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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0/08 21:51
SKY 2002 온게임넷 스타리그 당시 챌린지리그 경유 진출은
박정석, 베르트랑, 장진남, 조용호 선수 이렇게 4명이었는데, 다음 시즌에는 보다 많은 선수가 챌린지리그를 경유하여 진출할 수 있을런지... 일단 오늘 이운재 선수의 진출로 최소한 같은 비율(1/4)은 확보하였군요. 남은 경기의 결과가 주목됩니다...*^^*
02/10/08 22:03
저기 D조 듀얼토너먼트 첫번째 경기 이운재 선수가 이긴거 아닌가여?
장진남 선수로 나와있는데 그럼 이운재 선수는 1승만 하고도 차기스타리그 진출? -_-?
02/10/08 22:24
오늘도 어김없는 pgr 징크스 -_-
pgr에서 글쓸때는 꼭 한군데씩 틀리네요... 담부터는 좀더 눈을 크게 뜨고 0.0 글을 쓰도록 하죠...(수정완료)
02/10/08 23:11
오늘 임성춘 선수, 다소 불운했네요.
개마고원과 비프로스트에서 대저그전 ... 포비든존에서 한게임정도 나왔으면 아쉬움이 덜할텐데. 워낙 극강의 저그들인지라 미세한 불리를 극복하기가 쉽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임선수, 화이팅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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