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담을 능가하며 B급 오락영화 수준을 지향하는 초절정 하이코메디 씨니컬 패러디 싸이버 루머 저널이며 인류의 원초적 본능인 먹고 싸는 문제에 대한 철학적 고찰과 우끼고 자빠진 각종 비리에 처절한 똥침을 날리는” 것을 비전으로 삼고 있는 딴지그룹 김어준 총수!
현재 MBC 라디오 ‘색다른 상담소’. 하니TV ‘뉴욕타임즈’를 진행 중이며 특히 딴지라디오 ‘나는 꼼수다’를 통해 사회 각종 비리나 문제들을 원초적인 용어로 곳곳에 숨겨진 꼼수들을 꼬집어내며 누리꾼들 사이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건투를 빈다」, 「아뿔싸 난 성공하고 말았다」등)
요즘 시국에 대하여 답답한 법률용어를 뛰어넘어 시원하게 가려운 데를 긁어줄 그와 함께 한판 신명나게 놀아 보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