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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3/03/30 19:52:29
Name 체리소녀
Subject [일반] 공개고백! [[Timeless]]님 한번 뵙고 싶어요.
눈팅만 하다가 처음 글 써보는 눈팅회원입니다. ^^

원래는 글을 잘 안쓰는데, 용기내서 한번 써보기로 했어요.

그동안 피지알에서 계속 글들을 읽어왔는데,
유난히 눈에 띄는 분이 있어서요.

그 분의 글에는 다른 사람들을 향한 따뜻함과 자상함이 느껴졌고,
논쟁중에도 상대를 향한 예의를 잃지않는 차분함이 있는 게
한 번 만나 뵙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Timeless]]님을 한번도 뵌적은 없지만,
분명히 좋은 분이실 거라고 생각해요.

괜찮으시다면 오늘이 가기전에 한번 만나뵐 수 있을까요?
쪽지 주세요. 기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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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lerCrossOver
13/03/31 00:27
수정 아이콘
쪽지주세요 (헤벌레)
이자와
13/03/31 00:27
수정 아이콘
저..저요?
거믄별
13/03/31 00:27
수정 아이콘
언제였지... 예전에 몇 분은 정말 낚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크크
옆집백수총각
13/03/31 00:27
수정 아이콘
본인닉네임이 보이는 글인가보네요 크크
하지만 저는 서로 사주는 그거슨 거절합니다?!
13/03/31 00:58
수정 아이콘
아주 초반에 달려있는 이 댓글 하나도 망했네요! 크크
저도 놀랬다가 바로 이 댓글 보고 '아 뭐야~'했네요. 흐흐
Frozenblue
13/03/31 00:27
수정 아이콘
똑같은 글을 2년 전에 본거 같군요!
13/03/31 00:27
수정 아이콘
오늘이 만우절이었나요. (...)
태연O3O
13/03/31 00:27
수정 아이콘
훗 간파했습니다.

만나고 싶은 분을 timeless 님 으로 몰고 갑시다 크크크
13/03/31 00:27
수정 아이콘
이거 그거네요. 아이디에 맞춰서 뜨는거.. 예전에 pgr에 한번 올라온적 있었습니다.
호갱님
13/03/31 00:27
수정 아이콘
만우절은 내일인디...
13/03/31 00:27
수정 아이콘
네 ? 전가요 크크크 저는 아니겟죠
임옥희
13/03/31 00:28
수정 아이콘
데자뷰!!
13/03/31 00:28
수정 아이콘
깜놀...
에위니아
13/03/31 00:28
수정 아이콘
몇년전에 흥했던 글이었는데
로트리버
13/03/31 00:28
수정 아이콘
2D 이외의 여자는 싫습니다.
멀면 벙커링
13/03/31 00:28
수정 아이콘
만우절 하루 남았는디요. 후후후
13/03/31 00:28
수정 아이콘
미리보기에 헛점이 있습니다!
강아지랑놀자
13/03/31 00:28
수정 아이콘
쪽지드리겠습니다.
아케르나르
13/03/31 00:28
수정 아이콘
만우절 이벤트를 벌써...
하카세
13/03/31 00:28
수정 아이콘
아 순간 설렜다..
거믄별
13/03/31 00:29
수정 아이콘
PGR 첫 페이지에선 다르게 보이네요. 크크
호랑곰
13/03/31 00:29
수정 아이콘
근데 여자면..?
옆집백수총각
13/03/31 00:32
수정 아이콘
여자끼리도 사주는겁니다?
13/03/31 00:29
수정 아이콘
메인 화면에서 timeless님 이라고 써져 있는 게시물을 보고 클릭했으니 망정이지.. 아니었으면 10초간 멍 때렸을 것 같네요 크크크
13/03/31 00:29
수정 아이콘
깜짝 놀랐어요. 왜 가슴이 두근거리지...
완성형폭풍저그가되자
13/03/31 00:30
수정 아이콘
공개수배였으면 걸렸겠지만, 공개고백이라뇨!! 걸릴리가 없죠~
치코리타
13/03/31 00:30
수정 아이콘
깜짝 놀랐네요....
13/03/31 00:30
수정 아이콘
로그인 안하니까 Timeless님으로 뜨네요 크크
핑크타릭
13/03/31 00:31
수정 아이콘
!? 저말입니까 크크
13/03/31 00:31
수정 아이콘
크크크 자음연타가 필요하다!!!!!! 아 잠깐설레였네요....글읽다가 논쟁이란걸 해본적이없는 눈팅유저에 가까운데....댓글 안봤으면 쪽지날렸을지도 크크크
Purple Haze
13/03/31 00:31
수정 아이콘
Timeless 님이라고 보였는데 눌러서 들어오니까 제 닉이 써있길래 소름돋았네요.

