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7/04/08 10:08
마땅히 팬들이 사과받야함에도 불구하고
도리어 팬들이 사과를 요구하고 있는 이 상황 ............................................................
07/04/08 13:41
염보성 선수 진출하긴 했지만 어제는 왠지 원래의 염보성 선수의 느낌이
아닌것 같았습니다. 더 완성된 모습으로 스타리그에서 볼수있길 기대합니다. 화이팅!
07/04/08 13:42
어제 경기의 즐거움을 앗아 간 것은 무능한 심판과 미비된 규정 탓도 있지만 그것 보다는 팬들의 성화인듯 합니다. 물론 중요한 이야기겠지만 그것'만' 이야기 하는 것도 그렇습니다.
07/04/08 13:47
박찬수 혹은 박명수. 이 두 선수와 염보성 선수가 만나면
늘 재미있는 경기가 나오는 것 같아요. 임요환과 홍진호의 경기처럼.. 코드가 맞아들어간다고 할까.. ^^
07/04/08 13:58
박찬수 선수와 염보성 선수의 경기를 보니
홍진호 선수가 한웅렬 선수 상대로 3센티 드랍 성공시켜서 에시비 7~8기 남은 궤멸 상태로 만들어 놓고도 졌던 경기가 생각나네요 ㅡ.ㅡ 어제 박찬수 선수도 에시비 한부대 정도는 잡은거 같던데 요즘같은 수준이라면 그 정도 피해 입고 역전은 거의 불가능이다 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역전이 되네요 박찬수 선수 뮤탈은 많이 모았는데 정작 그 많은 뮤탈을 제대로 써보질 못한게 아쉽더군요
07/04/09 14:12
박성훈 선수 최종진출전 하드코어 정말 대단하던데 완전 묻혀버렸죠. 김준영 선수 선스포닝인데도 못 막았으니 말이죠. 질럿에 혼을 싣는다는 말이 어울렸을 정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