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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15 22:39
다 좋은데;;; 무대가 너무 급하다는 느낌이 자꾸 드네요.
너무 아쉽습니다. 차라리 케이블에서 봤으면 좀 더 편안하게 들릴텐데..
11/04/15 22:41
업템포로 편곡했는데.. 한가지 아쉬운건 래퍼가 직접 등장했으면 더 좋았을 듯 싶네요.
나머지는 저에겐 지금까지 무대중 제일 좋네요.
11/04/15 22:41
제가 보기엔 편곡 자체를 다들 비트를 1.5배정도 빠르게 돌린 것 같습니다.
정말 노래가 다들 하나같이 너무 빠르고 급합니다. 노래를 다 죽이는 느낌이에요
11/04/15 22:42
확실히 느끼는건 노지훈씨의 무대는 가수같다라는 느낌을 받습니다. 다른 참가자들은 오디션 참가자의 느낌이라면 노지훈씨는 가수의 무대라고할까요? 멘토스쿨부터 노지훈씨가 빛을 보는것 같습니다.
요즘 분위기도 보면 방식혁의 무한사랑 데이비드오에서 노지훈으로 넘어가는거 같아요... 그런데 이놈의 음향은 나아질 생각이 없네요..
11/04/15 22:42
이런...음이 완전 플랫됐네요...
카메라를 신경쓰는 여유... 하지만 저음으로 나오는 AR이 모든것을 망치는군요.... AR에 도대체 몇개의 코러스가 나오는건가요????
11/04/15 22:42
아니 근데 다들 왜이리 좀 곡이 빠른느낌인가요. 지난주에 두명이 빠져서 방송시간은 넉넉할텐데요. 편곡자체가 좀 그런 느낌입니다.
11/04/15 22:42
방금부터 보기 시작했는데... 지금까지 어땠나요?
그리고... 아프리카 말고 컴퓨터에서 위탄 생방송으로 볼 만한 데 없나요? ㅠ.ㅠ 무료, 유료 구분없이 말이죠.
11/04/15 22:43
노지훈 실력이 제일 프로에 가까운건 사실인데 뭔가 좀 반칙같기도하고
특히 무대가 오디션무대라기보다 가요방송처럼 꾸며져서 더 노지훈한테 유리한거 같네요
11/04/15 22:44
AR에 자기 목소리도 아닌 영어랩에..
여자 콰이어 코러스에.. 마지막엔 한옥타브 낮춘 저음 코러스까지... 도대체 AR에 몇개의 코러스를 넣은건지...정말...오디션프로그램의 정체성을 잃어가는 기분입니다....
11/04/15 22:45
이번에도 MR에 가수의 보컬이 먹혔어요.....
거기다 TV에 나오는 소리가 한번 바운스된 소리가 나오고 있어요.. 도대체 음향팀이 어떻게 소리를 컨트롤 하는거죠?
11/04/15 22:46
자신감있게 부르면 훨씬 자부를 사람 같은데... 뭔가 불안하네요. 능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는 타입이네요. 중간중간 삑사리가 아쉽습니다. [m]
11/04/15 22:46
보컬의 소리가..
코러스화 되어버렸습니다...... 노래를 듣고싶은데 노래가 제대로 안나와요.... 이놈의 음향!!!!!!!!!!!!!!!!
11/04/15 22:47
그래도 새은양 참 잘했네요~~~ 지금까지 중엔 제일 좋습니다~~~ 목소리가 정말 예뻐요
근데 얼굴크기 엄청 차이나네요...... ㅠㅜ 머리로 얼굴 좀만 가려주시지....
11/04/15 22:47
어... 끝????
백세은 씨 무대는 지난주에도 그렇고 이번주도 그렇고 자기 실력을 100% 보여주지 않는 건지 못하는 건지 ㅠ.ㅠ 근데 이은미 9.2?????
11/04/15 22:49
지난주부터 느끼는건데 마봉춘 연출, 음향, 코디, 헤어... 정말 별롭니다.....
1년만 지나고 다시 봐도 엄청 촌스러울거 같아요.... ㅜ.ㅜ
11/04/15 22:50
영어에 자신감이 없는 모습이 너무 보여요...
좀 위축되어있는 듯 한 모습이 너무 티나네요.... 이번에도...보컬의 소리와 MR의 소리의 밸런스는 무너졌네요..... 노래를 듣고싶은데...
11/04/15 22:50
슈스케랑 비교하면 안돼지만.. 슈스케 시즌2의 경우는 참가자의 노래를 듣고 싶다였는데 위탄은 계속 노래 듣기가 거북하네요 음향 때문일까요?
11/04/15 22:54
참가자들 성량이 너무 안좋지 않나요? 반주가 너무 큰건지..
