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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06 19:40
전 감사히 듣긴 듣겠지만, 음악이 좋아서 듣는 거지 저보다 한참 어린 아이유 양이 보고 싶어서 이걸 계속 재생중이 아니란 건 분명히 해두고 싶습니다.
11/12/06 19:42
저 역시 감사히 듣긴 듣겠지만, 음악이 좋아서 듣는 거지 저보다 한참 어린 아이유 양이 보고 싶어서 이걸 계속 재생중이 아니란 건 분명히 해두고 싶습니다.
11/12/06 19:45
저 또한 감사히 듣긴 듣겠지만, 음악이 좋아서 듣는 거지 저보다 한참 어린 아이유 양이 보고 싶어서 이걸 계속 재생중이 아니란 건 분명히 해두고 싶습니다.
그리고, 복 받으실 겁니다..
11/12/06 19:47
저도 마찬가지로 감사히 듣긴 듣겠지만, 음악이 좋아서 듣는 거지 저보다 한참 어린 아이유 양이 보고 싶어서 이걸 계속 재생중이 아니란 건 분명히 해두고 싶습니다.
그리고, 복 왕창 받으실 겁니다.
11/12/06 19:53
저 또한 감사히 듣긴 듣겠지만, 음악이 좋아서 듣는 거지 저보다 한참 어린 아이유 양이 보고 싶어서 이걸 계속 재생중이 아니란 건 분명히 해두고 싶습니다.
그리고 매우 감사합니다. 흐흐흐 로엔은 한정판 추가 발매를 토해내라 토해내라! ㅠㅠ
11/12/06 19:53
이번에 안무는 정말 잘뽑은것 같습니다.
노래 가사랑도 잘어울리고, 아이유의 매력도 잘뽑아내고 기억하기도 쉽고요. 너랑 나는 영상으로 봐야 제맛인듯!!!
11/12/06 19:58
저 또한 감사히 듣긴 듣겠지만, 음악이 좋아서 듣는 거지 저랑 주민번호 앞자리가 같은 아이유 양이 보고 싶어서 이걸 계속 재생중이 아니란 건 분명히 해두고 싶습니다. [m]
11/12/06 19:59
작년 학교 축제에 지은양이 와서 너무 좋았었는데 시간이 빠르네요;;
처음에 노래 듣고 별로안좋았었는데 들으면 들을 수록 중독돼서 학교에서 흥얼흥얼거리고 다녀서 애들이 부끄럽다는 듯이 쳐다보네요ㅜㅜ
11/12/06 20:01
저 또한 매우 감사히 듣긴 듣겠지만, 음악이 좋아서 듣는 거지 저보다 한참 어린 아이유 양이 보고 싶어서 이걸 계속 재생중이 아니란 건 분명히 해두고 싶습니다.
11/12/06 20:06
저 또한 매우 감사히 듣긴 듣겠지만, 음악이 좋아서 듣는 부분도 있지만 저보다 한참 어린 아이유양이 보고 싶어서 이걸 계속 재생중이 맞습니다!
다들 솔직해 지자고요, [m]
11/12/06 20:09
저 또한 매우 감사히 듣긴 듣겠지만, 음악이 좋아서 듣는 거지 저보다 쪼끔 어린 아이유 양이 보고 싶어서 이걸 계속 재생중이 아니란 건 분명히 해두고 싶습니다.
미래에서도 기다릴테니까 시계 빨리 돌려서 와라 지은아 ㅠㅠ 크크크
11/12/06 20:09
저 또한 매우 감사히 보긴 보겠지만, 음악이 좋아서 듣는건 음원으로도 충분하다는걸 아니까 저보다 한참 어린 아이유양을 보고 싶어서만 이걸 계속 재생중입니다
이정도는 되야 솔직한거죠 뭘 들어 보는거지!
11/12/06 20:18
어린 아이유양이 보고 싶어서 계속 재생중입니다.
검은색 원피스가 제일 예쁘네요! 눈이 얼굴에만 고정되지는 않는구나 지은아! 난 썩었어ㅜㅜ
11/12/06 20:18
물론 저 또한 감사히 듣긴 듣겠지만, 음악이 좋아서 듣는 거지 저보다 약간 어린 아이유 양이 보고 싶어서 이걸 계속 재생중이 아니란 건 분명히... 아니긴 개뿔!!