좋아서 그런게 아니라 무서워서...
단빵~♡
13/03/31 00:31
수정 아이콘
성인광고물인줄 알았네요;; 해킹 당했나 싶었습니다 크크크
루시드
13/03/31 00:31
수정 아이콘
오호 그런거군!
13/03/31 00:32
수정 아이콘
이번 이벤트를 위해 닉네임도 이쁜 걸로 준비하신 건가요?
13/03/31 00:32
수정 아이콘
내일이 만우절인데 웬 설레발?
몇년전에 속아서 더이상 안 속음;;
화잇밀크러버
13/03/31 00:32
수정 아이콘
크크크. 첫 페이지 제목 때문에 안 속았네요.
근데 내용이 워낙 제 얘기라 속을 뻔 했습니다?
도시의미학
13/03/31 00:32
수정 아이콘
제목에 timeless 님이라고 되어 있어서 본격 유부남 저격인가! 했는데 글을 읽다보니 내 이름이 나오네??????;;;;;;;;;;;
이상하다고 생각은 했는데 역시나 였네요. 흐흐흐흐;;;
은하관제
13/03/31 00:32
수정 아이콘
훗. 이럴일이 없기 때문에 저는 놀라지 않았습니다(...)
13/03/31 00:32
수정 아이콘
맞어 이거...설레는거 헤헤헤헤....옛날에 설렜었죠 헤헤헤헤
Granularity
13/03/31 00:33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크크
Darwin4078
13/03/31 00:33
수정 아이콘
이런 일은 우리에게 있을 수 없다능..
13/03/31 00:33
수정 아이콘
그렇지 날 보고싶을리가 없지....
13/03/31 00:34
수정 아이콘
놀래라.. 로그아웃 하니까 Timeless님이라고 뜨는군요...
그럴리가 없지.. 그래그래...
13/03/31 00:35
수정 아이콘
사람 심장마비 걸리게 만드는 글
커피소년
13/03/31 00:35
수정 아이콘
순간 커피소년이 누구지 했는데 아 나구나 크크크
깜작 놀랬네요
KillerCrossOver
13/03/31 00:35
수정 아이콘
분명히 아직도 사태파악 안되고 밖에 나가 담배 두개피 연속으로 피우고 있는 피지알러 있다에..
제 디쁠을 겁니다
감전주의
13/03/31 00:35
수정 아이콘
아니.. 이거 언제적 유먼가요..
예전엔 발렌타인데이에 했었던거 같은데..크크
하우두유두
13/03/31 00:35
수정 아이콘
오랜만이네요^^
Cynicalist
13/03/31 00:36
수정 아이콘
매년 있던 글이져....
13/03/31 00:36
수정 아이콘
로그아웃의 생활화!!!!!!!
PoeticWolf
13/03/31 00:36
수정 아이콘
음;;; 안녕하세요;; 이거 자기 아이디가 보이는 무슨 프로그램인가요? 제 이름 보고 들어왔다가 댓글들 보니까 아리까리해서요;;
13/03/31 00:39
수정 아이콘
눈시BBbr
13/03/31 00:53
수정 아이콘
혹하시면 안돼요 T.T 가족 생각하셔야죠
13/03/31 00:36
수정 아이콘
훗 3월31일+4월1일의 피지알은 함정투성이로 각인되서 그런지 안넘어갔네요 크크크
13/03/31 00:36
수정 아이콘
논쟁할때 예의 차린적 없는데
류화영
13/03/31 00:36
수정 아이콘
??????
Made in Winter
13/03/31 00:36
수정 아이콘
만우절도 아닌데!! 크크크
눈시BBbr
13/03/31 00:37
수정 아이콘
아쉽지만 거절하겠습니다
저는 딱히 잘난 인간도 아니고 제 글은 딱딱하고 차갑고 투박할 뿐이죠. 논쟁 중에 상대를 깔아뭉개려고 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구요
사람 잘못 보신 거 같습니다. 인터넷에서의 이미지를 맹신하면 안 되죠
13/03/31 00:39
수정 아이콘
쿨한척해도 안생겨요...
눈시BBbr
13/03/31 00:39
수정 아이콘
에이 왜요~
13/03/31 00:39
수정 아이콘
글보고 설레였다 리플보고 좌절한 후 이렇게 분풀이 하시면 안 됩니다 크크
눈시BBbr
13/03/31 00:42
수정 아이콘
아닙니다-_-!
Tychus Findlay
13/03/31 00:37
수정 아이콘
아쉽지만 안되요 크크
몽유도원
13/03/31 00:37
수정 아이콘
이게 뭔가요 크크크크크
커피대신녹차
13/03/31 00:37
수정 아이콘
전 순간 진지하게 고민했었는데 말이죠 크크
13/03/31 00:37
수정 아이콘
근데 왜 Default는 Timeless님인가요?
13/03/31 00:38
수정 아이콘
눈팅유저를 이렇게 설레게 하시면 안됩니다
WhistleSky
13/03/31 00:38
수정 아이콘
??
13/03/31 00:38
수정 아이콘
만우절이 아닌데 뭔가 싶었네요
트릴비
13/03/31 00:38
수정 아이콘
첫페이지에서 보고 '와 이건 솔직히 좀 칭목이다'고 생각하고 키배의 마음가짐으로 분연히 들어왔는데 낚였군요 ㅜㅜ
스테비아
13/03/31 00:38
수정 아이콘
로그인을 하고 봤으면 10초는 설렜을텐데 ㅠ.ㅠ
WhistleSky
13/03/31 00:38
수정 아이콘
만우절 이벤트 하루 당겨하나요? 이게 뭐지...
눈시BBbr
13/03/31 00:39
수정 아이콘
전에 오늘 한다고 공지했던 거 같네요
WhistleSky
13/03/31 00:39
수정 아이콘
허.. 꼼짝없이 당했네요;;
kimbilly
13/03/31 00:40
수정 아이콘
그리움 그 뒤
13/03/31 00:39
수정 아이콘
책상위에 발 올려놓고 클릭했다가 놀라서 떨어질 뻔 했네요...
민족의아리아
13/03/31 00:39
수정 아이콘
로그인을 안했더니 Timeless님이..
고수되고파
13/03/31 00:39
수정 아이콘
우와 신기해
다크슈나이더
13/03/31 00:39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뭔가 했습니다...이런...

