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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26 21:23
크크크 까도 우리가 깐다 라면서 삼성응원하는 댓글도 많이 받는데.. 제 3자 입장에서는 재미있군요. 소니와 MS가 물러난 자리에 새롭게 들어온 신흥 세력들의 주도권 잡기 다툼이니.. 이 싸움에서 이기는 쪽이 향후 몇 년간은 IT계를 좌지우지 할 것 같습니다.
11/09/26 21:24
저도 따지자면 앱등이쪽입니다만...
하도 애플vs삼성 소송에는 양쪽 모두에 대한 잘못된 정보와 편향된 기사만 나와서 (제발 아이폰5 판금만 아니길 바라면서.. ㅜㅜ) 그냥 누가 이기나 보자하면서 불구경 보고 있습니다..
11/09/26 21:27
이거 게임같은데서 자주 보던 상황이네요.
A : [팜] XX검 팝니다. B : 얼마에요? A : 150원요 B : 에이 비싸네 안사요. <10분후> B : 제발 팔아주세요 ㅠㅠ 160드림. A : 안팜 애플은 괜히 삼성은 건드려가지고 클났네요 크크
11/09/26 21:28
사실 독일에서도 삼성이 이길줄 알았는데 패를 한지라 지켜보고 있지만 삼성의 의도대로 된다면 아이폰5 출시가 늦어질지도 모르겠네요.
아이폰5 출시되자마자 뜯어보고 빅엿 먹일 준비한다던데 말이죠 크크.
11/09/26 21:53
애플 수석변호사가 이번 재판을 앞두고 그만 뒀었지요. 사유가 이번 재판은 커리어에 도움안된다는 식이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현재까지 진행상황을 보니, 납득이 가네요.
11/09/26 21:55
다시 재판 시작했네요..
삼성 측 변호인이 말합니다. "we've exhausted talking. And by the way: Apple started litigating. Enough is enough!"
11/09/26 21:56
애플 꼴좋네요.
지들 디자인만 중요한줄 알지 남의 기술은 맘대로 빼다 쓰더니, 한번 된통먹는군요. 저도 아이폰5가 나오면 아이폰으로 갈아탈려고 생각중이긴 했습니다만-_- 이왕 이렇게된거 판금 먹고 정신차렸음 좋겠네요.
11/09/26 21:57
결판 나면 제가 올려보려고했는데 이미 올라왔네요
아주 간단히 요약하면 삼성이 유리한 상황입니다 조금 풀어써보자면 삼성의경우 2009년 인피니온과의 특허 계약이 만료된상태고 2010년부터 계약하지고 애플측에다가 이야기했답니다 애플측은 처음에는 침해 안했다고 했다가 매복특허라고 기조를 바꿧다가 협상때 제시한 특허료가 과도하다고 징징대는 중입니다. 삼성이 제시한 특허료는 특허 하나당 2.4% 총4개로 9.6% 단말기 가격이아닌 칩셋가격의 9.6%정도를 요구했다고 합니다.
11/09/26 21:59
Apple claims its 'design crown jewels', versus a bunch of useless 3G patents of Samsung. This is not in touch with reality
11/09/26 22:01
Samsung: we've exhausted talking. And by the way: Apple started litigating. Enough is enough!
삼성: 하 짜증나. 소송은 애플이 먼저 시작했어. 그만하면 충분하지 Samsung: Apple claims its 'design crown jewels', versus a bunch of useless 3G patents of Samsung. This is not in touch with reality 삼성 : 애플은 그들의 디자인을 미친듯이 추앙하고 삼성의 3g 특허는 필요없는것으로 주장한다 .이것은 전혀 현실적이지 않다.
