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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2/12/11 11:24:45
Name 칠곡스타일
Subject [일반] KBO 이사회, 2015년 10구단 체제 승인 발표
http://sports.media.daum.net/baseball/news/breaking/view.html?newsid=20121211112404781

KBO 이사회, 2015년 10구단 체제 만장일치 승인



한국 프로야구가 2015년부터 10구단 체제로 운영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1일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열린 2012년 제7차 이사회에서 10구단 창단을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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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rts.media.daum.net/baseball/news/breaking/view.html?newsid=20121211112153715

두 손 든 이사회, 꿈의 ‘10구단’ 시대 열다

KBO는 내년 10구단 창단 유치를 희망한 수원과 전북을 검토한 후, 10구단을 최종 결정한다. KBO의 선택을 받은 곳은 감독 및 코칭스태프 선임 및 선수 선발을 해 공식 창단을 한다. 그리고 2014년 2군리그에 참가한 후 2015년 1군 무대에 서게 된다. 본격적인 10구단 시대가 열린다.



만장일치라는 놀라운 결과 속에

드디어 10구단 체제가 승인이 되었습니다

오늘 열리는 골든글러브 시상식도 파행이 되지 않고

전지 훈련을 비롯한 각종 행사도 열리겠네요!

전북이 될지 수원이 될지 모르겠지만, 어디든 힘을 모아서 잘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전북이냐 수원이냐는 내년에 결정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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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12/12/11 11:26
수정 아이콘
이제 선수협도 한 발 양보해서

용병제한을 완화해야 합니다

10구단 체제로 가면 질적저하가 눈에 뻔히 보이는데 말입니다
항즐이
12/12/11 11:33
수정 아이콘
당연하죠. 고교 야구팀은 부족하고.. 프로팀은 늘어나고.. 방법이 필요합니다.
면역결핍
12/12/11 11:55
수정 아이콘
그렇죠... 그렇게 3인을 주기 힘들다면
용병에 투수1, 타자1을 의무로 둔 3인체제라도 팬 입장에선 환영입니다만...
현실은 밥그릇 싸움으로 판단한 선수협측에서 가만히 있을지...
(1, 2선발, 마무리 전부 용병이면 팬 입장에서도 괴리감 느끼는 사람도 있을 수 있지만...)

내년에 NC만 3명이고 나머지는 2명인데 용병 규정이 추후 어떻게 될지 궁금하기는 하네요...
12/12/11 11:57
수정 아이콘
그런데, NC 창단시 선수협에서는 적극협조를 약속했으나 구단측에서 비용증가를 이유로 현행유지를 결정했다는 이야기도 있긴 합니다...
석삼자
12/12/11 11:27
수정 아이콘
수원쪽이 조금더 힘이 실리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전북을 원하지만..
12/12/11 11:27
수정 아이콘
10구단 좋긴한데 어떤 선수들이 빠져 나갈지 벌써부터 걱정이네요.
이번 기회에 용병 제도 개편과 fa등급제도에 관해서도 논의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위원장
12/12/11 11:28
수정 아이콘
확실히 보이콧의 힘이 막강하네요.
프로야구는 선수협이 어느 정도 정착한 느낌이네요.
12/12/11 11:30
수정 아이콘
보이콧도 보이콧이지만 대선을 앞두고 정치권에서 10구단 지지 선언이 연달아 나온게 더 크지 않았나 싶습니다.
눈시BBbr
12/12/11 11:33
수정 아이콘
이제 수원이냐 전부이냐군요
항즐이
12/12/11 11:33
수정 아이콘
수원쪽 가능성이 커 보이죠.
12/12/11 11:34
수정 아이콘
아무래도 모기업 규모로 보나 시장 크기로 보나 수원쪽으로 기울 수 밖에 없긴 합니다. 전북쪽의 무기는 지역안배 논리밖에 없어서...
12/12/11 11:36
수정 아이콘
그런데 정권 교체기고 하다 보니 지역안배 논리를 완전히 무시하진 못하겠네요. 정치권에서 영향이 안갈지 모르겠군요. 누가 대통령이 되도 정치권에선 전북을 선호할지도 모르겠네요. 삼성의 영향력과도 손발이 맞을거고... 뭐 야구내적으로만 보면 닥치고 수원이지만.
가만히 손을 잡으
12/12/11 11:39
수정 아이콘
과연 건설사가 야구팀에 관심있을까요?
전 아무래도 도지사의 연임작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12/12/11 11:36
수정 아이콘
용병 보유수 제한은 좀 풀어야 하겠네요.... 실제 경기 참가인원이야 제한할수 있다고 보는데....
이제 10구단 창단 되면 저변을 확대해야할텐데 이게 티가나는건 못해도 5-6년이후의 일이라...
그사이에 과연 경기들의 질적저하를 어떻게 막느냐가 변수가 될듯싶습니다
방과후티타임
12/12/11 11:37
수정 아이콘
이젠 최소한 3명등록 2명출전으로 바꿔야 할 때가 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멀면 벙커링
12/12/11 11:49
수정 아이콘
3명 등록 2명 출전 실시하면서