왜 내 닉이 게시글에 있지?라는 생각에 들어왔더니 아니나다를까...다른분들도..크크크크...
스테비아
13/03/31 00:40
수정 아이콘
내일 쪽지 몇 통 받으셨는지 결산 있나요? 크크
개고기장수
13/03/31 00:41
수정 아이콘
순간 무슨 글을 써야할지 망설인 자신이 싫어지는군요.
13/03/31 00:41
수정 아이콘
으아 설렜다 ㅠ
상실의시대
13/03/31 00:41
수정 아이콘
10초 멘붕이네요 덜덜..
13/03/31 00:41
수정 아이콘
이야 이거 정말 신기하네요 크크크
마스터충달
13/03/31 00:41
수정 아이콘
와... 메인에서 제목보는순간 수 가지 가능성들이 휘리릭 지나가는데 만우절 이벤트일거라는 건 생각도 못했네요;;
제목 보고 패닉
글쓴이 보고 두근
내용보고 무섭
댓글 보고 다행
13/03/31 00:42
수정 아이콘
헐 이게뭡니까 크킄
마음만은풀업
13/03/31 00:42
수정 아이콘
낚시인거 아는데 스크롤 내리다가 제목을 다시 보니 설레네요 이런ㅠㅠ
반니스텔루이
13/03/31 00:42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이거 작년에도 받아봤었는데 오랜만이네요. 처음 한 10초간은 진짠줄 알다가..

"아 작년에도 이랬지.." 크크
롤스로이스
13/03/31 00:42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 뭔가했네요 정말
초코다이
13/03/31 00:42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왜 timeless님 한번 뵙고 싶어요라는 글이 사라졌나 했네요. 순간 멈칫~!
13/03/31 00:42
수정 아이콘
꼭 봅시다 우와 나에게도 드디어 볕들날이
김성수
13/03/31 00:43
수정 아이콘
죄송하지만 전 싫습니다.. 더 좋은 사람 만나시길 바랍니다..

이럴 때라도 거절 해봐야지
13/03/31 00:43
수정 아이콘
올드 회원들에겐 이미.... 식상해진
13/03/31 00:44
수정 아이콘
서, 설레였다...남자의 순정을 농락하다니 너무해요ㅠㅠ 이거 예전에도 했던 기억이 있는데 왜 바로 못 떠올렸지...
데프톤스
13/03/31 00:44
수정 아이콘
엥 이거 뭔가요??
zelgadiss
13/03/31 00:44
수정 아이콘
댓글 하나 남겼었을 뿐인데... 뭔가 했네요 허허허
13/03/31 00:45
수정 아이콘
만우절 크크크크
뚱뚱한아빠곰
13/03/31 00:45
수정 아이콘
올드회원이지만 낚였...ㅠㅠ
노틸러스
13/03/31 00:45
수정 아이콘
와나........
자려다가 개깜놀했네요 크크크크
이게 늦게볼수록 댓글이 더 많아서 당황한다는 사실 크크
최강삼성라이온즈
13/03/31 00:45
수정 아이콘
와... 진짜 깜짝 놀랬네...
버디홀리
13/03/31 00:46
수정 아이콘
pgr 인생 12년만에 제일 놀랐네요...;;
Granularity
13/03/31 00:46
수정 아이콘
진짜 글쓴분이 여기 낚이신분 중에 한명은 만나도록 합시다.
추첨을 통해서요
김성수
13/03/31 00:47
수정 아이콘
아마 운영진의 가짜 계정 이겠지요 ㅠㅠ
자비란 없다냥..
Frozenblue
13/03/31 00:47
수정 아이콘
글쓴분이 남자분일지 여자분일지에 따라...?
마스터충달
13/03/31 00:48
수정 아이콘
체리소녀가 실제 하는 분인가요?
라이시안셔스
13/03/31 00:47
수정 아이콘
댓글 달 수 있게된지 얼마 안됬는데 논쟁? 이라길래 갸웃했다가 댓글보고 깨달았네요
이런 장난 나빠요..ㅠ.ㅠ 흑흑
airnoids
13/03/31 00:48
수정 아이콘
으잌크크크크크 만우절에 몇 년 만에 웃어보는지 모르겠습니닼크크크크크
운영진분들 항상 감사합니다. ^^
지금이시간
13/03/31 00:48
수정 아이콘
하하하

순간 뭔가 했네요. 큰 웃음 주셔서 고맙습니다.
눈시BBbr
13/03/31 00:48
수정 아이콘
아 이걸로 할걸...
평범한 회원에는 흥미 없습니다
13/03/31 00:48
수정 아이콘
아 뭐에요 크크크크 완전 낚였어요....
내가 따스..한 남자였나 라고까지 생각이 가다니
와.... 크크 대박....... 대박대박~ 이래서 여길 못떠나나봐요..
뒷짐진강아지
13/03/31 00:48
수정 아이콘
보자마자 너무나도 당황했었는데, 쪽지 보내기 전에 한번 리플을 보자해서 보니... 이건 뭐()()...
기습이라도 하더라도 할 거면 내일 하셔야죠, 그래도 만우절은 내일인데...

