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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8/14 09:58
전화번호를 알려주자마자 10분도 안되서 빠나나우유가 제 핸드폰 속으로!!
덧붙여서 택배사고만큼 곤란한게 없더라고요... 택배사고를 해결하는 가장 쉬운 방법이 발송업체한테 문의하는겁니다. 택배회사 통해서 보상밭으려면 정말 끝이 없습니다. 근데 또 반송중에 없어진거라 애매하네요
13/08/14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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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경험자 1인.. 전 쿨러회사에서 무팬 방열판 신제품 이벤트 당첨되서 좋다고 기다렸는데 제품은 제대로 왔는데 테스트 용으로 쓰던걸 보냈는지 사용흔적이 흠뻑 느껴지는걸 받은적이 있네요.. 받긴 받았는데 기분이 별로 ㅡ.ㅡ
13/08/14 10:23
홈쇼핑에서 락앤락 40pcs 를 경품으로 받은적이 있는데
이게 큰통안에 중간통있고 중간통안에 작은통이 있는구조라 신기해서 마루 전체에다가 락앤락을 펼쳐놓은다음에 들어가서 잤더니 등짝스매쉬를 당한 기억이 나네요.
13/08/14 10:50
전 7월초에 아큐브에서 이벤트한 거 당첨되서 제세공과금 50500원내고 패러글라이딩권 받았네요.
6개월 이내라서 부산에서 용인까지 가야하는 실정.
13/08/14 10:55
저는 뮤지컬 공연 10만원짜리 티켓 2매 당첨되었는데..
그 발표를 1달뒤에 봤어요. -_-; 아 나 당첨되었구나.. 근데 공연은 일주일전 종료 ㅠ_ㅠ
13/08/14 10:56
작년 윈터 12강이었나요 크트비 대 얼주부 롤챔스보러갔다가 친구가 해방알리 당첨됬는데 아직도 못받았습니다 크크
친구가 알리좋아하는앤데 열받아서 다신 온게임넷 오프안간다고 하더군요 개고생했는데 일처리도 별로라며.. 스킨이안오는데 물어볼데도없고
13/08/14 11:05
상품이라고 하니 문득 떠오르는 기억이... 작년에 모 회사에서 새로 출시한 노트북을 샀는데, 출시이벤트로 상품평을 잘 올려주면
무선마우스와 키보드를 준다더군요. 막상 써보려고 하니 뭐라 써야할지 모르겠어서 간단하게 한줄 써놨는데 다음달에 상품이 도착했습니다. 제가 쓴 상품평은 '제가 벤치마킹 이런건 잘 모르겠는데, LOL은 풀옵으로 잘 돌아가네요' 였죠....
13/08/14 11:18
전 예전에 블리자드 티셔츠랑 달력 당첨되었는데.
사실 당첨된줄도 모르고 있다가..이사했는데. 이사하고 한달쯤인가 있다가 이전 주입집에서 택배가 왔는데. 받아가라고 해서 받은적 있어요. 사실 주인집에서 얘기안해줬으면. 된줄도 몰랐을 거에요. 그리고, 한번은 예스24에서 전자책기기가 당첨되었는데 이 기기가 없다고 했는지. 단종이 되었다 했는지. 하여간 그래서. 제세공과금 빼고 현금같은 포인트로 받은적도 있어요..
13/08/14 11:27
밀리언아서 네이버 런칭이벤트에 당첨되서 갤삼이 폰케이스를 주문제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쿠폰을 보내주는데 배송비까지 무료라 기쁜 마음으로 주문했어요. 5일만에 도찯했고 상태도 좋은데 끼고 다닐 수가 없네요.ㅠㅠ.
일러스트가 너무 아청아청해서 도저히 낄수가 없어요. 심지어 집에서도 아이들때문에 신경쓰여서 사용하지 못하고 봉인중입니다.
13/08/14 14:18
항상 보던 제 눈에는 그닥 안 야해 보이지만 일반인들이 보기에는 좀 아청한 디자인이 많죠. 리온을 선택했는데....-_-;;;
13/08/14 21:44
역시 경품은 직접 받아오는게 최고네요. 11년에 지에셀 결승 직관가서 받아온 레이저 마우스 아주 잘쓰고있습니다. 생긴게 멋있어요 그걸로 프야매링 웹서핑밖여 안하지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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