추후엔 4명등록 2~3명 출전으로 가야죠.
OneRepublic
12/12/11 12:10
수정 아이콘
저는 3명 등록으로 바꾸고, 최소한 한명의 투수나 타자는 등록하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ST_PartinG
12/12/11 11:43
수정 아이콘
13년 2군출전 14년 1군 참가는 어렵겠죠 아마...
강가딘
12/12/11 11:53
수정 아이콘
14년 2군출전 15년 1군진입이 되겠죠
Siriuslee
12/12/11 15:29
수정 아이콘
13년 2군 출전하려면 팀을 만들어야 하는데,
지금 12년 12월이라서..

지금당장 연고지 정해지고 스탶 구성한다고 해도, 선수가 없죠.
내년초에 연고지 팀 정해지고, 선수들 트라이아웃하고, 13년 시즌 끝나고 기존팀에서 선수 수급하고 해야

14년에 2군 진입 가능합니다.

여기에서 하나라도 삐끗하면 15년 2군 진입. 늦어지면 17년은 되어야 10구단 프로리그 시작할 수 있죠.
12/12/11 11:44
수정 아이콘
전북에 하나 생기는게 맞다고 봅니다. 수도권엔 팀이 너무 많음;;
wish buRn
12/12/11 11:49
수정 아이콘
전북은 쌍방울 레이더스가 생각나서.. 수원쪽 손을 들어주고 싶네요.
12/12/11 12:01
수정 아이콘
경기도엔 팀이 하나도 없죠. 수원으로 와야한다고 봅니다.
방과후티타임
12/12/11 12:03
수정 아이콘
저도 수원이 맞다고는 생각하지만 경기도에 팀이 없어서 그런건.....전북도 없는데요....
ST_PartinG
12/12/11 12:15
수정 아이콘
도, 광역시 다 합쳐서 경기도 인구가 가장 많은걸 감안하면 경기도가 맞긴 하죠
12/12/11 12:41
수정 아이콘
경기도에 왜 하나도 없어요 ? 인천 SK있지 않나요 -_-
부산에 롯데가 있으면 경상도에 하나도 없는건가요
NC생기기 전에 부산이랑 대구에만 있었으니 경상도에 프로팀 하나도 없던거네요 그럼?;;
되는데요..
12/12/11 12:49
수정 아이콘
그렇게따지면 경상도뿐 아니라 전라도 충청도도 다 없죠......물론 강원도도....ㅠㅠ
12/12/11 13:07
수정 아이콘
아니, 대체 왜 인천이 경기도입니까-_-;;;;;;; 광주와 전북이 다르듯 서울 인천 경기는 다 다른 동네입니다;;;;

그리고 단일인구 천만 경기도에 수원 주변 인구가 전북보다 많은데 서울에 있으니까 안된다, 인천에 있으니까 안된다 이런 논리는 아니죠;
정 거리 따져서 지역안배 주장할 거면 강원도에 넣어야 할테고요. 뭘로봐도 수원이 전북에 밀려야 할 이유를 전혀 모르겠네요.
12/12/11 14:08
수정 아이콘
음? 뭔가 오해가 있으셨나본데
인천이 경기도 지역이 아니면 마찬가지로 광주도 전라 지역이 아니고
부산대구도 경상도 지역이 아니란 뜻입니다. 이미 팜이 그 쪽 고등학교인데
왜 경기도 지역이 아닌가요? 인천은 경기도가 아닌데 부산은 경상도인가 라는 뜻이었습니다.
확대 해석하시네요.
12/12/11 17:21
수정 아이콘
그러니까 광주와 전북이 다르듯 인천과 경기는 다르다는 거죠. 누가 전북에 팀 있다고 했나요? -_-???