감사합니다 ㅠㅠ 근데 전 양갈래가 더 좋은듯.. 흐흐..;
11/12/06 20:18
이쁘네요;;
그냥 전에는 귀엽기만했는데 요새 인기가요mc하는거보면 부쩍 미모 포텐터진걸느낍니다. 아이유를 누나라고 부를수있는 나이가 갑자기 부러워지는군요.
11/12/06 20:19
전 감사히 듣긴 듣겠지만, 저보다 한참 어린 아이유 양이 보고 싶어서 이걸 보는 거지 음악이 좋아서 듣는 것이 아니란 건 분명히 해두고 싶습니다.
11/12/06 21:44
제 동생은 분개해하고 있습니다.
불과 2년 반 전만 해도 아이유양의 포텐을 통찰한 건 주위에 자신 말고는 아무도 없었다고. 저도 그때는 대수롭지 않게 넘겼었지만, 뭐 상관있습니까. 지금은 이렇게 아이유를 사...사..... 사..... 좋아합니다.
11/12/06 22:11
저 또한 매우 감사히 듣긴 듣겠지만, 음악이 좋아서 듣는 건 물론이고 저보다 한참 어린 아이유 양이 보고 싶어서 이걸 계속 재생중인 것이 맞다는 건 분명히 해두고 싶습니다. [m]
11/12/06 23:02
전 솔직히 아이유한테 관심이 적지 않습니다..왜 사람들이 아이유한테 열광하는지
이해가 안가요..아이돌들이 얼마나 많은데 아이유를 좋아하는거죠? 나만 지은이 사랑할거라구요. 지은아 사랑해! [m]
11/12/06 23:12
전, 카라의 하라구 팬이었습니다. 좋은 날까지는 뭐 지은이한테 넘어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젠 어쩔 수 없음을 통감했습니다.
하라구 미안해 ㅠㅠ
11/12/07 01:02
제가 이 동영상을 스무번 밖에 안 봤지만, 이제 지은이는 댄스가수라고해도 될 거 같습니다.
안무하는데 몸의 선이 이쁘네요. 그런데 댄서분들의 춤이 예상외로 과격합니다. 아이유의 춤은 귀엽게 표현이 되는데 댄서들은 딱딱하네요. 일부러 그렇게 한 건가?
11/12/07 01:33
그간 차트 정리 때문에 간만에 PGR21 들렸는데, 오랜만에 아이유로 대동단결한 분위기네요~^^
특히, 추천 수가 장난이 아니군요.^^ 그럼 이렇게 된 이상 저도 추천대열에 동참!!!
11/12/07 03:00
가입하고 언제나 눈팅만 하던 비로그인 유저가 아이유 게시물에 추천누르려고 일부러 로그인한건 아닙니다. 그냥 오늘따라 로그인하고 싶어지더군요.
11/12/07 03:15
전 너랑나가 좋은날보다 노래 자체로 보나 안무로 보나 복장이나 스타일링으로 보나 업그레이드 됐다는 느낌인데 의외로 많은 분들이 좋은날보다 못하다고 하시더군요.
3단고음 같은 노골적인 흥행코드를 집어넣지 않고도 곡이 흥한다면 이민수 김이나 콤비는 정말 능력자라고 볼 수 밖에 없겠네요. 갤러리 가보니 이미 뮤직비디오 접속 건수는 좋은날을 훌쩍 넘었던데요. 요즘 폭풍 예능 스케줄을 뛰고 있던데 더 흥하길 바랍니다.
11/12/07 09:39
노래에 흥미가 있는 편이 아니라서 MV 게시물은 클릭하지 않는데 추천수가 너무 높아서 들어왔습니다! 아이유 MV 는 이번에 세 번째인 것 같은데 처자가 참 귀엽네요. 그런 의미에서 저도 추천 클릭!
11/12/09 22:37
이주노씨의 23살 연하와 결혼이라는 기사를 보고 저도 아이유양의 나이와도 잘하면 결혼할수도 있겟다는 환상을 꿈꿔봅니다.
그깟 7살차이정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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