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9/12/04 23:28:12
Name 웅즈
Subject [일반] 며칠간의 블랙박스 제품 고른 후기 (스압주의) (수정됨)
최근 차를 계약하고 출고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이제 차량을 계약했으니 여러 차량 용품들을 알아보기 시작했죠.
다른 분들도 대동소이 하겠지만 저를 가장 고민하게 만든건 블랙박스랑 윈도우 틴팅 이었습니다.
윈도우 틴팅은 볼수 있는거도 한계가 있고
가격대가 워낙~ 천차 만별에 농도도 있어서 고민이 되긴 했지만 쥐뿔도 모르겠어서 대충 골랐습니다 ;;

가장 고민한건 블랙박스 인데 방금에서야 결정을 마쳤네요.

요 며칠간 고민하고 써핑하면서 알게 된게 아까워서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일단 이 글은 클리앙에서 본 글 [완벽한 블랙박스는 존재하지 않는군요] 란 글을 저에 맞게 조건 변경한 글입니다.
댓글에 정말 유용한 정보가 많아서 참조 많이 햇던 글입니다.

제 글 보면서 주의 하실 점은 실 사용 없이 웹서핑만으로 정보를 얻었다는 점입니다.
그점 염두에 두세요.


저의 조건은

1. 적절한 브랜드
2. 와이파이 연동
3. 레이더 지원
4. 적절한 화질 (feat. 소니 스타비스)


위 네가지 조건입니다.

근데 네가지를 전부 충족하는 제품은 없습니다.
딱 한가지씩 부족 하더군요.
그래서 여러 제품을 놓고 고민 했고 결정을 좀전에 하게 됐네요.
고민한 모델들을 생각 나는데로 적어보겟습니다.



1. 아이나비 QXD3000PRO

현재 판매량 투탑브랜드의 간판모델입니다.
1,3,4 충족합니다.
제가 본 가격대에선 화질도 제일 좋은거 같고요.
대신 와이파이가 없습니다.
커넥티드 기능을 지원 하고 대대적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만 제가 원하는 와이파이랑은 틀려서....
저는 스마트폰으로 원하는 영상을 전송 받아서 보고 싶거든요.
개념이 틀리더군요. 나중에 사용료가 들어가는거도 있고.....
이거는 순전히 제 취향입니다. 커넥티드 때문에 아이나비 가시는 분들 많더군요.
오프라인 특화 제품인거 같은게 온라인 출장장착 서비스랑 같이 팔지는 않더군요. 
본사 가격방어가 철저한지 업체들이 대체로 가격들이 대동소이 합니다.
저도 영맨한테 물어봤었는데 아이나비는 가격이 정해져 있다는 뉘앙스더라고요.
가격은 장착비 제외 30이 좀 안되게 살수 있습니다.



2. 아이나비 QXD3000MINI

아이나비에서는 가성비 탑인거 같습니다.
전방 스타비스 센서고요.
1,4 충족 합니다.
가격은 20 정도에 출장장착비 포함입니다.



3. 아이나비 F800

1,2,4 충족합니다.
아이나비에서 수출형 모델인지 적극적으로 밀지는 않는거 같습니다.
오프 특화도 아닌거 같은데 (파는 장착 업자들을 못봄)
온라인 특화도 아닌거 같습니다 (출장장착 미포함)
수출형 모델이라서 안정성이 높을거 같은 이미지고
요새 나오는 제품중에는 특이하게 액정이 없습니다.(액정이 없으면 내구성이 올라가긴 합니다)
화질은 전후면 FHD이지만 센서는 훌륭해서 좋은거 같습니다.
클리앙에서 추천이 많은 모델인듯 합니다.
액정이 없어서 그런건지 아이나비 제품중에선 드물게 와이파이가 지원 됩니다.
가격은 30좀 넘는데 출장비 미포함입니다.