그리고 뒤늦게 팜을 끌어넣어서 팜이 같으니 같은 지역이 아니냐고 한 건 해꽃님이죠.
이건 확대해석도 아닐뿐더러, 애당초 답변이 나온 다음에 질문의 형태를 바꾸는 게 옳지 않은 겁니다.
처음부터 팜이 그 쪽 아니냐고 물어보시던지요.
12/12/12 08:46
수정 아이콘
저는 답변을 단순히 그냥

[경기도에 왜 하나도 없어요 ? 인천 SK있지 않나요 -_-
부산에 롯데가 있으면 경상도에 하나도 없는건가요
NC생기기 전에 부산이랑 대구에만 있었으니 경상도에 프로팀 하나도 없던거네요 그럼?;;]


라고 드렸지 제가 수원이 전북에 밀려야 할 이유를 말씀 드린적 없는데요.

[그리고 단일인구 천만 경기도에 수원 주변 인구가 전북보다 많은데 서울에 있으니까 안된다, 인천에 있으니까 안된다 이런 논리는 아니죠;
정 거리 따져서 지역안배 주장할 거면 강원도에 넣어야 할테고요. 뭘로봐도 수원이 전북에 밀려야 할 이유를 전혀 모르겠네요.]


제가 왜 이런 답변을 받아야 하는지요? 전 전혀 그럴 의도가 없었는데요.
이상한 소리 하셔서 구체적인 이유를 말한건데요. 저는 그냥 저 답변이 이렇게 확대 해석 될지도 몰랐습니다 -_-;
그래서 팜이야기 한건데.. 황당하네요.
응답하라2001
12/12/11 13:30
수정 아이콘
이 논리면.. 전라도엔 기아도 있죠..
키스도사
12/12/11 12:13
수정 아이콘
자금력만 봐도 KT가 부영보다 낫다고 봅니다.

KT가 전북에 팀을 만든다 그랬다면 전북을 응원할테지만 수원에 팀을 꾸린다고 하니 수원을 찬성합니다.
Legend0fProToss
12/12/11 12:26
수정 아이콘
젇ㆍ
Legend0fProToss
12/12/11 12:27
수정 아이콘
저도 남경기도 사는 입장에서 수원을지지안할수가없네요...
12/12/11 12:33
수정 아이콘
냉정하게 모든면에서 수원 kt가 앞서는게 사실입니다.
해외 축구들들 봐서도 꼭 수도권 집중이 나쁘다고 볼수는 없으며 우리나라 자체가 수도권에 모든것이 집중 되있다 보니 어쩔수 없는것이겠죠.
그리고 우리나라 야구 경쟁력과 팬들의 충성심을 고려할때 용병제도는 일본처럼 무제한 보유 4명 출전정도로 풀어도 괜찮고
그게 아니면 축구의 아시안 쿼터를 접목하는것도 좋을거 같네요.마지막으로 말뿐이 용병 연봉 상한제는 당장 없애야 합니다.
12/12/11 12:36
수정 아이콘
수원 KT가 낫죠. 현재로서는 전북 부영보다는 확실히 많은 면에서 앞서 있어요.
07년 기억에 속이 좀 쓰리긴 한데..
에위니아
12/12/11 12:41
수정 아이콘
수원이 맞다고 보긴 합니다만 KT는 좀 보기싫네요. 기회주의적인 느낌이 물씬 풍깁니다. 기업이니 당연히 그렇겠지만 나중에 돈 안되면 냅다 버리고 갈 거 같아서 .....
타이밍승부
12/12/11 12:42
수정 아이콘
삼성이 양보해준게

전북 하는 조건으로 해줬다는 소리도 있군요.