개인적으론 뭔가 당하고 나니 제법 많이 기분이 나쁘고 짜증이 납니다.
소수라도 저와 같은 감정도 받으신 분들이 계실텐데... 이번건은 좀 너무 하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
아놔 정말, 추천말고 신고 버튼 있으면 누르고 싶습니다...
에위니아
13/03/31 01:25
수정 아이콘
뒷짐진강아지
13/03/31 10:20
수정 아이콘
패치노트는 볼 수도 있는것이고 안볼 수도 있는겁니다.(공지라면 몰라도 필수사항은 아니니까요)
이전에 미리 못본사람들에게는 제법 당황스럽고, 충분히 저처럼 짜증나거나 기분이 나쁠수 있다라고 봅니다.
13/03/31 00:48
수정 아이콘
예전에 낚인 기억이 있어서 바로 알았네요 흐흐
띠꺼비
13/03/31 00:48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대박이네요 크크크
13/03/31 00:49
수정 아이콘
진짜 두근두근했는데... '가만 나는 논쟁을 한 적이 없잖아?'에서 fail. 안될꺼야 그럼 그렇지. 엉엉!!
바닥인생
13/03/31 00:49
수정 아이콘
헐 저요??
마스터충달
13/03/31 00:50
수정 아이콘
진짜 쪽지 보낸 분 있으면 이건 운영진이 진짜 체리소녀를 찾아줘야 합니다;;

설레였던 내 마음은 어떡하냔 말입니까!!
눈시BBbr
13/03/31 00:52
수정 아이콘
나 어떡하죠~ 아직 서툰데~
성시경
13/03/31 00:50
수정 아이콘
오늘 만우절 아니지 않나요? 크크 뭐지
kimbilly
13/03/31 00:50
수정 아이콘
성시경
13/03/31 00:51
수정 아이콘
아하 크크 답글 감사합니다
13/03/31 00:50
수정 아이콘
설레요..
츄지핱
13/03/31 00:50
수정 아이콘
아... 자기 닉네임이 게시판에 뜨는 거였군요.... 흐흐;;
국카스텐
13/03/31 00:51
수정 아이콘
아씨... 오늘 생일인데.. 5초 설레였다...ㅠㅠ
커피대신녹차
13/03/31 00:52
수정 아이콘
어? 저도 오늘 생일인데요? 크크
도시의미학
13/03/31 00:52
수정 아이콘
두분 축하드립니다. 흐흐흐
국카스텐
13/03/31 00:54
수정 아이콘
고맙습니다..........ㅠ
커피대신녹차
13/03/31 00:55
수정 아이콘
고맙습니다 생일인데도 혼자보내야해서 우울했었는데... 크크
옆집백수총각
13/03/31 01:39
수정 아이콘
잘됐으면좋겠어! 이미잘되고있어!
눈시BBbr
13/03/31 00:54
수정 아이콘
오 두분 생일축하드립니다 ^^
KillerCrossOver
13/03/31 00:59
수정 아이콘
두분 만수무강하시길 :)
Yi_JiHwan
13/03/31 00:51
수정 아이콘
순간 응? 했네요 크크크크크크크
그리드세이버
13/03/31 00:52
수정 아이콘
Ah...설레였자나요
이재균
13/03/31 00:52
수정 아이콘
!?!?!?
airnoids
13/03/31 00:57
수정 아이콘
으앜크크크 감독님!!
KillerCrossOver
13/03/31 00:58
수정 아이콘
감독님까지..크크크ㅡ킄
13/03/31 00:59
수정 아이콘
설례셨군요. 사모님께 이를...
이재균
13/03/31 01:09
수정 아이콘
와이프가 깜짝 놀라서 제보를..
눈시BBbr
13/03/31 01:00
수정 아이콘
설레셨다!
국카스텐
13/03/31 01:02
수정 아이콘
힝~ 낚이셨넹~?
시네라스
13/03/31 01:22
수정 아이콘
본명닉네임의 부작용 크크크크
13/03/31 00:53
수정 아이콘
으악!!! 깜짝 놀랐자나!!!ㅠ_)ㅠ 설렜는데..
13/03/31 00:53
수정 아이콘
설레였네요..
몇년만에 설레여보는지 흑흑...
13/03/31 00:54
수정 아이콘
....여자친구가 유게에 댓글단다고 로그인 했는데...
우리고장해남
13/03/31 00:54
수정 아이콘
와 남자한테 설레일뻔했네 크크크 저 이거 처음보네요
물은 생명이다.
13/03/31 00:54
수정 아이콘
처음에 무슨말인가 했네요..
전 논쟁한적 없는데.. 근데 댓글들보니 알겠네요..
진짜 깜놀했네요..^^
장어의심장
13/03/31 00:55
수정 아이콘
오랜만에 보내요 크크크크크크크

