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시 한번 인사드립니다! (_ _ )
뭔가 저번에 조커의 마지막 장면을 올리고나서 앞부분 장면을 올리려고 하니 서순이 틀려먹은게 아닌가 싶긴 하지만..
(아 그리고 자꾸 조커의.. 어쩌구 하니까 호아킨 피닉스의 조커 영화에 관해 언급하는 것 같아서 다크나이트를 자꾸 붙이고 싶은 이 기분..)
그래도 역시나 다크나이트를 사랑하는 우리 피쟐횐님덜이기에.. 또 이렇게 올려봅니닷.



확실히 목소리는 대충 변조가 가능하다 쳐도 연기 쿠세는 굉장히 폭이 좁네요 아직.
등장인물은 여럿인데 목소리만 좀 다르고 한 사람이 말하는 티가 확나요.
앞으로 더 연습해서 더욱더 편하고 즐겁게 감상하실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S - 요즘 그 펀딩.. 뭐시기 때문에 실망감이나 혹은 팝콘감(?)을 느끼시는 횐님덜을 보면서
아 나중에 내가 그럴싸한 사람이 된다면 꼭 다크나이트 더빙판 리마스터를 제작해서 재개봉하는 펀딩을 하고 싶다..
라는 꿈이 스멀스멀 기어올라오고 있는데 언제쯤이면 가능할까요..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