11/09/26 22:04
FRAND still needs negotiations between parties about the value of the IP portfolio
’프랜드(FRAND: fair, reasonable and non-discriminatory)조건은 업체가 보유한 특허를 다른 업체가 이용할 수 있도록 합리적이고 공정하게 협의해야 한다는 원칙
11/09/26 22:04
You guessed it, new confidential info ahead. Judge wisely postpones is, to prevent walking in and out of the court room
11/09/26 22:07
Samsung : almost all parties, inclusing Samsung, declared their IPR too late during 3G standardization. But this is very usual.
IPR : 지적재산권
11/09/26 22:09
But this is not relevant, because when Apple entered the market these patents were already long declared standards-essential
11/09/26 22:11
내년 1월쯤에 아이폰5 살려고 마음먹었는데 이렇게 되면 그냥 지금이라도 갤스2 사야하는건지 모르겠네요.
댓글들 보니까 애플이 털리고 있는 느낌입니다.
11/09/26 22:12
Samsung: Apple has sabotaged serious negotiations, by breaking non disclosure rules
사보타주나왔고
11/09/26 22:13
Samsung: Infineon did *not* have a license, so until begin 2011 at least infringement
this is important, because Intel supposedly has a license, but acquired Infineon only in january 2011 Before thatmoment, Apple bought chipsets from Infeneon
11/09/26 22:13
Samsung: Apple has sabotaged serious negotiations, by breaking non disclosure rules
- 애플은 비공개 규칙을 폭로해서 고의적으로 중요한 협상을 방해했다 Samsung: Infineon did *not* have a license, so until begin 2011 at least infringement - 인티니온은 라이센스가 없다 따라서 최소한 2011 까지는 침해가 맞다
11/09/26 22:13
삼성도 참 딜레마인게 삼성은 재판에서 이겨도 그게 이긴게 아니라는 게 문제입니다.
아이폰 판매금지당하면, 애플의 주요 부품공급원인 삼성도 막대한 손해를 볼수 밖에 없습니다. (아이폰의 빈자리의 대부분을 삼성 제품으로 메울수 있다면 모르겠지만, 그게 쉽겠습니까) 그리고, 특허문제로 판금당한다면 애플은 당연히 차기작부터 삼성부품을 걷어내고 다른회사제품을 쓸수밖에 없겠죠. 결국, 삼성이 진정으로 승리하는 길은 애플을 벼랑끝까지 몰아붙여 좋은 조건으로 협상을 하는 것이지, 정말로 판매금지를 실현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1/09/26 22:18
좋아 3GS사용중인데 아이폰 5나오면 탈까 아니면 갤럭시 노트가 좋아보이던데 이걸로 갈아탈라 고민중이었는데
판금 떨어지면 갤럭시로 고고
11/09/26 22:20
Apple: there is absolutely no urgency, so dismiss these summary proceedings
11/09/26 22:21
Apple: we have been talking for over a year, Samsung promised FRAND, so *absolutely no reason* for preliminary injunction all of a sudden
11/09/26 22:25
Apple counsels concedes basically: we're actually both being childish. So true!!
하하.. 이거 뭐하자는건가요.. 판금은 지네들이 먼저 걸어놓고..
11/09/26 22:28
Apple: Samsung undermines SSO's. An injunction would shatter the trust of the whole industry in standards setting process
11/09/26 22:30
애플 법무팀도 좀 이해가 안 가는게, 요즘 특허소송의 트랜드는 크로스 라이센싱이지, 판매금지 같은 극단적인 결과를 얻고자 함이 아니거든요.
왜 이렇게 극단적으로 몰아가서 삼성의 대반격을 유도했는 지 모르겠네요. 이렇게 극단으로 가면 둘다 손해인데...., 결국 웃고 있는 건 다른 회사들일텐데 말이죠.
11/09/26 22:32
Apple: the only issue is price 드립 나왔네요... 게임 끝인듯... 이리저리 다 해보다 안되니까 결국 특허 인정하고 가격 깎아달라고 떼쓰는 중인듯..
