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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17 16:03
3년후면 군대가야됨, 국대차출도 빈번할 것으로 예상,
장점과 단점이 뚜렷한 준척급의 준수한 공격자원(유럽리그 수준으로 봤을때), 대략 2.5~3M에 합의 보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상해봅니다. 릴이든 모나코든 서로 너무 뻥카만 질러대고 있는듯...대안도 없으면서..
11/08/17 16:06
14.첼시가 30m+베나윤으로 모드리치를 노린다고 합니다. 모드리치가 영입 안되면 리버풀의 메이렐레스가 차선책이라고 하네요.
15.대신에 리버풀은 12m로 첼시의 알렉스를 노리는~ 최악의 두 문장이네요 .. 이런일은 벌어지지 말아야 합니다 제발.. 조콜은 보내주고, 알렉스보다 케이힐 대려오면 합니다
11/08/17 16:07
크크 근데 저 스네이더 주급낮춘다는 기사는 출처가 더 썬이라는....
그리고 밀란이 아퀼라니 영입 포기한단 말은 처음봤네요;; 흠 갈리아니가 말한건가.. 근데 갈문어 말은 쉽게 믿으면 안되서요 크
11/08/17 16:11
그런데 메이렐레스는 포지션이 중미인가요? CAM? 아니면 수미?
요즘엔 괜찮은 선수 뜨면 내 피온2 팀에서 키워볼까 하는 생각만 잔뜩.. 참고로 제 팀은 리버풀(맨유팬이면서;;;;) CAM은 스네이더르, 공격수는 반페르시 크크크크
11/08/17 16:17
스네이더르가 맨유로 가기 위해서 주급을 20만파운드에서 14만파운드로 깍았다는 게 레알일까요???
그정도 금액이면 퍼기영감이 모른척하면서 수줍게 '콜'을 외치실것 같은데 말이죠
11/08/17 16:23
박주영 선수로서는 지난 아시안게임 4강전이 천추의 한으로 남겠네요.
그리고 스네이더 관련 소식이 사실이라면 퍼거슨의 밀당은 진짜 대박입니다. 스네이더가 자기는 인테르 선수라면서 뻗대던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gg 치고 제발 받아달라고 사정하네요. 퍼거슨: 스네이더 와주길 바래 인테르: 스네이더는 우리 선수임 크크 스네이더: 난 인테르맨 크크 퍼거슨: 그래? 그럼 필요없어 인테르: ;; 님하 죄송. 제발 데려가세요. 스네이더: ㅜㅜ 사실 가고 싶었어요. 퍼거슨: 오고 싶어? 근데 넌 너무 비싸. 스네이더: ㅜㅜ 주급 깎을게요. 퍼거슨이 그래도 필요없어라고 할지 그래? 그럼 봐줄게할지 기대되네요
11/08/17 16:24
그런데 스네이더는 인테르 신임감독인 가스페리니가 3-4-3밖에 모르는 바보(?)라서 나올 것 같네요.
스네이더 자리가 없어요.
11/08/17 16:25
아 저번에 이야기한거 같지만 리버풀팬들에게 눈물나는 이야기가 있네요.
아우렐리우는 3~4개월 아웃이라고 합니다. 아게르도 다리에 데드존 현상이 있었지만 치명적인 것은 아니고요.
11/08/17 17:00
그놈의 아시안게임이 참.. 아쉽네요
박주영 지동원 구자철을 들고서.. 불과 두세달 뒤 아시안컵 국대 주전 원톱으로 뛰는 지동원을 홍감독은 벤치에 앉혀놨으니..
11/08/17 17:01
아무리봐도 아스날에 현재 필요한 건 수비진과 중앙미드필더(수미)쪽이긴 하지만
오뎀윙기는 꽤 실속 영입이 될 것 같네요. 괜찮은 실력에 나이도 좀 있는 걸로 아는데, 그래서 그다지 비싸지 않을 것 같은데.. 다만 조콜은 글쎄요....
11/08/17 17:14
추가부탁드려요.
1.로비킨은 LA갤럭시로 이적했습니다. 2.존오비미켈의 아버지가 나이지리아에서 실종되었습니다. 3.리버풀이 중국에 스카우트 파견했습니다. 4.블랙번은 셀틱의 기성용에게 오퍼했으나 셀틱이 거절했습니다. 5.AA겐크의 케빈 데 브뤼네 가 첼시로 이적했습니다. 이 선수는 20살에 벨기에 국적으로 왼쪽 윙포와 공미를 수행할 수 있다합니다. 첼시 이적 후 한 시즌동안 AA겐크로 임대를 갑니다. 6.테베즈는 맨시에 잔류하겠다 선언했습니다. 7.루빈 카잔은 파라과이 국가대표 공격수 넬슨 발데스 를 영입했습니다. 8.스페인 국대 감독이기도 했던 카마초감독이 중국감독으로 부임했습니다.
11/08/17 17:18
그리고 루머로는
1. 토트넘이 디마리아에게 비드를 한다고 합니다. 2. 아넬카가 함부르크와 연결되고 있습니다. 3. 박주영이 뉴캐슬과 연결되고 있습니다. 4. 유벤투스는 첼시의 알렉스에게 접근합니다. 5. 토트넘은 아데바요르(맨체스터시티), 후안 마타(발렌시아), 스콧 파커(웨스트햄), 조이 바튼(뉴캐슬), 크리스토퍼 삼바(블랙번), 브라이언 루이스(트벤테), 페르난도 요렌테(아틀란틱 빌바오), 기성용(셀틱), 라사나 디아라(레알 마드리드) 에게 관심을 보입니다. 6.첼시는 아자르에게 관심이 있습니다. 7.첼시는 모드리치 영입이 불발될 경우 스콧파커로 타겟을 돌리려합니다.
11/08/17 17:21
마지막으로 거피셜은
1.아데바요르의 토트넘 임대가 임박했습니다. 2.아스날의 새주장은 RVP 입니다. 3.다비즈 트레제게의 스완지 시티행이 마무리 단계입니다.
11/08/17 20:32
아데바요르 임대이적 옵션이 공개됐네요
아데바요르 주급 175,000 중 시티는 총 100,000을 부담하고 토트넘은 75,000을 부담한답니다. 완전 이적옵션은 토트넘이 임대료 2m을 일시지급하기로 한 이유로 10m으로 책정됐습니다.(총 12m인듯) 올시즌 종료후 토트넘이 10m 지급 거부할 경우에는 다시 시티 복귀하는 조항이 있답니다.
11/08/17 21:53
PSG가 벤트너 11m에 비드했다는 소리가 있고, 나스리는 25m이라고 하네요.
릴은 아자르 26m으로 책정했다고 하구요. 아스날이 저 돈 주고 살리없고, 첼시갈지도 모르겠네요. SWP 선수가 볼튼간다는 소리도 있네요. 첼시는 모드리치 비드에 베나윤 + 칼루 + 현금으로 레이즈 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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