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1/11/28 02:06:06
Name 김치찌개
File #1 1.jpg (772.5 KB), Download : 58
Subject [일반]  근 30년간 미국영화 명대사 TOP 10




근 30년간 미국영화 명대사 TOP 10..

정말 명대사들이네요!

터미네이터의 I`ll be back..^^

즐거운 하루 되세요~

출처:엽혹진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흰코뿔소
11/11/28 02:11
수정 아이콘
제게 와닿는건 3위 4위 10위....
드랍쉽도 잡는 질럿
11/11/28 02:13
수정 아이콘
음;; 순위 정하는 거야 개인 취향이지만 없는 게 너무 많네요, 흐흐.
이승엽
11/11/28 02:16
수정 아이콘
Who am I ? I'm spider-man.

딱 이러고 스파이더맨 1편이 끝나는데

이거 저도 참 좋아하는 장면입니다만(여자 추파에도 뻥차버리고 지 할일 하는)

사실 명대사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고;; 앞의 강한힘에는... 이거랑 세트로 묶어서 올린건가요?

순위 공신력도;; 의문이고 출처가 어디죠? (제가 좋아하는 대사고 영화지만 1위는 영아니라고 생각되서;;)


차라리 임팩트는 스카페이스의 나는 토니몬타나야!!! 이거라던가 아니면 대부의 앞으로 내 일에는 절대로 상관하지마

이런게 더;;;
올빼미
11/11/28 02:25
수정 아이콘
1위가 제일 이해안가네요
도달자
11/11/28 02:28
수정 아이콘
아이엠유얼파더. .. 20세기 끄트머리에라도 태어난 입장에서 한번쯤 봐야하는 영화인데.. ㅠㅠ 저는 아직못봤습니다.
11/11/28 02:49
수정 아이콘
아임유얼파더가 명대사긴 한데 들을때마다 왜이리 웃기죠 껄껄
내려올
11/11/28 02:52
수정 아이콘
원래 이런 거 1위는 항상

본드, 제임스 본드

이 대사가 차지 했던 것 같은데요.

저라면 오 캡틴 마이 캡틴, 쇼 미 더 머니, You make me wanna be a better man. 이정도를 추가할 듯
낭만토스
11/11/28 03:07
수정 아이콘
you complete me

제리 맥과이어/다크나이트

같은 말인데 다른 느낌
11/11/28 03:27
수정 아이콘
흥. 프리덤이 없다니 -_- 무효
자제해주세요
11/11/28 03:29
수정 아이콘
순위는 엉터리지만, 9위는 정말 멋지네요.
벌렸죠스플리터
11/11/28 03:49
수정 아이콘
한국영화 명대사 1위로 맞받아쳐본다면..

아빠 일어나?????....

-스티븐 시걸씨가 촬영후 자신의 최고작이라 한 영화中-
11/11/28 07:08
수정 아이콘
저는..
게임을 시작하지
No scrifice no victory
기억에남네요~
그리고 다크나이트 마지막의 개리올드먼의 독백이요.. [[jw]]
신의경지
11/11/28 07:46
수정 아이콘
I see dead people.
11/11/28 09:37
수정 아이콘
1위는 왜 1위 인지도 모르겠고 전혀 공감이 안 가네요.. -_-a;
11/11/28 10:08
수정 아이콘
1위랑 5위 너무 좋네요.