4. 파인뷰의 여러 모델들

모델 다양성은 정말 최고 입니다.
근데 여기는 lx2000하고 lx500 하고 가격도 틀린데 기판이 같다고 하는 유튜브 영상보면서 비난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냥 여기는 비슷한 제품을 온라인 특화와 오프 특화로 나눈거 같습니다.
근데 오프 특화라도 온라인 가격이 시세에 맞게 나오는데 여기와 만도는 업체에서 적극 관여 한건지
실제 판매가격하고 가격차이가 큽니다.
현재 최고 판매량이라고 예상되는 (영맨들이랑 업자들이 사랑해 마지 않는...)
LX2000경우엔 다나와가격이 30만원이 넘는데  업자들 가격은 15만원 정도 인거 같습니다.
중고나라에서 구매를 하면 새제품을 20만원 안쪽에 장착까지 받아볼수 있더군요.
전후방 QHD, 풀HD 스티비스 센서 유무, 와이파이 유무 등등 조건에 맞는 모든 모델들이 다 있는 느낌입니다.
대신 전 제품 레이더가 없습니다. 레이더 있는 업체가 아이나비랑 만도 뿐 이었습니다.
얘네는 모델들도 많은데 모델명이 다 비슷비슷해서 지금도 헷갈립니다.
모델명에 따른 제품 분류도 그냥 그때그때 정하는지 애매하고요.
검색해도 비슷한 모델명 때문에 제대로 필터링이 안됩니다.
2로 시작하는 모델들만 GX2000, GX200, X2000,LX2000  등등등 거기에 NEW 붙는 모델들도 있고요.



5. 만도 SP300LE

1,3에 해당합니다.
만도는 온라인 모델엔 오토비를 붙이더군요.
근데 파인뷰의 경우엔 온라인이랑 오프라인 모델들이 완전 같아보이진 않은데
여기는 동일 제품을 모델명만 틀리게 한거 같습니다.
이 모델은 레이더가 특장점인데 제가 레이더를 요구하는 이유가
운행시간이 짧아서 주차녹화 할때 배터리 때문에 모션감지를 못킬거 같아서 인데
레이더를 장착하면 녹화 가능 시간이 엄청 늘어나거든요.
최종 후보 중에 하나였는데 화질이......
보통 인터넷에 온라온 영상들을 보면 욕먹거나 하는 제품들도 괜찮아보이기도 하고
특히 주간 영상은 괜찮아 보이는 경우가 많은데 이거는 올라와 있는 주간 주행영상이 제가 보기에도 정말 심각합니다.
그게 아쉬운 점이었습니다. 모 물론 실제 잘 쓰는 분들도 많고 LX2000 같은 엔트리 모델들과 화질차이는 제가 비교안해봐서 모르겠습니다.
레이더 포함하면 20초반에 구매 할수가 잇습니다



6. 만도 AQ100

1,3,4에 해당됩니다.
SP300LE에 화질 업그레이드 버젼 같습니다.
전후방 스타비스센서 QHD 화질에 레이더 지원이라 괜찮아 보이는데
후기가 너무 적더군요.
뽐뿌에 후기가 있긴 한데 악평이고 ....
레이더 까지 구매하게 되면 30이 좀 넘습니다.

제가 만도 제품들 보면서 조건 맞추기가 얼마나 힘든지 느꼈는데
올해 나온 신제품 중에 빌트인 처럼 생겨서 와이파이 지원하는 모델이 있더군요.
당연히 만도제품이니 레이더 장착 되겠지 하고 봤더니 미지원......
레이더에 와이파이까지 지원되는 모델이 있어서 봤더니 후방 HD.....



7. 아이로드 제품들....

적절한 제조사인지에서는 좀 의심이 가긴 한데 판매량은 상당한거 같고....
스펙도 훌륭해보이는데 평들은 악평이 엄청 납니다.
제가 느끼기엔 파인뷰 마이너 버젼 느낌 이었습니다.
제품 특성이 좀 비슷해보여서요. 여기도 레이더 빼곤 다 있더군요.
근데 메뉴 만지는 영상을 보고는 접게 되긴 했습니다.
아이나비랑 파인뷰에 비해 확실히 부족해 보이는 느낌....
가성비는 파인뷰 보다도 좋아보였습니다.
신기하게 에누리에서는 이쪽 제품들이 파인뷰 보다 더 상위권 이더군요.