근데 오늘이 만우절이 아니라서 잠깐 뜨끔했네요
13/03/31 00:55
수정 아이콘
저도 진짜 깜짝 놀랐어요 크크크크
13/03/31 00:55
수정 아이콘
크크 예전에 본 글이네요.. 근데 아직 만 하루 남았는데 왜 이게 벌써!?
kimbilly
13/03/31 00:55
수정 아이콘
바알키리
13/03/31 00:56
수정 아이콘
호호.. 깜짝 놀랐네요 저도 ...
라이디스
13/03/31 00:56
수정 아이콘
오랜만이네요 크크
몇년전에 처음 봤을 때는 움찔 했는데,
이번엔 아 그거구나 딱 알게되네요 하하
13/03/31 00:56
수정 아이콘
똑같은 패턴인데도 제대로 물뻔했네요.
세번은 안당할껄요.
자기 사랑 둘
13/03/31 00:56
수정 아이콘
몇년전에 당하고도 또 설레이는 나란 존재...
박정우
13/03/31 00:57
수정 아이콘
후........................
리듬파워근성
13/03/31 00:57
수정 아이콘
쪽지 드렸습니다.
고양이들대문에 리플들이 안보이는데 분명 저를 질투하고 있는 댓글들이겠죠.
13/03/31 00:57
수정 아이콘
깜짝 놀랐네요..흐흐
13/03/31 00:58
수정 아이콘
냔냔 냔 냔냔
RookieKid
13/03/31 00:59
수정 아이콘
데헷... 조..좋습니다...
13/03/31 00:59
수정 아이콘
이런 젠장!! 훼이크에 낚이다니!! 훼이크에 낚이다니!!!!!
13/03/31 00:59
수정 아이콘
전 논쟁중에 차분함을 많이 잃은적이 있기 때문에 안낚였네요 ^^
.......ㅠㅠ
홍유경
13/03/31 00:59
수정 아이콘
....잠....시나마 설레였...ㅠㅠ
13/03/31 01:00
수정 아이콘
아 난또 뭐라고.... 그럼그렇지....
고 뭐고간에 고양이에게 침식당해서 글이 안보입니다;;
오타로 인한 자음이 나온다면 양해해주세요;;;
하늘연데보라
13/03/31 01:00
수정 아이콘
두번째라서 잠깐 놀랐다가, 곧 알았네요. 상쾌해졌네요. pgr 이
로쏘네리
13/03/31 01:01
수정 아이콘
으아... 글제목에 깜놀.. 리플수에 깜놀...했는데...ㅜ
소녀시대김태연
13/03/31 01:02
수정 아이콘
하 놀래라.. 크크크크크킄
스테비아
13/03/31 01:02
수정 아이콘
아라리
13/03/31 01:02
수정 아이콘
저 밑에 똥얘기 때문인줄알고 순간 움찔했네요...
응큼중년
13/03/31 01:02
수정 아이콘
거의 눈팅만 하다가 최근에 댓글을 몇개 달았더니...
이렇게 인기가 많기는...
개뿔...

괜히 가슴만 설레였네요... ㅠㅠ
별일없다
13/03/31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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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깜짝이야...
언제나 열일곱
13/03/31 01:02
수정 아이콘
고마워요 이렇게라도 설레이네요 ㅜㅜ

그 다음에 든 생각... 아... 친목질 안되는데;;

괜한 걱정이였습니다 ㅜㅜ
13/03/31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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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님을 한번 뵙고 싶다고 하길래
어떤 누님을 말하는걸까? 라고 생각하고 조금 있다가 아이디를 봤더니 체리소녀네요?
소녀가 왜 언니나 오빠란 단어 대신 누님이라는 단어를 쓸까? 이상하게 봤는데
댓글 보고 각자를 가리키는줄 이제서야 깨달았네요

그런데 이거 예전에도 거의 내용이 비슷하게 올라와서 낚았던 것 같은데... 이 정도 낚시는 조금 약한듯 합니다
영원한초보
13/03/31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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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하면서 새로운 게시판이 생겼나 생각했는데
본문 읽으면서 무슨 마니또 같은 이벤트하는 건가?하다가 이상하게 느껴지다가
리플보고 알았네요 크크크크
눈팅유저분들은 의아해 하셨을거고 댓글로 파이어 하셨던분들은 이게 뭔 소리야?하셨을듯 크크
13/03/31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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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가 누군가 했네
석삼자
13/03/31 01:05
수정 아이콘
왜이렇게 일찍 당겨서 만우절 하나요 크크
통큰아이
13/03/31 01:06
수정 아이콘
완전 놀랬네요 재미있었습니다 크크;;
불량공돌이
13/03/31 01:07
수정 아이콘
개인화화면에서 제목보고 설레였다가 옆에 댓글수보고 차갑게 식어버렸죠 흐흐
AuFeH₂O
13/03/31 01:07
수정 아이콘
저에겐 있을수 없는 일이란걸 알기에....
시네라스
13/03/31 01:07
수정 아이콘
대문에서 공개고백!이라는 문구까지만 해도 연애글은 일단 시선에서 OUT! 시키고 봤는데 그 다음문구를 보고 덜컥했습니다 크크크크
13/03/31 01:07
수정 아이콘
이건 매년 나오는 이벤트네요 크크.
13/03/31 01:07
수정 아이콘
또 너냐.. 크크크크크크크크

