘
아벨 탐험대와 몬타나 존스가 없네요
참 재미있게 본 만환데..
공안9과
11/11/02 09:36
수정 아이콘
아벨탐험대 최종화는 무려 일요특선으로 한 시간 가량 편성을 했죠. 당시에는 인기가 엄청나서 그런가 보다 했었는데 의외네요.
매콤한맛
11/11/02 08:26
수정 아이콘
진짜 날아라슈퍼보드의 위엄 후덜덜
재탕만 거의 수십번을 해준 전설의 만화죠
체감상으로는 일요일아침에 했던 디즈니만화가 높을거같았는데 의외로 순위에 없네요
리니시아
11/11/02 09:10
수정 아이콘
마법소녀 리나가 있는건 참 반갑네요.
근데 영혼기병 라젠카가 없다니요.. 아 넥스트...
진도희
11/11/02 09:23
수정 아이콘
마르스 기억하시는분 계신가요 망토입은 아톰이었는데
그리고 흙꼭두장군.... 비맞으면 녹아내리는 꼭두장군...아아 눈물나네요
엔투스짱
11/11/02 09:24
수정 아이콘
음.. 한 5~6개빼곤 다 아는거네요
일단 여기 없는걸 나열해보면
지구용사썬가든 K캅스 다간 외계소년위제트가 없네요
두치와 뿌꾸도 없는듯
저중에서는 꾸러기수비대를 제일좋아했어요
저도 저것땜에 띠를 지금도 외우고 다닌다는 흐흐
11/11/02 09:44
수정 아이콘
88년생들이 주로봤던 만화들이군요
2위파워레인저는 목욕탕가서 목욕은안 하고 저거본 기억이 있네요
케이캅스 다간 썬가드 피코 정말좋아했는데 순위에없다니 흐흐
학교에서 똘기떵이 놀이하던 추억도 크크
머털도사는 주로 명절에 본 기억이...
딱 중학교 가니 만화가 재미없어지더군요
노래를 들으면 옛날생각 많이나던데
11/11/02 09:48
수정 아이콘
밀림의왕자레오랑 정글북이 없군요
대답 안해?
11/11/02 10:09
수정 아이콘
돌고래 요정 티코가 없다니..
비형머스마현
11/11/02 10:25
수정 아이콘
"나간다 마이티 마우스~ 붉은 망토 휘날리며~ " 마이티 마우스! 잊을 수가 없네요. 초등학교 다니던 시절에, 일요일은 무조건 늦잠을 자리라 맹세했지만 항상 디즈니 만화 때문에 7시 쯤에 자동적으로 눈이 떠졌던 기억도 납니다.
글로리
11/11/02 11:11
수정 아이콘
보거스 톰과제리 핑크팬더 가제트형사 스머프 같은건 없네요.. 전재밋었는데 인기가없었나.. [m]
정지연
11/11/02 11:30
수정 아이콘
근데 이 수치는 시청률이 맞나요? 점유율 아닐런지...
아무리 날아라 슈퍼보드의 인기가 대단했어도 제 기억엔 첫 편은 명절날 특집방송으로 했던거 같은데 저만해도 그 날 친척집 다녀와야했기에 못보고 예약녹화 해둔걸 봤던걸로 기억하는데,
명절날 저녁시간대에 티비를 보는 사람이 50%를 넘기도 힘들거 같은데 56%대 시청률이면... 티비를 킨 사람은 100% 봤단 얘기가 되니까요..
공안9과
11/11/02 16:14
수정 아이콘
통키, 슛돌이, 쥐라기월드컵 등은 동시간대 시청률 7,80%를 기록했다고 어린이 신문에 기사가 나오던걸 기억합니다. 온라인게임도 케이블TV도 없던 그 시절 오후 5시~7시 사이에 TV주시청자는 미취학 아동 및 국민학생들이었으니 그럴 법도 할 것 같네요.
11/11/02 11:35
수정 아이콘
세일러문은 군대시절 엄청 재밌게 봤답니다. 밥먹고 와서 항상 봤던 기억이 나네요.
근데 베르사이유의 장미는 없나요? 고등학교 시절 사춘기와 맞물려서 엄청 슬프게 봤었는데...
라리사리켈메v
11/11/02 11:35
수정 아이콘
아니아니.. 영광의 레이서가 없다니..
슬러거
11/11/02 11:51
수정 아이콘
울트라탐험대는 제 어릴 적 만화의 꽃인데 ㅠㅠ 지금은 도저히 어디서 구해볼수가 없네요.....
