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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11 12:50
흑...이미지 수정하려고 다시 올렸더니...엑박 크리!!!
이런...이를 어쩌지...;;; 이미지를 어디 딴데 올리고 링크를 걸어야 하나...;;;
10/08/11 12:52
정말 몰라서 질문드리는데요.
1. 15% 가 못 넘으면 못 받는건가요? 2. 돈을 빌린게 한 두 푼이 아닌데 당연히 갚아야 되는거 아닌가요? 이거 떼 먹으면 엄청 일 커지는거 아닌가요? 3. 국민들의 돈으로 선거자금을 쓰는건데 그럼 다른 후보자들은 어떻게 한건가요? 그리고 국민들의 돈으로 선거하는게 좋은건가요? 정말 몰라서요. ㅠ
10/08/11 12:58
저도 어제 돈이 들어왔습니다.
얼마전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와서 받았는데 유시민씨!!!!!!!!!!!!!!!!!!!!!! 순간 헉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유시민 입니다! 라며서 이야기를 하는데 참 신기하더군요. 일일이 모든 후원자나 펀드원들에게 전화연락하기 힘드니 목소리를 녹음에서 들려주더군요. ^^;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다면 다시 한번 참여하고 싶네요.
10/08/11 12:59
물론, 돈을 안 갚았다면 선거법으로도 처벌받고 정치도 할 수가 없었겠죠.
- 하지만, 이번 시도는 정말 참신했다고 생각합니다 ^^
10/08/11 17:12
이건 머... 결국은 좌빨 얘기까지 나오나요??하하...
반론을 제가하면 그에 상응하는 주장을 해야지... 조중동도 아니고... 댓글 남기는거 보니 정치얘기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의 글도 안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10/08/11 17:36
사냥꾼의밤님// 저한테 보낸 쪽지를 보고 답변드립니다.
토론할 자세가 안되어 있는 점이 답답해서 위의 댓글을 남긴거지, 님의 주장이 답답해서 그런게 아닙니다. 님의 주장에 대한 반론이 있으면 근거나 이유를 가지고 주장을 해야지. 밑도 끝도 없이 '난 그냥 싫어' '내 맘데로 싫어할래.'이런식으로 님의 주장을 하고 결국은 pgr이니 좌빨이니 이런 말까지 나오는데.... 제 코멘트가 그리 거슬렸나요??? 결국은 말도 없이 댓글을 수정했군요.
10/08/11 18:09
같잖은 말은 그저 흘려버리면 되는데 꼭 그런 말들은 유독 접착력이 강하단 말입니다
도무지가 귓바퀴와 뇌리에 너절하게 달라 붙어서 간지럽히니... 헌데 의외로 주변에 사냥꾼의 밤님..과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도 제법 있으니 이건 뭐 쥐어 팰수도 없고
10/08/11 21:51
휴.. 요즘 또 pgr이 시끄러워지는군요.
고작 그러려고 2달동안 기다렸니 ? 란 말씀을 드리고픈 분들이 많아지는 하루입니다 -.-;;
10/08/11 22:20
사냥꾼의밤님//
선거공영제...에 관하여 공부 좀 해보시기를 진지하게 권해드립니다... 네이버에서 검색 하셔서 글 몇 개만 읽어보시면 될 겁니다... 제가 도와드릴 수 있는 건 이것 뿐이네요...
10/08/11 22:47
오늘 pgr에서 또 한번 놀라고 갑니다.
여기서 얘기하는건 '유시민 씨가 좋냐 싫냐' '유시민 씨가 맘에 드냐 안 드느냐'가 아니라 '유시민 씨가 시도한 저 펀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 이런거 아닙니까? 왜 그런 댓글을 달아서 괜히 회원분들의 비난을 사고 짜증내고 그러시죠? 그리고 "돈 없으면 정치 안하면 된다"? 이런 사람이 있다니... 솔직히 이건 그냥 보통 사람이, 심지어 좀 어린 학생들이 봐도 "뭐 이런 사람이 다 있어?" 할만한 댓글이네요. 수정이나 상대방에게 공격조로 쪽지를 보내시기 전에 자기가 터무니 없는 생각을 가지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모두가 자신과 반대의 의견을 가지고 있다 해서 매도라? 왜 자신 쪽으로만 반론이 많은지 생각해 보십시오. 다 이유가 있는 겁니다. 그리고 pgr 전체를 대단하고 어이없다 깎아내리지 마십시오. 매우 불쾌합니다. 여기 사이트의 회원분들 성향이나 취향, 의견이 자신과 너무 틀려서 글 섞기도 힘들고, 매도당한다는 느낌 들면 탈퇴하고 안 들어오면 되지 않습니까?
10/08/12 01:30
왜 이렇게 비상식적인 사람들이 상식적인 사람들을보고 큰소리 치는지 모르겠네요.
상식적으로 토론해보려고하면 '됐네요 님 똥 굵네요' 라는 식으로 헛소리나 지껄여서 여러사람 힘빠지게 만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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