원래 성량 신경 안쓰는 편인데 다들 너무 마음에 안 차네요.. 일단 목소리부터가 너무 작아서.
11/04/15 22:55
이번에도 한번 반사된 소리가 출력되네요....
이건 분명 음향사고가 분명한데..... 그리고 쇼를 보여주지말고... 노래를 들려줘.....제발.....
11/04/15 22:57
스타를 뽑겠다는 슈스케 멤버들이 더 뮤지션느낌이나고요 위탄은 그냥 음중무대를 아마들이 하는거같아요 이런식이면 다음주에는 안볼거같아요
리세쨔응도 없고... [m]
11/04/15 22:58
이건 분명 뮤지션도 싱어도 음악과 관계된 사람을 뽑는 오디션이 아니라...
그냥 퍼포머를 뽑는 오디션입니다.. 이게 무슨 음악 오디션입니까? 하긴...이거 스타 오디션이죠?
11/04/15 22:59
조형우씨는 선곡은 참 좋았는데, 그냥 기타들고 나와서 불렀으면 더 괜찮았을 거 같아요.
새로운 거 말고, 오디션에서 보여줬던 이미지를 그대로 고수했으면 좋겠네요. 안어울리는 옷에 본인을 맞추려다 보니 힘들어 보입니다.
11/04/15 22:59
일단 조형우 탈락확정인것 같고...지난주 투표수도 그렇게 좋지 않았기 때문에요...
그리고 한명은 어떨까 싶네요.. 지난주 투표수를 보면 손진영은 어찌어찌 살아남을것 같기도 하구요...
11/04/15 23:00
진정 궁금해서 다른 회원께 여쭈어 보는 건데요. 출연자들이 슈스케2보다 재능이 없는 건가요? 아니면 엠비씨가 엠넷보다 능력 없어서 출연자 재능을 망치고 있는 건가요? [m]
11/04/15 23:01
전체적으로 선곡들이 조금씩 빗나가고 있는 듯 하네요. ...음.. 아니면 너무 자주 들어서 원곡의 목소리에 익숙해진 탓에 잘 안받아들여지고 있는 건지..음.. 잘 모르겠습니다.
11/04/15 23:01
김혜리씨도 뭐 괜찮네요
이럼 10번 셰인씨 남은 상태에서 조형우씨는 확정이라고 보고 남은 한자리 손진영-데이비드오-백새은 3파전인가요
11/04/15 23:04
조형우 씨는 무대 연출이 워낙 좀 안맞기도 하고 자신이 힘들어(?)하는것 같았지만 노래 자체는 잘 소화 했습니다.
그런데 김혜리씨는 노래 자체 소화를 못하는 느낌이였는데.. 정말 제가 막귀라 심사위원들과는 정 반대의 느낌을 받는건지.. 모르겠습니다..
11/04/15 23:06
근데 이거 제가 영어발음을 제대로 못듣는건가요 아니면 쉐인이 원래 발음을 저렇게 뭉게뜨리는(?) 발음인가요?;; (수정) 좀 지나니 처음보단 잘들리네요-_-;;
11/04/15 23:06
근데 제가 알고 있는 don`t know why는 저렇게 빠른 템포의 노래가 아닌데....
이거 왜 이리 빠르죠? 일부러 편성시간 때문에 템포를 빠르게 가져가는건가요?
11/04/15 23:06
권리세양 탈락으로 안본다했지만,
일하면서 dmb로 소리로만 듣고 있는데, 이태권씨만 빼고 왜 이런가요... 발음은 그렇더라도, 목소리가 mr에 묻히고, 음향도 엉망, 몇곡은 오디션과 맞지않은 mr, 원곡의 느낌 분위기도 전혀없고... 설마 이런걸 음원으로 팔진않겠죠? ;;; 셰인은 셰인스타일노래에 점점 질리네요...
11/04/15 23:06
이거.....좋지 않은데요....
음도 완전 플랫에...발음도 부정확.... 이거....기대치가 너무 컸던것같네요... 편곡도 그렇게 좋지 않고요....
11/04/15 23:07
아니 왜이렇게 노래가 급한것 같죠? 천천히 늘이면서 불러도 충분히 좋은 곡인데..ㅠㅠ 아.. 음... 진짜 좀... 음.. 이런노래가 아니었는데 흑흑..
11/04/15 23:10
이번만큼은 방시혁씨 점수에 동감합니다. 9점 받을 무대로 보이진 않는데 말이죠. 만약에 현장 음향은 확연히 달랐다면 엠비씨를 까야 합니다.;;; [m]
11/04/15 23:12
지난주부터 그런 생각이 들었는데...
스페셜 무대 줄이고 참가자들 공연 시간을 늘려주면 안될까요? ㅠ.ㅠ 이거 뭐 화장실에서 일보고 X 안 닦은 느낌이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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