알아보면서 느낀 점은 욕 안먹는 블랙박스 회사가 없는거 같다 였습니다.
판매량과 욕먹는 비율이 비슷해 보이는 느낌....
특히 화질 관련 해서는 스타비스를 썼다 해도 조금 나아질 정도지 어차피 잘 안보인다는 평이 대세고요.
스타비스 센서를 쓴 제품들은 생각보다 별로라는 욕이 많고 안 쓴 제품들은 그냥 욕이 많습니다.
센서 외에도 메인칩도 염두에 둬야 되는데 그거까진 패스 했습니다.

제가 제가 하루 20분 내외의 짧은 운행 시간 덕분에 충전시간 때문에 레이더를 조건에 넣어서 더 복잡해지긴 했습니다.
그거만 없었어도 수월하게 골랐을거 같아요.

모 결론적으로 제가 고른 제품은 GX2000NEW 입니다.
인터넷 가격으론 사십이 넘어가는 가격인데 오프 모델인지 업자들은 장착비 별도로 거의 삼십 언저리에 팔더군요.
저는 중고나라에서 미개봉으로 24에 구매해서 메모리 교체할 예정입니다.
어차피 장착만 해주는 업체들은 많더군요.
스펙은 전후방 QHD에 스타비스 센서 장착에 와이파이 지원 어느 정도의 커넥티드도 지원하는거 같습니다.
레이더만 없어요... 그냥 주차녹화는 충격감지만 할 생각입니다.
파인뷰에서는 플래그쉽인거 같더군요.
딱 이거다라고 해서 산게 아니라 적절한 가격에 중고가 좀 보이길래 샀습니다.

쓰고 나니 엄청 장문이 되어버렸네요.
제가 염두에 뒀던건 이런거고 제가 고른 모델이 아직 장착도 안한거라 어떤 문제가 나올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고르시는데 참고하시라고 글 적어 봤습니다.



한줄 요약 . 블랙박스 고르기 힘들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9/12/05 00:05
수정 아이콘
아직까진 비싼 사제가 좋긴 하지만, 요즘 빌트인 되서 나오는 블박은 어떤가 싶네요. 리뷰 보니까 괜찮은거 같기도 하고요.
결국 블랙박스 시장은 축소 될거라 생각 되네요.
그래도 결국 비싼게 좋다? 아닌가요? 하하
19/12/05 00:19
수정 아이콘
저도 고려했던 차중에 하나가 쏘나타 , K5여서 보긴 했는데
화질 이런걸 떠나서 메모리가 좀 우려스럽더라고요.
블박 메모리는 소모품이란 인식이 강한데 메모리가 내장이라 교체가 안되니...
그래도 순정 연동성은 최고겠죠.
Grateful Days~
19/12/05 08:30
수정 아이콘
페리 그랜져 계약했는데 전반적인 분위기가 내장 블박 안하는 분위기...
19/12/05 00:08
수정 아이콘
저도 고르고 골라 gx2000new 제품으로 장착했습니다. 이전에 쓰던 알바트로스5보다 번호판 구분이 더 잘되네요.
19/12/05 00:20
수정 아이콘
파인뷰 제품중에 드물게 화질 괜찮다고 평가 받는거 같더라고요.
거룩한황제
19/12/05 00:22
수정 아이콘
저는 아예 하이엔드로 갔습니다.

아이나비 퀀텀으로 오시죠? 크크
19/12/05 00:2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제가 유일하게 스펙 같은거 쳐다도 안본 제품이 퀀텀입니....
가격이 너무 하더군요 크크

보통 제품 고르다보면 이왕이면 하면서 점점 가격대가 올라가는 현상이 있는데
이놈은 혼자 독야청청 다른것들이랑 상대안하겠다는 식으로 저 위에 있으니 절대 거기까지 안올라가더라고요.
거룩한황제
19/12/05 07:31
수정 아이콘
블박 동호회 같은 곳 가시면 가끔 신품을 중고 가격으로 만나실 수는 있습니다.