11/09/26 22:33
Apple: the only issue is price. But according to French law we basically have an agreement
11/09/26 22:34
애플에 공급 못해도 PS Vita라는 훌륭한 고객이 있으니 (CPU, 디스플레이, 메모리등이 삼성제)...
게다가 아이폰 5까지는 CPU를 삼성이 맡고요, 어찌 되었던 자사 기기도 잘 나가고. 사실 꿀릴게 없죠.
11/09/26 22:35
Apple: total royalty burden may not exceed 5 percent. Samsung want to add them all up and squeeze Apple
갤탭 한대당 로열티 3억넘게 내라던 놈들이 할 말이냐!! ㅠ_ㅠ
11/09/26 22:35
Apple: Samsung is far worse than Rambus!
이거 진짜 애플 변호인단 맞나요... 무슨 소송1위 기업 변호인단이 이렇게 재판을 감성에 호소하지...
11/09/26 22:38
그 당시 강대국은 아네테였다. 그리고 밀로스는 조그만 섬나라 약소국이었다. 당시 초강대국 아테네는 스파르타와 전쟁 중이었고, 이 전쟁의 와중에 아테네는 작고 힘없는 섬나라이지만 전략적으로 중요한 위치에 있던 밀로스에게 굴복할 것을 요구하였다. (…) 아테네인들은 약 5천 명의 군사를 거느리고 밀로스 섬에 상륙했다. 그리고 그들은 밀로스 인들에게 대화(협상)을 통하여 양국관계를 정리하자고 제안했다. (…)
아테네인은 이렇게 말했다. “우리가 과거 페르시아와의 전쟁에서 이겼기 때문에, 혹은 과거에 당신들이 우리에게 상처를 입혔기 때문에 이를 보상받기 위하여 당신을 정복하려 한다고 말하지 않겠다. 따라서 ‘우리는 스파르타의 식민지이지만 전쟁에 참여한 적이 없다. 우리가 당신들에게 해를 끼친 적이 없는데 왜 우리를 정복하려고 하느냐’식으로 애기하지 말라. 그런 얘기는 할 필요가 없다. 지금 당신들이 신경 써야 할 것은 이 순간에 당신들이 실질적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 하는데 관해서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국가 간 관계에 있어 정의는 동등한 힘을 가진 그러한 국가들 사이에서만 가능한 것이다. 정의라고 하는 것은 아름다운 이름일 뿐이다. 정의를 말하기 위해서는, 권리를 말하기 위해서는 동등한 힘이 필요하며, 이러한 힘이 없을 경우에 정의라고 하는 것은 한낱 아름다운 수사에 지나지 않는다. 강대한 국가는 자기가 얻고자 하는 것을 얻으며, 약한 국가는 그것을 인정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 말에 밀로스인들은 이렇게 주장했다. “정의는 항상 존재하는 것이다. 그리고 지금은 당신이 강대국가이지만 장기적으로 볼 때 영원한 강대국가란 없다. 정의를 존중하지 않는다면 아테네는 언젠가 이 지구상에 정의를 존중하지 않음으로써 보복받은 본보기가 될 것이다.” 그러자 아테네인들은 이렇게 말했다. “우리가 앞으로 그런 보복을 받고 위험에 처한다는 것은 당신들이 신경 쓸 바가 아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맡겨라. 우리가 우리보다도 약한 국가에 패배할 때에 그것은 놀라운 일이고 우스꽝스러운 일이지, 우리보다도 강한 국가에 패배하는 것은 전혀 놀라운 일이 아니다.” 그러자 밀로스인들은, 그렇다면 자신들이 스파르타와의 사이에서 중립을 지키면 될 것 아니냐고 제안했으나 아테네인들은 이를 거절했다. “우리 아테네인들이 두려워하는 것은 당신들의 적대감이 아니다. 우리는 해양제국으로서, 해양에서 계속 강한 힘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섬나라인 밀로스를 우리의 제국에 굴복시켜야만 하는 것이다. 만약 우리가 당신같은 조그마한 섬나라 하나를 굴복시키지 못한다면 우리는 약한 국가로 세상에 인식될 것이며, 이는 제국에 커다란 혼란을 초래하게 된다. 그러므로 절대로 당신들의 중립을 인정할 수 없다.” 