방금 초등학교 동창들 만나서 신나게 달리고 오는 길인데 재밌네요 흐흐흐
체코의혼
13/03/31 01:08
수정 아이콘
으아니~~~댓글을 안읽었으면 야밤에 깜놀 할뻔했네요`~~어휴~`
13/03/31 01:09
수정 아이콘
엥??? 뭐지....
응답하라2013
13/03/31 01:09
수정 아이콘
설레였다...아... 나란 남자....크크크크크크크
13/03/31 01:10
수정 아이콘
댓글 안읽었으면 쪽지 보낼뻔했어요.. 크크크크
13/03/31 01:10
수정 아이콘
알고서도 설레이는 외로운 30대 남자..
천산검로
13/03/31 01:11
수정 아이콘
현피뜨자는 소린줄 알았네요.. 순간 소름이 덜덜
4월이야기
13/03/31 01:11
수정 아이콘
기분좋은 이벤트.....순간 설레였어요....
냥이들은 미친듯이 날라댕기고 있네요...

모두 3월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벌써..13년도의 1/4이 지나갔네요.. 어째 세월의 속도가 이리 빠른지....
번지점프
13/03/31 01:11
수정 아이콘
즐거게 설레였습니다~
Darwin4078
13/03/31 01:12
수정 아이콘
이번이 3번째인데,
어떤 사람이 3번 연속 같은 패턴에 당합니까?
눈시BBbr
13/03/31 01:14
수정 아이콘
크크ㅡ크크
마스터충달
13/03/31 01:14
수정 아이콘
저요...
13/03/31 01:17
수정 아이콘
그런데 그것이
스테비아
13/03/31 01:25
수정 아이콘
예의 아닙니까(?)
옆집백수총각
13/03/31 01:41
수정 아이콘
먼저 물어보는 것이(?)
13/03/31 01:18
수정 아이콘
이렇게 설레일 수 있다면 3번 연속 당해도 좋을 것 같아요!!
13/03/31 01:15
수정 아이콘
reean03@nate.com
연락주세요
키스도사
13/03/31 01:15
수정 아이콘
깜짝 놀랐네요 크크크 4월 1일은 모다?
수퍼펄팩이
13/03/31 01:16
수정 아이콘
서로 막 사주는 건가요???
써니티파니
13/03/31 01:17
수정 아이콘
체리소녀라니! 체리소녀라닛! 이런 제엔장!
13/03/31 01:17
수정 아이콘
어... 엇...
13/03/31 01:17
수정 아이콘
흐흐흐흐흐흐흐 되게 오랜만이네요. 몇년만이죠?
꼬깔콘
13/03/31 01:19
수정 아이콘
????????????????
greatest-one
13/03/31 01:19
수정 아이콘
성지에 첫 댓글로 낚인사람으로...
당할리가 없지효 =.=
으흐흐....이깟 낚시에 또 흔들리지 않습니닷
캡틴카리스마
13/03/31 01:20
수정 아이콘
하하하하하
설레임에 얼굴이 붉어졌다가
댓글분위기보고 다시 얼굴이 붉어지네요
하하하하하
어머 어머 레이나
13/03/31 01:21
수정 아이콘
아 깜짝이야
호날두
13/03/31 01:21
수정 아이콘
으잉????
호날두
13/03/31 01:23
수정 아이콘
제대로 낚였다 ㅡ.ㅡ 크크크
다이애나
13/03/31 01:22
수정 아이콘
들어오자마자 순간 놀랬네요. ;;;
누렁쓰
13/03/31 01:23
수정 아이콘
로그인을 하지 않고 커피소년님이 타임리스님에게 남긴 글로 생각, 친목질과 저격으로 게시판이 뜨거웠던게 언젠데 벌써 이런 글이 올라오나 생각하고 있었네요.
스테비아
13/03/31 01:27
수정 아이콘
누렁쓰
13/03/31 01:33
수정 아이콘
ㅜㅜ
13/03/31 01:27
수정 아이콘
쩐다...허허허
개장군
13/03/31 01:28
수정 아이콘
로긴전에 timeless님이라고 써진거 보고 이거구나 싶었는데 냥이한테 정신팔다가 순간 깜놀했네요;;
하루전에 하니 제대로 당하네요 크킄 재밌다
一切唯心造
13/03/31 01:30
수정 아이콘
예전에도 한 번 했었죠 크크
13/03/31 01:30
수정 아이콘
근데 이거 대놓고 친목/저격글 아닌가요? 크크크
카서스
13/03/31 01:35
수정 아이콘
상처받았네요........................ ㅠㅠ
역시 안생기는군요...
아이유인나
13/03/31 01:35
수정 아이콘
인생 모태솔로로 사는것도 힘든데 이건 또 뭐랩니까.
13/03/31 01:35
수정 아이콘
처음 봤을 때 Timeless님 였는데 소나로 언제 바뀌었죠?
응큼한늑대
13/03/31 01:36
수정 아이콘
어우.. 제대로 깜짝놀랐네요. 댓글 안봤으면 당했을듯. 크크크....
.Fantasystar.
13/03/31 01:37
수정 아이콘
?
보자마자 깜짝놀랐는데요 저 뭐 최근 1주일안에 크게 잘못한거 있나요?
.Fantasystar.
13/03/31 01:39
수정 아이콘
아 하루 이른 만우절이군요
완전 깜짝놀랬네요
곡사포
13/03/31 01:40
수정 아이콘
지금 집에서 혼자 치맥한잔 하고 있는데 정말 깜놀...
포병에 관심 억수로 많으신 분인가라고 잠깐 생각했네요, 하하하~.
13/03/31 01:41
수정 아이콘
이미 알고 있지요. 이 패턴!
그래도 몰랐으면 깜놀했을거예요. 크크크크
13/03/31 01:44
수정 아이콘
제가 바로 깜놀한 사람 중 하나 입니다.
pgr에 가입한지 이제 두 달이되서본격적인 활동을 할 수 있게 됐거든요
신입회원 환영글 같은건 줄 알았어요[...] (만우절과 겸해서)
13/03/31 01:45
수정 아이콘
알면서도 당하는군요
영자 만세
13/03/31 01:45
수정 아이콘
<공개결투를 신청!! ~~님 한 번 키배로 붙어 보고 싶어요.>

