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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0276 프로리그는 바뀌어야합니다. [16] 태엽시계불태3920 07/04/18 3920 0
30274 협회가 팀리그를 버리는 이유는? [91] 박대장6650 07/04/18 6650 0
30273 5월5일 어린이날 자선행사 대박매치업!!!! [12] blackforyou5000 07/04/18 5000 0
30272 2007년 4월 16일 MBC게임 vs STX 프로리그 경기 관전평입니다. [4] ls3929 07/04/18 3929 0
30271 난 동족전이 좋다.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23] Zwei4096 07/04/18 4096 0
30269 미스테리한 그녀는 스타크 고수 <쉰일곱번째 이야기> [8] 창이♡4469 07/04/17 4469 0
30268 믿겨지지 않음. [9] 낙~4772 07/04/17 4772 0
30267 동족전에 대한 생각 .. [70] 4155 07/04/17 4155 0
30266 동족전을 피할 수 있는 프로리그 경기 방식을 생각해봤습니다. [23] 헨리234111 07/04/17 4111 0
30264 프로리그 게임방식의 변화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14] Dee3644 07/04/16 3644 0
30262 팬택EX는 아슬아슬하게 1승을 챙기는 군요. [7] NO.74200 07/04/16 4200 0
30261 드래프트제도의 문제.. [19] 못된놈3754 07/04/16 3754 0
30260 여전히 경기 수는 적다? [33] 박대장4175 07/04/16 4175 0
30259 스타판의 규모, 과연 줄여야 할까? [7] Anyname4637 07/04/16 4637 0
30257 엠겜에 대한 건의 - 롱기누스3를 바라며. [14] 협회바보 FELIX5486 07/04/16 5486 0
30256 2007년 스타 개인리그계의 트렌드 [6] 더미짱4330 07/04/16 4330 0
30255 선수 팬에서 팀 팬으로, 프로리그를 좋아하는 팬심 하나. [36] DeaDBirD4461 07/04/16 4461 0
30254 왜 스타크래프트에 '한계'를 두려고 하는가? [8] 놀아줘3981 07/04/16 3981 0
30253 사과보다는 행동으로 보여 달라. [10] rakorn3866 07/04/16 3866 0
30252 이승훈 vs 조용호.. 진정한 피의 전장... [14] 박지완4960 07/04/16 4960 0
30251 팀플이 재미없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18] 모짜르트5080 07/04/15 5080 0
30250 나는 그저 시청자일뿐. [21] 놀아줘4445 07/04/15 4445 0
30249 [sylent의 B급칼럼] 프로리그의 ‘프로 강박증’ [175] sylent7041 07/04/15 704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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