이에 대해 밀로스인들이 “우리가 굴복한다면, 우리는 세상의 불명예를 갖게 되는 것이고 수치스럽게 되는 것 아니냐”고 하자, 아테네인들은 “감당할 수 없는 강력한 국가에 굴복하는 것은 것은 결코 수치가 아니다. 당신들과 우리들 사이에는 명예니, 수치니 하는 것들이 끼어들 틈이 없다.”고 응수했다. 그러자 밀로스인들은 “우리에게는 우리를 도와줄 신이 있다. 뿐만 아니라 우리에게는 우방국가인 스파르타가 있다. 그들은 우리를 도우러 올 것이다. 왜냐하면 스파르타는 우리의 동족일 뿐만 아니라 그들 자신의 명예를 위해서 우리를 도와줄 것이기 때문이다. 비록 지금 당장은 우리가 약소국이지만 스파르타가 우리를 돕는다면 우리에게도 승리의 가능성이 있다”면서 끝까지 굴복하려 하지 않았다. 이 말에 아테네인들은 “그런 신은 우리에게도 많다. 우리 아테네를 돕는 신도 얼마든지 있다”면서 “신들의 세계에서도 강력한 신이 약한 신을 지배한다. 이것은 하나의 자연의 법칙이다. 이 자연의 법칙은 우리 아테네가 처음 만든 것도 아니고 처음 적용하는 것도 아니다. 강자가 약자를 지배하는 이 자연의 법칙은 옛날부터 있어 왔으며 지금도 있고 앞으로도 영원히 그러할 것이다. 그러므로 입장을 바꿔서 당신들이 강대국가이고 우리가 약소국가라면, 당신들도 우리처럼 행동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인간의 본질적인 본성이기 때문이다”고 답했다. 또한 아테네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스파르타는 오지 않을 것이다. 스파르타는 자기 자신들의 안전을 먼저 걱정할 뿐만 아니라 그들은 그렇게 용기 있는 민족이 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쯤의 대화에서 아테네인들은 짜증이 났다. 그래서 그들은 이렇게 말했다. “지금 우리의 대화에서 중요한 것은 당신들이 당면한 ‘생존에 관한 문제’인데, 당신들은 자신의 생존에 관하여 이야기하지는 않고 미래에 ‘있을지도 모르는 희망’에 관해서 얘기하고 있다. 당신들은 헛된 명예심에 빠져 있다. 당신들은 전쟁이냐, 여러분들 삶의 안정이냐 라고 하는 중요한 선택에 있어서 무엇이 합리적 선택인가 하는 것은 생각하지 않고, 불확실한 미래의 희망에 모든 것을 걸고 있다. 이것은 당신들이 그만큼 무감각하고 오만하다는 것이다.” 즉, 이 단 한번의 결정에 자신들의 전 운명이 달려 있다는 점을 왜 깨닫지 못하느냐는 것이다. 그러면서 아테네는 “이제 당신들에게 결정을 맡기겠다”는 말을 남기고 떠나버렸다. 남은 밀로스의 지도자들끼리 항전이냐 굴복이냐를 놓고 토론한 끝에, 흔히 그런 대화에서는 강경론자가 앞서듯 밀로스의 지도자들은 항전하기로 결정을 내렸다. 그들은 “우리가 700년간 누렸던 자유와 독립을 포기할 수 없다”고 외쳤다. 그리고 아테네군에게 “밀로스 섬을 떠나라”고 최후통첩을 보냈다. 그러자 아테네인들은 “당신들은 당장 자신의 눈앞에 있는 것보다도 허황된 미래에 기대하고, 지금 눈앞의 확실한 것을 취하지는 않으면서 미래의 불확실한 것을 취하는 정말 이상한 사람들이다”라면서 무력행사를 개시했다. 전투는 그리 오래 가지 않았다. 밀로스인들은 무조건 항복을 했고, 아테네인들은 항복한 이 밀로스인들의 모든 성인 남성들을 처형했다. 그리고 여자와 어린아이들은 노예로 팔아버렸다. 읽어보시면 뼈가되고 살이될 글
11/09/26 22:38
Apple: Samsung has 'inevitable power' because of its essential patents. A clear antitrust issue
11/09/26 22:40
Apple: Samsung want to block new product [read: iPhone 5] from coming to market
11/09/26 22:40
Apple: Samsung has 'inevitable power' because of its essential patents. A clear antitrust issue
삼성은 필수 특허에 불가항력적인 파워를 가지고 있다.이건 명백히 독점문제다
11/09/26 22:43
삼성이 정말 몰랐을까요?
