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1/10/24 22:31
글에서 술냄새나요.. 크크크크
이런 일 저런 일 있어도 들어오게 되는 사이틉니다. 처음으로 아이디 만든 커뮤니티 사이트가 여기라서.. ♬조강지처가 좋더라~ 썬연료가 좋더라~ 친구는 오랜친구 죽~마고우 국민연료 썬연료~
11/10/24 22:52
한때는 여기 없으면 죽을정도로 많이 앓았죠.
그러나 군대를 거치고 사회에 나오면서 컴퓨터 할수 있는 시간이 줄다보니까 이제 없어도 살수는 있을 정도가 되었긴 합니다만.. 여기만큼 믿을만한 곳을 말해라! 그러면.. 없을것 같아요.
11/10/24 23:16
술, 담배, 피지알의 공통점은
끊고 싶어도 맘대로 안된다는것...ㅜㅜ 저도 26살땐 1년내내 먹은듯 하네요.. 30중반 되니 주말만 마시게 되더군요 ㅜㅜ
11/10/25 01:42
네 저도 급격하게 26살이 된 이후에 술자리가 늘어나더라고요...
친구들이나 누구나요.. 왜 그럴까요...삶의 무게 때문인 것 같기도 하네요..
11/10/25 09:50
저번주 주말에 가졌던 술자리에서 21살짜리 동생한테 옆에있던 30대 누님이 너는 간이 싱싱해서 괜찮다고 했던 말이 생각나네요
20대는 아직 싱싱한 간이라 괜찮을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