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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08 23:07
25살이면 저보다도 어린 동생인데 자살은 너무 안타깝게 느껴지네요.
며칠전엔 35살 검사가 자살했다는 소식도 접한지라.. 어느순간부턴가...사람의 죽음이 그다지 크게 다가오지 않게 느껴지게 되었습니다. 워낙 큰 사건들이 많이 터져서 그런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09/09 18:03
자살하는 사람들은 분명 앞날에 희망이 보이지 않아서 그런 것을 선택한 것일텐데, 언제부터 우리나라가 저렇게 희망없는 앞날이 보이지 않는 나라가 됬는지 모르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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