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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05 17:18
기대한대로 ??? 이게 제 기대치가 어느정도인지에 따라 다르겠지만
무튼 전 즐겁게봤습니다. 후반에 급전개되는 느낌. 자극적인 장면보다는 흐름으로 진행하는 느낌이라 기대했던것보다 루즈하게 느껴질수도있겠네요
18/10/05 18:16
아뇨 걍 소설 캐릭터 이름이에요 크크
이름의 어원을 따지고 들자면 말씀하신 것처럼 시노비(숨다?) 에서 파생된 거고 보통 서브컬쳐 장르에서 닌자나 뭐 그런 애들 이름으로 많이 쓰더라고요 크크
18/10/05 18:36
지난번에 올챙이배일거란 소릴 들어서 몸사진 + 운동하는 사진 올리신거 다 알고있습니다. 크크크
아재사이트에서 풀업 정자세로 2회 이상이면 상위 30%라 확신합니다.
18/10/05 18:56
후기 잘 봤습니다 크크
여름에 해방촌 갔었는데 그때는 백종원 골목식당 방영할 때라 신흥시장쪽만 보고 저 햄버거집있는 쪽은 슥하고 지나쳐서 몰랐었네요. 백수일때 많이 맛집투어하고 싶은데 막상 혼자서는 잘 안움직여지더라구요
18/10/05 21:17
하얏트에서 경리단길로 조금 내려가시면 "더젤"이나 "비스테카"등도 많고...아래쪽에 펍도 좋아욤!(카레집도!)
"더젤"은 꽤 오래된 곳이고 가보시면 좋슴돠!!
18/10/05 23:02
아 그리고 하얏트 건너편 야생화공원(??)이있는데 천천히 걸으면 좋아요!
(젤은 와인샵&바 인데 1층 와인바 구경만 가도 되용!! 곳즈넉함요)
18/10/05 21:46
저랑 체형비슷하실듯.. 저도 170에 마른 편이라.. 옷이 참 깔끔한게 맘에드네요.. 이십대 감성입니다.. 전 이제 아재라 입으라해도 자신없는데... 부럽네요.. 전 혼자 하루만 편히 쉴수 있다면 너무 좋겠습니다. ㅜㅜ
참.. 임수살인은 갠적으로 아주 만족헸습니다.. 잔인하지도 않고 주인공들 연기도 좋았고 아내도 저도 이런 장르를 좋아해서 특히 좋았네요..
18/10/05 21:50
웨인루니님 감사함니다
저는...사실 마른것과좀거리가 멀어서 부럽네요 170인데 딱한번 63키로찍어보고 70키로유지중입니다... 아내와 취향이같다는거 참부럽네요...
18/10/05 22:19
커먼프로젝트 흰색스니커즈 느낌의 신발이라고
커먼맛으로 불리는 빈폴의 어반스니커즈 입니다. 일반 높이와 굽이 조금 더 높은모델. 그리고 하이탑 모델이있는데 제껀 굽이좀더 높은 모델입니다... 사실 기본 모델이 제일예쁘긴해요... bc88k1a011 이고 제껀 현재 귀신같이 검색이안되네요. 키가작으신게아니면 모델명검색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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