"
눈팅만 하다가 처음 글 써보는 눈팅회원입니다. ^^
원래는 글을 잘 안쓰는데, 용기내서 한번 써보기로 했어요.
그동안 피지알에서 계속 글들을 읽어왔는데,
유난히 눈에 띄는 분이 있어서요.

그 분의 댓글에는 다른 사람들을 향한 냉정함과 전투심이 느껴졌고,
논쟁중에도 상대를 향한 예의를 잃지않는 차분함이 있는 게
한 번 붙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님과 한번도 뵌적은 없지만,
분명히 좋은 상대가 될 거라고 생각해요.

괜찮으시다면 오늘이 가기전에 한번 만나뵐 수 있을까요?
댓글 달아주세요. 기다릴께요.
"

요새 유행하는 키배 버전으로 바꿔보았습니다. 왠지 이 버전도 잘 먹힐 것 같네요.
Aneurysm
13/03/31 01:46
수정 아이콘
용기내서 쪽지 드렸습니다. 만났는데 못생겼다고 거절하면 탈퇴할테니 그리 알고 계세요..
에반스
13/03/31 01:52
수정 아이콘
다행이다 올해는 안당했어... ㅠㅠ
13/03/31 01:54
수정 아이콘
헐... 저에요?? 진짜 난가?? 저요??
알카드
13/03/31 01:55
수정 아이콘
엥???????????????????????????????????
13/03/31 01:58
수정 아이콘
아 깜짝이야.. 흐흐흐흐흐 신기하네요
흐르는 물
13/03/31 01:58
수정 아이콘
글 읽는 사람의 정보를 자동적으로 읽어오는 코드 같은게 있나 보군요
신서기
13/03/31 01:59
수정 아이콘
저를 찾으시나요?
13/03/31 01:59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
13/03/31 02:00
수정 아이콘
어라. 근데 왜 4/1이 아니고 3/31이...
루미너리스트
13/03/31 02:03
수정 아이콘
게시판에 갑자기 제 닉네임이 떠있는걸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예전 만우절이벤트도 보고 해서 큰 감흥은 없을 줄 알았는데....
순간적으로 두근거렸네요. 이런것이 알고도 당한다는 느낌이군요.
13/03/31 02:03
수정 아이콘
또 너냐... 크크크
Mactuary
13/03/31 02:04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크크크크 제목만 보고 순간 어제 장문의 리플을 단게 기억나서 뭐지??? 그게 그렇게 이펙트가 있었나 훗! 이렇게 0.5초 정도 환상에 빠지다가 리플 수를 보고 눈치챘습니다 크크크크
Made.in.Korea
13/03/31 02:04
수정 아이콘
아 순간 설렜네요 크크크...
위로의 여신
13/03/31 02:05
수정 아이콘
저는 왜 timeless님으로 떴을까요 ㅠㅠ
댓글보고 로그인하니 제 닉네임으로 뜨는군요.
이왕이면 설레이고 싶었는데...
13/03/31 02:05
수정 아이콘
아이고 설렜네요 크크크
13/03/31 02:10
수정 아이콘
작년에도 저 멘트였던거 같은데 -_-;

