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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28 02:16
Who am I ? I'm spider-man.
딱 이러고 스파이더맨 1편이 끝나는데 이거 저도 참 좋아하는 장면입니다만(여자 추파에도 뻥차버리고 지 할일 하는) 사실 명대사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고;; 앞의 강한힘에는... 이거랑 세트로 묶어서 올린건가요? 순위 공신력도;; 의문이고 출처가 어디죠? (제가 좋아하는 대사고 영화지만 1위는 영아니라고 생각되서;;) 차라리 임팩트는 스카페이스의 나는 토니몬타나야!!! 이거라던가 아니면 대부의 앞으로 내 일에는 절대로 상관하지마 이런게 더;;;
11/11/28 02:52
원래 이런 거 1위는 항상
본드, 제임스 본드 이 대사가 차지 했던 것 같은데요. 저라면 오 캡틴 마이 캡틴, 쇼 미 더 머니, You make me wanna be a better man. 이정도를 추가할 듯
11/11/28 07:08
저는..
게임을 시작하지 No scrifice no victory 기억에남네요~ 그리고 다크나이트 마지막의 개리올드먼의 독백이요.. [[jw]]
11/11/28 10:08
1위랑 5위 너무 좋네요.
저 대사들이 좋은 평을 받은 이유는 2시간동안 히어로 탈쓰고 하는 모든 내용이 하나의 대사로 표현되어있기때문이라고 추측해봅니다. (공신력엔 의문이지만...) [m]
11/11/28 11:08
3, 4, 10번을 보면 명대사라기 보단 가장 기억에 남는 대사가 아닌가 싶은데 다른것들을 보니 그건 아닌가 보네요.
타이타닉도 저것보다 I'm kong of the wolrld.가 더 기억에 남죠..
11/11/28 11:45
누가 선정한것인지도 불분명하고 공감도 안가고.................... 어디서 퍼왔는지도 없고.............
일단 공신력?을 중시한다면 American Film Institute에서 선정한 지난 100년간의 명대사 100선같은게 있습니다.
11/11/28 12:33
제 기억에 남는 명대사는..
영화 인디펜던스 데이에서 과거 외계인에게 납치당했던 사람이 전투기 몰고 돌진할 때입니다. 외계인들아! 내가 돌아왔다!! Hey guys! I'm back!!!(정확하진 않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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