아이폰만든게 삼성의 특허를 침해하고, 이 특허가 폰을 만들때 "피해갈수 없는" 특허라는걸 몰랐을까요? 전 알았을거라고 봅니다. 이미 아이폰 나왔을때 그리고 "무기"로써 감춰뒀겠죠, "피해갈수 없는" 무기를 먼저 써버리면 법원이 " 어 그거 못피하는 무기네? 무기인정, 돈좀 줘라" 하고 끝내겠죠 무기(소송) 먼저써서 이미지도 나뻐지고요 이미 이전부터 준비해둔 함정을 애플이 밟은거고 삼성은 오랬동안 특허와 묻혀뒀던 계획을 실행중인게 아닌가... 하는 음모론이 떠오르네요
11/09/26 22:43
소송을 정지합니다. 정지하겠습니다.
안되잖아? 어 정지가 안돼. 정지시킬수가 없어 앙대 이런일이 일어날꺼 같은 조짐을 느꼈지 하지만 위에놈들이 내 말을 듣지 않았어 난 더이상 감당할 수가 없어. 으아아아아아아아~~~~
11/09/26 22:45
댓글 흐름만 봤을 때 애플이 왜 소송을 걸었는지 이해가 안가고 소송을 결정한 애플 경영진들이 정말 멍청하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11/09/26 22:45
Apple: Samsung is even threatening with ex parte injunctions!
삼성은 그리고 일방적인 소송으로 우리를 위협한다. 헐.. 일방적이라뇨.. 국선변호사 설이 사실인 듯.
11/09/26 22:47
재미있는건 애플쉴드치시던 분들이 하시던 여러 얘기들(삼성특허 많기만 할뿐 쓸모없다 등등)을 애플 변호사가 다 반박하고 있다는 사실
11/09/26 22:47
11/09/26 22:49
근데 삼성 달랑 특허 하나 쓴건데도.. 재판 분위기가 이렇게 압승인가요..
설마 이래놓고 판결은 뒤집어져서 나오는 일은 없겠죠.. -_-;;
11/09/26 23:00
애플이 이런말 한적도있죠. 삼성은 정당하게 제품을 통해 경쟁하려하지않고 소송으로 해결한다
대충 이런 비슷한식이었던거같은데 애플.... 니네가 할소린 아니지않나?
11/09/26 23:11
기자 센스 죽이네요.
The chance of Samsung and Apple reaching a global licensing deal right now, are as big as neutrinos traveling faster than light. Oh, wait... 결국은 농담이었네요.
11/09/26 23:29
in the mean time both parties promised to not get ex parte injunctions
삼성과 애플은 일방적인 권고를 하지않기로 약속했습니다. ..엥?
11/09/26 23:30
judge will rule 14 th october at 1400 hours
10월 14일에 재결할것입니다. 쩝.. 뭔가 개운치 않게 끝났네요. 애플 판금 당하는걸 보고 자나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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