저 대사들이 좋은 평을 받은 이유는 2시간동안 히어로 탈쓰고 하는 모든 내용이 하나의 대사로 표현되어있기때문이라고 추측해봅니다. (공신력엔 의문이지만...) [m]
11/11/28 11:08
수정 아이콘
3, 4, 10번을 보면 명대사라기 보단 가장 기억에 남는 대사가 아닌가 싶은데 다른것들을 보니 그건 아닌가 보네요.
타이타닉도 저것보다 I'm kong of the wolrld.가 더 기억에 남죠..
Batistuta
11/11/28 11:45
수정 아이콘
누가 선정한것인지도 불분명하고 공감도 안가고.................... 어디서 퍼왔는지도 없고.............
일단 공신력?을 중시한다면 American Film Institute에서 선정한 지난 100년간의 명대사 100선같은게 있습니다.
진리는 하나
11/11/28 12:33
수정 아이콘
제 기억에 남는 명대사는..
영화 인디펜던스 데이에서 과거 외계인에게 납치당했던 사람이 전투기 몰고 돌진할 때입니다.
외계인들아! 내가 돌아왔다!! Hey guys! I'm back!!!(정확하진 않네요ㅠ)
11/11/28 13:21
수정 아이콘
저 1위부터 10위까지의 순위가 거꾸로라면 그나마 좀 더 이해가 됐을 것 같은데.
알테어
11/11/28 13:52
수정 아이콘
전 1위도 이해가 갑니다.
영화가 끝나고 다른 대사는 생각이 안나도 저 대사는 아직도 기억에 남는군요.
켈로그김
11/11/28 13:56
수정 아이콘
쿨~ 러닝~
로렌스
11/11/28 17:00
수정 아이콘
전 저기에 10위에 명시되있는 대사가 최고의 대사 같아요.

i am your father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3442 [일반] 헤어졌어요. [18] 로렌스5369 11/11/28 5369 1
33441 [일반] 지식채널e - 어떤 성직자들 [3] 김치찌개5565 11/11/28 5565 0
33440 [일반] 근 30년간 미국영화 명대사 TOP 10 [27] 김치찌개5533 11/11/28 5533 0
33344 [일반] [이벤트/경품] 주어진 단어로 오행시를 지어주세요~ - 마감 - [63] AraTa_JobsRIP6125 11/11/23 6125 1
33439 [일반] 오늘 '개그 콘서트'는 '모 국회의원' 특집이네요 [54] New)Type9226 11/11/27 9226 1
33438 [일반] 주간조선이 안철수씨 뒤 털다가 두손을 들었군요. [43] KARA10234 11/11/27 10234 0
33437 [일반] 여러분들은 '오? 예상 밖인데?'하고 다시 보게 된 가수가 있나요? [33] 창이5924 11/11/27 5924 0
33436 [일반] <나는가수다> 10R 어떠셨나요 [40] 제이나6874 11/11/27 6874 0
33435 [일반] [스포츠] 11월 넷째주 <주간 스포츠 뉴스> 모음입니다.. [15] k`4004 11/11/27 4004 0
33434 [일반] 야구는 투수놀음인가 [35] 레몬커피5438 11/11/27 5438 2
33433 [일반] 광개토 - (3) 남정. 그리고 임나일본부 [14] 눈시BBver.26156 11/11/27 6156 4
33431 [일반] 무슨 황당한 경우인지...가족 전원이 수술대에 눕는 경우가 생겼습니다. [14] EZrock6493 11/11/27 6493 0
33430 [일반] 역대 개그콘서트의 에이스 들 [50] PokerFace8286 11/11/27 8286 0
33429 [일반] 하프 마라톤을 처음 완주했습니다. [21] LenaParkLove5902 11/11/27 5902 1
33428 [일반] 아이유의 '너랑 나' 티져 [6] 4913 11/11/27 4913 0
33426 [일반] 정녕 공정성이 완벽한 연말 가요 시상식은 없는건가요~? [77] 창이5289 11/11/27 5289 0
33425 [일반] 대한민국 우익을 응원합니다. [107] KARA8406 11/11/27 8406 4
33424 [일반] 아이디어 전단지 광고 TOP 10 [3] 김치찌개5125 11/11/27 5125 0
33423 [일반] 인생이 바뀌는 대화법 [5] 김치찌개5526 11/11/27 5526 0
33422 [일반] 남자의 눈으로 바라본 여자의 명품가방들 [27] 다음세기9381 11/11/27 9381 0
33421 [일반] 광개토 - (2) 전광석화 [16] 눈시BBver.27967 11/11/27 7967 1
33420 [일반] 故 박병선 박사를 아시나요 [6] PokerFace3570 11/11/27 3570 0
33419 [일반] [MLB] 극적인 영화와 같았던 하루 9월28일 [6] 옹겜엠겜4499 11/11/27 4499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