구할수만 있다면 다시 보고싶은 만화라는 ~
Monde Grano
11/11/02 13:05
수정 아이콘
절대 '역대' 시청률 순위가 아닙니다. 90년대 이후 순위로 보이네요. 은하철도999와 마징가Z, 들장미소녀 캔디, 미래소년 코난, 우주소년 아톰(SBS생기기 훨~씬전에 방영했던 오리지널) 등 7,80년대 초절정 인기 애니메이션들이 죄다 빠져잇어요.
흰코뿔소
11/11/02 13:51
수정 아이콘
철인28호 FX가 없네요. 폭풍간지 블랙옥스~
OneRepublic
11/11/02 14:22
수정 아이콘
돈데기리 돈데기리기리가 금요일 6시에만 MBC에서 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너무 옛날이라 틀릴수도;), 시청률이 꽤나 높군요!
어린 시절 교회를 항상 지각하게 만들었던 디즈니 만화동산도 있군요. 크크크크
지나가다...
11/11/02 15:22
수정 아이콘
지옥의 외인부대(AREA88)는 시청률이 얼마나 나왔을까 궁금하네요(특히 재방송). 1부가 방송된 다음날 학교가 난리가 났었는데요.
pleiades
11/11/02 15:53
수정 아이콘
아아니 원피스가 없다니...
11/11/02 18:43
수정 아이콘
디지몬어드벤처 없나요.....???
만수르
11/11/02 19:24
수정 아이콘
매번 쓰는 댓글이지만 슈퍼보드 보려고 Tv에서 기다리다가 만화 안하고 씨름 중계하면 그렇게 빡칠수가 없었는데 추억이방울방울이네요 [m]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2773 [일반] 다단계 피해 예방 혹은 ‘Anti’를 위한 글(+링크 모음) 本(본) 편 : 초대Ⅱ [5] 르웰린견습생9491 11/11/02 9491 6
32772 [일반] 외국인들이 좋아하는 한국음식 Top 12 [35] 김치찌개15826 11/11/02 15826 0
32771 [일반] SBS미래한국리포트 개막연설 [25] 영원한초보3510 11/11/02 3510 0
32769 [일반] 김영삼 전대통령의 재평가에 대해 [100] PokerFace10308 11/11/02 10308 1
32767 [일반] 학교에 온 김어준 총수님, 그가 들려준 이야기. [14] 오티엘라8634 11/11/02 8634 1
32766 [일반] 너무 일찍 우리 곁을 떠난 이 시대 최후의 가객, 김광석을 그리며 [31] 유유히6599 11/11/02 6599 1
32765 [일반] 왕자의 난 - (1) 조선의 장량 [10] 눈시BBver.28982 11/11/02 8982 4
32764 [일반] 역대 만화영화 시청률 TOP 30 [73] 김치찌개15058 11/11/02 15058 0
32763 [일반] 2011 Mnet Asian Music Awards 후보 소개~! [45] CrazY_BoY5059 11/11/01 5059 0
32762 [일반] [아이폰4s] 한국 출시 11월 11일 공식발표 [32] 새로운삶6243 11/11/01 6243 0
32761 [일반] [해외축구][뒷북]스탬포드브릿지 대첩 감상후기. [35] 대한민국질럿5584 11/11/01 5584 0
32759 [일반] 그 겨울밤, 너의 집 앞에서 [12] Eternity4813 11/11/01 4813 0
32758 [일반] 안드로이드, 어디까지 써봤니? [65] 하얀새9347 11/11/01 9347 0
32757 [일반] 친구와 함께한 3박3일(??)여행 [6] kogang20015120 11/11/01 5120 0
32756 [일반] [축구] 아챔 4강 수원 대 알사드전 징계가 나왔습니다. (수원관련수정) [30] 해피스마일6550 11/11/01 6550 0
32755 [일반] 다단계 피해 예방 혹은 ‘Anti’를 위한 글(+링크 모음) 本(본) 편 : 초대Ⅰ [3] 르웰린견습생11354 11/11/01 11354 6
32754 [일반] 애정남 남녀차별 방통위 민원 접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36] naughty6530 11/11/01 6530 0
32752 [일반] 닉네임 많이들 바꾸셨나요? 한 번 신고해봅시다.^^ [119] jjohny=Kuma6067 11/11/01 6067 0
32751 [일반] 타블로의 뮤직비디오와 박재범의 티저가 공개되었습니다. [7] 효연짱팬세우실4396 11/11/01 4396 0
32750 [일반] [나꼼수] 팩트 & 소설 (차가운 이성) [44] 옆집펭귄6319 11/11/01 6319 0
32749 [일반] 전 세계에서 가장 매운 고추 Top10 [5] 김치찌개6911 11/11/01 6911 0
32748 [일반] 원더걸스 티저 영상 공개 [28] 오크의심장5470 11/11/01 5470 0
32747 [일반] (약스포有)영화 '파수꾼' 강력 추천합니다! [13] 제크6115 11/11/01 6115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