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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25 20:36
할수 있었는데 귀찮다고, 아무 의미 없다고 등등..의 이유로 안하는 것은 자신에게 온 기회를 하나씩 저버리는 것이겠죠.
누군가에게는 그런 기회가 정말 간절할수가 있는데 말입니다. 간만에 잠시나마 꿈을 꾸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12/01/25 22:29
요즘따라 내 나이 스물다섯 이 청춘에 조급해지고 걱정이 그냥저냥 드는데 힘내야 겠네요.
아.. 정말 힘을 주는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2) ;D
12/01/26 02:01
말하는대로는 듣는 순간 눈물이 날뻔했었습니다. 무한도전의 가요제 음악의 일부로 있기엔 정말 아깝다고 생각해요. 그만큼 더 잘 알려지기도 했겠지만요. 격언중에는 첫번째 글귀가 가장 마음을 후비네요. 3문장으로 이렇게 가슴을 흔들게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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