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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0/05 18:47
임요환 선수에 이은, 또 하나의 '우승할 줄 아는' 선수의 탄생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itv 랭킹전 2연패에 이어 kpga 2연패... 개인적으로 이윤열 선수를 응원했지만, 박정석 선수가 조금 큰 무대에 적응하지 못한 모습을 보인 거 같아 아쉬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경험들이 앞으로 큰 자산이 되겠죠..
02/10/05 18:49
와~ 이윤열 선수 대단 하시네염ㅡ.ㅡㆀ
3:2나 3:1루 이윤열 선수가 이길것으루 예상은 했지만 3:0이라는 스코어 가!! 나올줄은 ;;;(정말 로템만큼은 이윤열선수 최강인듯!!) 요즘 물이 오를대루 오른 박정석선수두 아쉽군요... 글에두 박정석선수는 온게임넷 결승전이 남았드니 조은경기 기대할꼐여
02/10/06 13:12
전에 들어보니 게임에 대한 센스나 컨트롤 등은 임요환 선수가 관록으로 보나 뭐로 보나 낫지만
중앙싸움만은 이윤열 선수를 따라올 자가 없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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