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7/04/10 12:13
아직 대회방식도 확실히 발표되질 않아서...
예상은 좀 이른 게 아닌가 싶은데요. 일단 지난 대회처럼 5판 3선승에 3경기를 팀플로 할 것이 유력하긴 합니다만... 꼭 이렇게 안 할 수도 있는 거구요. 주 5일제라는 것보다는... 선발예고제를 경기하기 며칠전에 하는 건지에 따라 큰 변수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선발예고후 경기와의 사이가 길수록 전략코치가 유능한 팀이 유리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07/04/10 12:21
김광훈님//
아... 그런가요. 1주일전에 할 수도 있고, 하루전에 할 수도 있다고 생각은 했지만... 좀 어중간한 느낌도 있네요. ^^;; 그래도, 엔트리 발표 후 불리한 쪽에서 전략을 준비하기엔 충분한 시간이라고 봅니다.
07/04/10 12:42
공군팀의 모습이 어떨지 아직은 모르겠습니다만.
그래도 이런 기대감으로 개막을 기다리게 하는게 흐뭇합니다 전. 으하하하- (만의 하나 공군팀이 저 전력으로 포스트 시즌이라도 진출하면 그 하위 팀들은 단체로 머리라도 밀긴 밀어야지요. 먼산- 2월 입대한 이재훈 김선기 김환중 선수가 얼마나 빨리 도움이 되느냐가 공군팀 성적에 가장 중요한 변수가 되겠지요. 하다 못해 나오기라도 해야..--;;)
07/04/10 12:49
아... 12시 11분자로 파포에 기사가 우르르 올라온 거군요.
첫 댓글을 달기전에 파포를 확인은 했는데... 12시 11분 전에 했나봅니다. ^^;; 오늘 기사 분위기로 봐서는 여태까지 신한은행과 협상이 잘 안 되서 홍보를 못 하고 있다가 이제서야 우르르 쏟아내는 것 같은 느낌이네요.
07/04/10 12:50
공군에이스팀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이재훈선수가 군에서 각성하여 연습때와 같은 뽀스로 테란을 잡아만 준다면 무서울 것이 없을 것 같습니다만...이제 임요환선수가 에이스팀이니 아스트랄의 기운은 에이스로 옮겨가겠죠.
07/04/10 12:59
김광훈//이미 플토유저들은 합류해서 연습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박영민선수가 듀얼통과했을 때 이재훈선수가 박영민선수 싸이에 축하글을 남겼더군요. 인터넷이 가능한 환경에 있다는 건 연습실에 있다는 거겠죠.
07/04/10 15:13
그리고 mbc 올해도 저번시즌에 조금씩활약했던 선수들이..
새롭게 스타로 떠올라서 저두꺼운 엔트리를 아주 철벽으로 만들어버리는게 아닐지..
07/04/10 15:14
SPORTS 2.0 특별판처럼 시즌개막기념으로 '신한은행 프로리그 특별판' <- 요런 거 하나 나오면 좋겠습니다 [머엉-]
07/04/10 16:12
그나마 엠비시게임 W3가 수요일 6시 반의 시간을 지켜서 다행이긴 합니다. 그나저나 프로리그는 예상이고 뭐고 빗나간게 한 두번이 아니라서 예측을 하기 난감하네요. 뭐, 이번 시즌은 경기수도 많고 하니 이변이 나오기는 힘들 것 같기는 합니다만.
07/04/10 16:38
오호... 꽤 납득할만한 별인데요 과연 어떤 결과가 나올건지.. (엠비씨 저그 진영에 별하나는 투명별로 바꿔야할듯하다는 갠적인 생각.-성준선수 팬이지만 어쩔 수 없이 드는 생각...) 왠지 기대되는 삼성전자. pos 시절부터 좋아할때만 해도 이런 날이 올줄은 몰랐는데... 1위를 히어로가 먹다니... 계속 좋아하면 안되는건가..;;; 그리고 덫붙힌다면 정영철 강구열이라는 꽤 괜찮은 팀플조합은 엠비씨에 존재하죠.
07/04/10 17:51
신인들이 나와서 팀의 활력을 넣어주고,
슬럼프에 빠진 게이머들의 부활로, 게임판의 흥미를 주는 그런 대회가 되었으면, - 홍진호 선수, 조용호 선수 이제 다시 한번 날뛰어 볼 때가 되었습니다.
07/04/10 19:31
안타깝지만, 팬택은 또 하위권이군요. 확실히 팬택이 살려면 이윤열 선수가 큰 활약을 해주고, 심소명 선수가 잘 활용되어야 하는 팀이네요. 저번 시즌 이윤열 선수는 부진, 심소명 선수의 부재...
07/04/10 22:10
에효.........
설마하고 봤지만 역시 케텝은 약이군요..... 그래도 믿어봅니다 구심점 김동수선수도 들어오셨고 강력한 모습을 보여줄 가물치 조합에 홍진호,조용호선수도 이렇게 사라질 선수들이 아니니까. 그리고 우리 길섭님은 돌아오셔서 모든걸 불살라주실꺼라 믿어보며.... 그래도 속상한건.... 진영수 하나보다... 김윤환 변길섭 이병민선수가 모자라단건가요.... 진영수하나의 STX태란이 별점2개반인데... KTF는 2개라.... ㅠ,ㅜ 캐텝은 무조껀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