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1/05/13 01:24
이윤열선수에게 안타까운점은 ㅠㅠ 좀만일찍 공군 입대하셔서 활약하는 모습을 봤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그리고 이윤열선수도..나이들수록 ㅡㅡ...더 잘생겨지시는듯... 티비에서의모습도요..
11/05/13 03:13
아.... 이윤열이 28이군요...
그 꼬맹이가... 한때 지켜주고 싶을정도로 불쌍한 캐릭이었느데.... 28이라니...크크. 늘 건투를 빌어.. 레드나다.
11/05/13 10:27
아. 인하대 다시 다니시나보네요.
전 자퇴하신 줄 알고 있었는데... 스2는 아예 안봐서 어떤지 모르겠지만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서지훈선수에게 상대전적이 10대0 으로 앞서고 있을때만 해도 이런날이 올줄 몰랐는데...참..
11/05/13 10:29
oGs에서 숙소생활을 하지 않는 이유가 학업 병행 때문이죠. 학업도 선수 생활도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프로게이머 이윤열이 높이 올라가는 것도 좋지만 청년 이윤열이 행복하기를 늘 원하고 바랍니다.
11/05/13 10:30
저도 이윤열선수 도서관에서 몇번 봤습니다.
평소에 워낙 좋아해서 민망하지만 싸인받을려고 했는데.. 엎드려서 바로 주무시는.. 바람에 ...
11/05/13 10:30
같은과 같은학번 입학했지만 정작 졸업할때까지 학교에서는 한번도 보지못한 이윤열선수...
학교근처에서 자취하신다고 들은거 같은데 게임+학업 두마리토끼 꼭 다 잡으시길 바랍니다.
11/05/13 10:35
어휴 나다 방송에서 처음 접하고 어우 뭐 저런 물량이 다 있냐 저게 므야 어후어후 그랬던게 벌써 10년은 되었지 싶군요.
계속 도전하는 삶으로 성공하길 [m]
11/05/13 11:06
전 얼마 전 회사 근처에서 술 먹는데, 낯 익은 얼굴이 보이더라구요.
'누구지? 누구지?' 하면서 계속 쳐다보니 그 분도 갑자기 급 시선의식... "아... 오영종..." 오영종 선수 요즘은 뭐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