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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04 14:26
왜.. 이런 글을 보면 "콩까지마!" 부터 생각나는지 ㅠㅠ
13위. 홍진호 392전 219승 173패 승률 55.87%(저그, OSL 2회 준우승, MSL 3회 준우승) 이게 절대 나쁜 성적이 아닌데 말이죠...
07/05/04 14:33
정리 잘하셨네요~~ 그리고 나도현 선수는 OSL4강 2번이죠 한게임배하고 질레트배 연속으로 4강 갔으니깐요. 강도경 선수는 OSL 2회 준우승이고요.
07/05/04 15:28
으아...
그러고보니 정말 GO 대단한 팀이었어요. 위의 5위까지의 다섯명의 선수... 정말 대단합니다. 특히, 프로토스로 그 안에 든 강민 선수~!!
07/05/04 15:56
마본좌 역시 대단했어요...
10위 안에 토스는 달랑 광통령 하나라니 ㅠㅠ;; 토스는 역시 꾸준하기가 그렇게 힘든건지... 지오는 정말 뭔가 내린듯...
07/05/04 16:01
이런 자료 볼때마다 느끼는건 이윤열 선수 커리어 대단하다는 생각밖에는 안드는군요. 아마도 윗에 어느분 말씀처럼 500전 기준잡으면 아마도 승률 1,2위 다툴 듯.
500전 기록하기도 상당히 어려운 기록이라고 생각되어지네요.
07/05/04 16:52
전상욱, 대단한데요.
우승은 커녕 결승전에 한번도 진출한 적이 없는 선수가 당당히 승률 2위를 마크하고 있습니다. 무관의 제왕이란 바로 이런 선수를 가르키는거겠죠.
07/05/04 16:53
홍진호 선수도 지금의 마재윤 선수의 총전적 정도 시절에는 승률 62퍼 이상 나왔었는데, 근 2년간 너무 많은 패배를 해서 어느새 55퍼까지 깎였네요. 에휴.
그리고 볼 때마다 이윤열 선수의 무서움을 느낍니다. 정말이지 대단한 선수입니다.
07/05/04 17:11
위 리스트에서 다전순위(300전 이상)
1. 이윤열 493전 2. 임요환 393전 3. 홍진호 392전 4. 조용호 377전 5. 서지훈 360전 6. 박정석 330전 7. 최연성 320전 조용호 선수와 서지훈선수도 굉장한 관록이 있는선수라는게 느껴지네요.
07/05/04 19:15
이윤열 선수, 정말 후덜덜입니다. 정말 많은 경기를 뛰었고, 말도 안되는 커리어를 ;; 정말 대단하네요...
부활한 우리 송병구 선수도 앞으로 많은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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