여튼 블박 좋은거 달고는 있지만 제일 중요한건 보조 배터리인거 같네요.
매일 운전하시는게 아니시라면 블박용 보조 배터리는 필수입니다.
19/12/05 08:27
수정 아이콘
아 매일 운전하기는 하는데 거리가 너무 짧아서 .... 출퇴근이 하루 이십분이 채 안되서요.
보조배터리 해봤자 어차피 충전도 안될거 같아서 그냥 상시는 안하고 충격감지만 킬려고 합니다.
그래서 레이더 달린거 알아봤는데 결국 레이더를 포기한거죠.
은여우
19/12/05 01:13
수정 아이콘
상시모드만 포기한다면 샤오미 70mai pro가 가성비 최고존엄이긴 합니다 크크...
19/12/05 03:18
수정 아이콘
아이나비 퀀텀과 반대 의미로 유별나죠....크크
아무래도 다이를 해야 되서 ....
19/12/05 15:05
수정 아이콘
저도 고민하다가 이 모델 골랐습니다. 국산 블박들 기능에 비해서 가격이 너무하더군요.
아델라이데
19/12/05 03:02
수정 아이콘
전 파인뷰 T30 샀었는데.. 시간이 자꾸 틀리는거 말고는 별 불편함은 못느꼈습니다. 와이파이가 되면 시간이 자동을 맞춰지거나 그런게 있는지 궁금하네요..