수원 삼성 때문에 그런가.

개인적으로는 전북에 해줬으면 합니다.

아무튼, 용병제한은 이제 당연히 늘리겠죠?
강가딘
12/12/11 17:18
수정 아이콘
동수원그리고 거기와 이어지는 용인시 기흥에 삼성전자,코닝,sdi같은 계열사 공장들이 밀집되어 잇습니다.
k리그에 수원삼성 wkbl의 용인 삼성생명이 있는 이유가 이거죠,
아 삼성라이온즈는 삼성 출발을 대구에서 시작해기에 대구로 갔다고 하네요.
No day but today
12/12/11 12:52
수정 아이콘
10구단은 너무 당연한 수순이긴한데, 극심한 경기의 질 저하가 예상되네요.
용병제도 수정은 선수협에서 강력하게 반대할 것 같고.

지금도 롯데, 한화 등 보고도 믿기 힘든(?) 수비들을 많이 보는데. 더 심해진다면.. 아.. 앙대
아카펠라
12/12/11 12:55
수정 아이콘
전주는 안되나요...
나름 큰도시인데...

용병은 3명 등록에 2명 출전을 하던지
투수 1, 타자1 고정에 + 1 하던지 했으면 좋겠네요..
천재여우
12/12/11 13:04
수정 아이콘
몇 년간은 OME경기가 속출하겠죠???
이즈리얼
12/12/11 13:20
수정 아이콘
항상 OME였....
12/12/11 13:24
수정 아이콘
뭐 올시즌만 하겠습니까(한화팬)
아이유랑나랑
12/12/11 13:52
수정 아이콘
우리 야구야 뭐...
응답하라2001
12/12/11 14:06
수정 아이콘
이거 권한이 구단주들과 kbo총재가 투표해서 뽑는건가요?
이렇게 되면.. 수원-KT는.. 안될 가능성도 크지 않나요??
삼성은 수원이란 이유로 롯데는 이미 저 야구장 및 주변 지역 건설관련으로 계약 체결된 상태고..
SK LG는 이동사 및 지역구때문에 이러저러한 이유로 전북-부영 지지할 것 같은데..
아무리 좋은 조건이라도 구단들의 이해관계가 물릴 경우 현재로는 무적같은 수원-KT조합도 안될 가능성이 높아보이네요.

댓글 달고 찾아보니.. 외부인사로 평가를 하는군요.
이 외부인사들이 구단주들의 의견을 얼마나 수렴할지가 승부의 분수령이 될 것 같네요.
애패는 엄마
12/12/11 14:34
수정 아이콘
용병제한 푸는 것은 선수협이 예전부터 엔트리 2명확장과 함께 해달라는 것과 같이 하자고 헸습니다
Since1999
12/12/11 14:44
수정 아이콘
도시 연고제이기 때문에 도시하나를 선정해야죠. 전주나 군산이 되겠죠.
12/12/11 19:07
수정 아이콘
솔직히 전북은 이것부터 확실히 해야 한다고 봅니다....
창원에 NC가 갈 수 있었던 이유가 도시연고제 때문인데 10구단 후보로 전북을 인정해주면 상황이 많이 꼬일 겁니다...
강가딘
12/12/11 21:01
수정 아이콘
크보 규정상 인구 100만 이상이여야 유치가 가능한데 전북은 전주 혼자서는 무리라 4개 시군이 공동으로 유치하는걸로 압니다
루크레티아
12/12/11 14:48
수정 아이콘
부영그룹이 적극적인 의사표명이라도 하면 모르겠는데, 아무런 언플도 없으니 수원과 KT가 유리해보입니다.
거믄별
12/12/11 20:23
수정 아이콘
전북 - 부영 vs 수원 - KT 의 대결은 지역안배가 작용하지않는 이상은 수원 - KT가 압도적으로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면에서 밀립니다.
홍승식
12/12/11 21:07
수정 아이콘
제발 외국인 선수 제한 좀 풀어줬으면 좋겠습니다.
기본적으로 3명 등록, 2명 출전으로 하고, 3년동안 포스트시즌에 진출못한 팀은 4명 등록, 3명 출전으로 올려줬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너무 상하위권 격차가 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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