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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04 13:22
잘 보고 있습니다.
저도 미래의 가능성보다는 검증된 통계를 믿는지라.. 액티브펀드에서 인덱스펀드로 전환한지 꽤 됐네요. (생활이 바빠서 인덱스로 전환했고... 어느정도 안정되면 글써주신 etf상품으로 완전전환할 예정입니다.) etf에 대한 설명에 이어 etf 투자전략등도 개략적으로 올려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
11/11/04 13:50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1편은 안 나오네요;;
저번에 누가 물어보셔서 제대로 답변을 못한게 있는데, 코덱 인버스라 레버리지는 실제로 어떻게 운용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지금보다 레버리지를 더 올리는 상품은 왜 안나오는지도 궁금해요ㅠㅠ 양방향 각각 3배 이상되는 상품이 혹시 준비중인가요?
11/11/04 13:51
1편도 읽었고 2편도 방금 봤네요. 제가 속해있는 업종 얘기라 더 관심이 가네요.
충분히 일반 투자자들에게 중요한 정보고 미쳐 홍보가 안 되어있을 뿐이지 펀드에 밀릴게 없는 넘이죠 ETF는.. 근데 중요한 건 아니지만, '한국주식 지수 일일 상승률에 2배 투자' 이러한 투자는 완전히 일치하진 않지만 국내펀드중에도 예를 들면 NHCA 1.5배레버리지인덱스펀드 류로도 커버할 순 있다고 보이네요 :) 저도 주위에 ETF는 강추하는 바이지만, 어줍잖게 주식의 특성을 갖고 있는 것 때문에 오히려 꾸준히 장투를 못하고 장중에 못 견디고 팔아버려서 적립식으로 장기투자가 안되는 점은 항상 조심하셔야 할 겁니다.
11/11/04 13:55
다양한 ETF가 좀 더 많이 상장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스위스나 미국 홍콩의 상장지수펀드 시장을 보고 놀랐던 점이.. 정말 다양한 종류의 펀드가 상장되어서 선택할 수 있다는 거였는데 정책적으로 좀 더 권장했으면 좋겠네요.
11/11/04 14:56
흠.. 잘봤습니다. 혹 홍콩에 계시면 홍콩사람들이 생각하는 elw와 한국의 elw시장을 비교한 글을 한번 보고싶네요. 인식의 차이가 얼마나 큰지
보여드리게..
11/11/04 15:00
유익하고 재미있군요. 주식문외한이 드디어 이렇게 ETF를 알게 됩니다.
헌데 ELS는 장점이 뭔가요? 찾아보니 대부분을 채권에 투자하고 나머지로 주식에 투자한다고 하는데 그럴거면 채권형 펀드와 주식형 펀드를 따로 들면 되지 복잡하게 저런 걸 왜하나 싶기도 하고;; 그냥 간편하게 합쳐놓은건가요?
11/11/04 16:12
Kodex 200을 한달에 20씩 2년째 매수중입니다.
현재 -5%.... 20년 넣고 10년 묵힐 생각입니다. 언젠간 빛을 보겠죠 ㅜㅜ
11/11/04 20:20
제가 가장 하고싶은 이상적인 투자를 하고 계십니다ㅠㅠ
지금은 고정적인 수입이 없는지라 못하고 있지만... 30년후면 집한채값을 되있을겁니다. 그때되면 휫자라도 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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