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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24 21:31
SSL 챌린지 유일의 저그, 황강호가 어떤 플레이를 보여줄지.
마찬가지로 VSL 유일의 테란 정지훈은 다음주 16강을 앞두고 오늘 전초전을 펼칩니다.
17/03/24 21:54
IEM 월챔 우승을 차지하며 블리즈컨을 가장 먼저 확정지은 전태양 선수는
SSL 최종 예선에서 조성주, 조지현 선수에게 각각 패하며 조3위로 챌린지로 내려왔습니다. 여기서 이미 김도우 선수를 만나서 이겼던 기억이 있네요. VSL에서도 한지원, 김준호 선수에게 패해 예선탈락을 하였습니다.
17/03/24 22:01
SSL 챌린지 영어 캐스터는 레이드 멜턴이네요.
프리미어는 브랜든 발데즈였는데 차이가 있군요. 해설은 언제나 부대찌개를 먹고있는 김울부 아저씨.
17/03/24 22:04
A조는 전태양 김동원 김도우
B조는 김준호 변현우 고병재 이렇게 6명이 2라운드 진출이 유력해보이긴 하는데 종족 밸런스가... ㅠㅠ
17/03/24 22:10
매치마다 돈주는거
예전에 프리미어리그 생각나네요 그땐 지면 0원이어서 전설의 11패 상금 0원도 있었는데 이 리그는 그래도 져도 돈 줘서 다행이에요 흐흐
17/03/24 22:49
익곰의 아무말 대잔치에 다음주부터 어떤 객원해설이 어떻게 대처할지가 벌써부터 걱정되네요
오늘은 고방천이라 이런 중계가 가능한데 크크크
17/03/24 23:14
어 목소리만 듣고 정인호 해설 같긴했는데 스2랑 인연이 없어서 설마했는데 맞군요. 간만에 보는데 요즘 스무도 다시 보다보니 살이 많이 쪘네요...
17/03/25 00:11
챌린지 진지하게 한시간 만이라도 앞당기는게 좋지 않나요?
아무리 생각해도 밤 10시는 무리인것 같습니다 이제 반환점 돌았는데 12시를 넘겨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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