아, 그리고 업자 불러서 설치하시면 퓨즈 몇볼트짜리에 연결했는지 한번 물어보세요.. 저는 3년쯤 지나서 나중에 블박이 맛이 갔길래 확인해보니 배선이 타버렸구요. 퓨즈 뜯어보니 업자가 과전압 단자에 연결했더군요.
19/12/05 03:19
수정 아이콘
그 시간은 GPS로 맞춰줍니다.
GPS가 별매 제품인 경우가 많긴 한데 왠만하면 이벤트한다면서 껴주는 경우가 많더군요.
설치는 잘해주길 기도할 뿐이죠ㅜ.ㅜ
김곤잘레스
19/12/05 08:35
수정 아이콘
F800씁니다. 딱히 불만은 없습니다. 액정이 없으니 이게 찍히고 있는거 맞아? 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긴해요. 휴대폰하고 연결해보면 찍히고는 있더라고요. 휴대폰이랑 와이파이를 이용해 연결하는데, 아주 매번 잘되지는 않습니다. 한두번 트라이 해야 연결되요.
초록옷이젤다
19/12/05 09:14
수정 아이콘
저는 3년전에 달았고, 아는 업자분이 추천해준 아이패스 블랙 2채널 제품을 쓰고 있습니다. 블박에 USB 슬롯이 있어 바로바로 영상 뺄 수 있어 편리하더군요. USB를 가지고 다녀야하긴 하지만요. 더운 여름을 여러번 무사히 견디어줘서 만족하고 쓰고 있습니다. 그 전 블박은 더운 여름에 한철을 못 버티고 가버려서...
모나크모나크
19/12/05 09:20
수정 아이콘
레이더가 무슨 기능인가요? 저도 블박알아보는 중인데 좋은 글을 봤습니다. 흐흐
19/12/05 20:0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원래 일반 블박들은 주차 했을때 모션 감지를 카메라로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전원을 꽤 먹고요.
레이더는 레이더가 모션 감지를 해줘서 그때는 카메라를 꺼놓고 차같은게 나타나면 그때 카메라를 깨워서 찍는거죠.
일반 모션 감지와 정확도 차이까진 모르겠고 엄청 저전력이긴 합니다.
모나크모나크
19/12/05 20:26
수정 아이콘
오 그런 기능이 있나요? 신기한 게 많네요. 저도 레이더 있는걸 알아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뽕뽕이
19/12/05 09:46
수정 아이콘
차살때 자체 순정으로 달아준 만도제품 썼는데 주차해 놓은걸 누가 범퍼를 긁고 간거 안찍혔고
다음에 한번더 당하고 화가나서 아이나비qxd3000 씁니다
보조배터리포함 60인가 70정도 준거 같은데 만족합니다.
비행기타고싶다
19/12/05 10:43
수정 아이콘
관련업종에서 일하는 사람으로써 생각하는건, 그닥 좋은 블랙박스 필요 없어요.
어차피 사고상황 확인 정도로만 쓰이기 떄문에
화질은 피아 식별 정도만 되면 문제 없고, 녹음안되어도 상관없죠.
Grateful Days~
19/12/05 11:19
수정 아이콘
아직 확정은 아니지만 QXD3000 Pro로 가기로했습니다..
19/12/05 13:09
수정 아이콘
QXD3000 쓰는데 만족하지 않습니다. 번호판이 제대로 찍혀나오질 않아요. 각종 보조기능도 실용성이 떨어진다고 느낍니다.
일단 다음에는 아이나비 제품은 피해볼 생각입니다.
김피탕맛이쪙
19/12/06 00:17
수정 아이콘
어차피 하이엔드라면 ... 4채널로... 으윽!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3649 [일반] 한국(KOREA)형 커피모델(2) [28] 성상우7815 19/12/05 7815 2
83648 [정치] 추미애 법무부장관 지명자가 총선을 포기하고 법무부장관직을 수락한 이유가 뭘까요? [186] 마지막좀비20945 19/12/05 20945 0
83647 [일반] 수도권 및 6개 특광역시 공공기관 차량 2부제가 실시되었습니다. - 이과의 산수놀이로 보는 실효성 [62] 초록옷이젤다11888 19/12/05 11888 9
83646 [일반] 부산. 시속50km 시속제한부터 BRT까지. [41] 삭제됨10657 19/12/05 10657 2
83645 [일반] (스포무) 포드v페라리를 봤습니다 [28] 오래된낚시터10981 19/12/05 10981 0
83644 [일반] 며칠간의 블랙박스 제품 고른 후기 (스압주의) [24] 웅즈14808 19/12/04 14808 10
83643 [정치] 나경원 원내대표가 짤렸습니다. [89] slo starer19471 19/12/04 19471 0
83642 [정치] 사람이 먼저다 (feat.김의겸) [77] 미뉴잇12949 19/12/04 12949 0
83641 [일반] 돌봄 노동을 낮게 평가하는 사회 [296] 삭제됨14759 19/12/04 14759 37
83640 [일반] 쓰레기 대학원에서 졸업하기 8 [4] 방과후계약직6265 19/12/04 6265 2
83639 [일반] 피해자다움 [21] 대관람차7613 19/12/04 7613 11
83638 [일반] 노소영 관장이 최태원 SK 회장이 낸 이혼소송 맞소송, 42.3% 재산분할 청구 [39] 보리차10494 19/12/04 10494 0
83637 [정치] 靑 "김기현 제보, 캠핑장서 우연히 안 공직자가 해..." 우연히 안 공직자는 현 울산부시장 송병기로 밝혀져 [108] 사악군16704 19/12/04 16704 0
83636 [일반] 해경채용 체력검사 영상을 보면서 느껴지는 안타까움 [40] 루덴스9804 19/12/04 9804 1
83635 [일반] twice의 dance the night away [12] 표절작곡가8228 19/12/04 8228 7
83634 [일반] '한샘' 사건 기억하시나요? [69] 오리아나16308 19/12/04 16308 0
83632 [일반] [텍스트] 내가 pgr을 좋아하는 이유 [42] 김홍기8186 19/12/04 8186 12
83631 [정치] 피의사실공표행위가 위법성이 조각되기 위한 요건 [98] 사악군12687 19/12/04 12687 0
83630 [일반] 의무송출 채널에서 '종편' 빠진다 [67] 강가딘11503 19/12/04 11503 3
83629 [정치] 검찰, 청와대 압수수색 [91] 잇튼14290 19/12/04 14290 0
83628 [정치] PD수첩 방송내용을 믿을수 없군요. [225] 하늘을보면30255 19/12/04 30255 0
83627 [일반] 우리 가족 호구사 [2] 전자수도승7827 19/12/04 7827 0
83626 [일반] 선생과 선생님이 공존하는 현 초등학교 [38] 삭제됨9340 19/12/04 9340 4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