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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08 10:09
엌크크크크크 변태남편과 대학 신입생 여동생을 두신 그 분이시군요. 환영합니다. 흐흐
아예 가입하셔서 Hook 더비매치를 보여주시는 것도... 크크
12/04/08 10:10
으하하
부활절 아침에 누군가를 죽이(?)는 글이군요. 크크 자기소개글의 세 번째줄과 함께 알콩달콩 이쁜 글이었습니다. 왜인지 자꾸 부럽네요.. 흐흐...
12/04/08 10:19
앞으로 4년을 결정할 총선이 불과 나흘앞으로 다가왔고 예수님이 2천년도 전에 부활하신 주에 이런 염장을 당하니 제 마음도 절여지는거 같네요.
딱히 부러워서 이러는건 아닙니다.....
12/04/08 10:26
전 애인느님과 함께 침대에 뒹굴면서 놋북으로 피잘을 하고 있으므로 방3실드3업 완료~~
왠지 상큼한 오렌지쥬스같은 글이네요 그죠? 음식 잘하시는건 부럽네요
12/04/08 10:54
아이디 하나 만드세요 권유라기보단 규정상 한 아이디로 여러명이 쓰면 안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이디 하나 더 만들어서 처절한 복수를 보여주세요! 기대하겠습니다 :)
12/04/08 11:25
피지알에서도 훅보내실려고?!
아마 선처가 있지않을까 싶구요 '-' 알콩달콩 보기좋네요 갈구눈 커플이 보기더좋더라구요 그만큼 사랑하는거같고 *.*
12/04/08 11:45
아... 이거 뭔가요?
이런 글 올려도 되나요? 배려심없는 글은 사양합니다 ㅠ.ㅠ 그런데 뭘 만졌다는 거죠? 제가 이전 스토리를 잘 몰라서 무척 궁금하네요. 설마 제가 상상하는 그건 아니겠죠 ㅡㅡ;
12/04/08 11:58
처음에는 뭔가 폭로구나 싶었는데, 갈수록 염장입니다 흐흐 (2)
톰과 제리는 제리가 나쁜놈이고 톰이 불쌍하다가 피지알 중론이지 말입니다~
12/04/08 12:57
아... 점심시간이라 잠깐 들렀는데...
이거 쓰려고 빌린거였나...... 피지알 많은 분들이 나보고 뭐라고 하겠소.... 남자는 돌직구 맞잖소... 자네 보려고 내가 얼마나 날고 뛰었는지 모를 것이오;; 물론 저 위에 공백기에 적힌 내용은 수정할 것은 없다만... 작전이었다오. 정신 없게 만드는 건 나의 이 치밀한 전략이었네. 그리고 공백기에 내가 저런 눈빛을 보낸 것도 작전이었소. 동정심 유발. 피의자도 양심에 찔리게끔 만드는 사슴 눈빛을 보냈는데 날 그냥 내버려두지는 못하겠지 하고 내심 생각했었소. 음식솜씨로 자네를 꽁꽁 묶어두고 프로포즈 때 부른 노래는 확인 사살이었네. 연애에 있어서는 그대보다 한 수 위라는 걸 잊지 마시오. 마눌님. 어험!
12/04/08 13:34
아이디 도용 신고하여 벌점 크리 선물하자!
는...개뿔...행복하게 살고 계신 것 같아 보기 좋습니다... 부부염장단으로 임명합니다...ㅠ.ㅠ
12/04/08 14:16
근데 자기가 잘나서 매달리는 거라고 생각한다고 하셨는데 훅간다님 편을 좀 들겠습니다.
적어도 마눌님이 먼저 프로포즈할 만큼은... 매력있는 건 확실한 것 아닌가요? 훅님 제게 한턱 ok???
12/04/08 20:41
으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 이건 기승전염도 아닙니다.
그냥 염염염염이에요. 염염염염염염염염염염입니다 어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 진심 부럽습니다... 크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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