참신함이 부족해서 이번엔 2점 드립니다 -_-
王天君
13/03/31 02:13
수정 아이콘
완전 낚였네요.
케이건
13/03/31 02:16
수정 아이콘
아 순간 설렜는데 ㅠㅠ
13/03/31 02:19
수정 아이콘
쳇......ㅠㅠ
방구차야
13/03/31 02:20
수정 아이콘
저도 뵙고싶습니다! 만우절인가요...
13/03/31 02:22
수정 아이콘
깜짝이야... 작년에 무슨 이유에선지 제가 피지알에 없었거나 이 글을 못 봤던 모양이네요. 그래도 분위기가 이상한 걸 빨리 눈치채서 다행입니다.
13/03/31 02:23
수정 아이콘
나 진짜 설렜어요.
레몬커피
13/03/31 02:24
수정 아이콘
오 신기하네요
13/03/31 02:27
수정 아이콘
재밌네요 키키
탑갱좀요
13/03/31 02:28
수정 아이콘
본격 장기매매 사이트 피지알 크크
bergenev
13/03/31 02:31
수정 아이콘
피지알에서...논쟁을 한적이...없어서 다행히...
그런데 왜 눈에서 눈물이...
13/03/31 02:32
수정 아이콘
갑자기 이게 뭔? 하고 깜짝 놀람 크크
치킨마요
13/03/31 02:32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 이런게 있을줄은 몰랐네요. 댓글 안봤으면 진짜 쪽지 드릴뻔 크크크크크크
이지은지
13/03/31 02:35
수정 아이콘
와우 크크크크크크크
13/03/31 02:39
수정 아이콘
쪽지 보냈으니 확인하세요. 이렇게 순진한 분들이 세상에 많은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13/03/31 02:44
수정 아이콘
속을뻔 했으나 앞에 리플 260개가 크크
13/03/31 02:44
수정 아이콘
과연 쪽지가 몇통이나 갔을까요 덜덜;
개망이
13/03/31 02:44
수정 아이콘
친목쩌네요. 모두 신고해야겠다.
13/03/31 02:48
수정 아이콘
이거 처음에는 저도 낚였었는데...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롭군요.
관조하는 자의 운
13/03/31 02:48
수정 아이콘
정말 깜놀했네요... 나로 인해 뭔 사단이 났나 10초 생각하며 심장이 쿵쾅거리다 댓글보고 급 안정.. 흐흐
13/03/31 02:51
수정 아이콘
아 낚일뻔 했습니다!!
지금뭐하고있니
13/03/31 02:57
수정 아이콘
제가 여기서 한 것도 없는데..깜짝놀랐네요...하하
불량품
13/03/31 03:00
수정 아이콘
난 왜 설레였을까 난 논쟁할때
말도 못해서 구경만하고 재밌는 글에만 뻘플을 썼는데 어디서 자상함을 느꼈다는걸까..
하면서 이게 뭐지.. 뭐지.. 리플을 보니까.. 엉엉

1/2플 님들에게 애도를..
불량품
13/03/31 03:05
수정 아이콘
쪽지를 모두 공개하면 대혼란이 올까요
라리사리켈메v
13/03/31 03:06
수정 아이콘
크크크
DavidVilla
13/03/31 03:06
수정 아이콘
파닥파닥~
가나다라마법사
13/03/31 03:15
수정 아이콘
이런 공개적인 친목질은 원치 않습니다
쪽지주세요
루크레티아
13/03/31 03:16
수정 아이콘
원래는 메인 화면에서는 아이디 안 떴던 것 같은데 바뀐건가요.
샤르미에티미
13/03/31 03:17
수정 아이콘
예전에 했던 거라서 크크크. 그때도 대박 만선이었었죠. 그런데 만우절 장난을 왜 하루 앞당겨서 하는 건가요;?
13/03/31 03:19
수정 아이콘
논쟁글에 참여한적도 없는데 깜짝 놀랐네요.. 이게 웬 현피신청인가하고...
13/03/31 03:26
수정 아이콘
설레이네요
카엘디오드레드
13/03/31 03:45
수정 아이콘
오!! 역시나 이벤트였군요. 그럼.. 뭔가 잇는 건가요?
My Worst Nightmare
13/03/31 03:46
수정 아이콘
우와?!?!?!?
버디홀리
13/03/31 03:51
수정 아이콘
근데 저를 보고 싶다는 글인데 다른 분들 댓글이 왜 이리 많은 겁니까.
모두 나가주세요.
풋사과
13/03/31 03:55
수정 아이콘
그동안 피지알에서 계속 글들을 읽어왔는데, 유난히 눈에 띄는 분이 있어서요.-> 글도 안쓰는 눈팅회원이라서 안걸려들었네요ㅠㅠㅠ 좋아야할지 말아야할지?? 크크크크
Windermere
13/03/31 04:00
수정 아이콘
쪽지 몇 개 정도 받으셨는지 그 갯수라도 공개해주시기 바랍니다 후훗
13/03/31 04:11
수정 아이콘
신기한 글이네요. 덧글 안읽은 상태에서 처음 느낌 그대로 달았다간 두고두고 놀림거리가 될 뻔 했습니다.
미국싸이코
13/03/31 04:13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킄크크크대박!!!! 정말 대박이네요 크크크크킄크크
HealingRain
13/03/31 04:25
수정 아이콘
으잌 이거 뭔가요 크크크크크크크!!! 깜짝 놀랬네요
Grateful Days~
13/03/31 04:41
수정 아이콘
설레였습니다. ㅠ.ㅠ
레지엔
13/03/31 04:58
수정 아이콘
닉네임에 설렜다...
프리템포
13/03/31 05:19
수정 아이콘
전 항상 비로그인상태에서 들어오는지라 낚이진 않고 로그인해서야 이해했네요 크크. 글 내용이 부실하네?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화제의 글이었군요
13/03/31 05:23
수정 아이콘
순간 영혼 빨린 기분...?
13/03/31 05:31
수정 아이콘
당했다...
퍼거슨
13/03/31 05:34
수정 아이콘
이거 뭐야 무서워
The HUSE
13/03/31 06:18
수정 아이콘
올해 이벤트는 벌써 시작이야???
한 3초 설렜다...ㅠㅠ
13/03/31 06:20
수정 아이콘
식겁했네요 크크크크크크
대답 안해?
13/03/31 06:25
수정 아이콘
쪽지 보내시지 왜 글을 쓰셨을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DarkSide
13/03/31 06:26
수정 아이콘
.....

랩실에서 코딩하다가 지금 바로 새벽에 피지알 자게에 들어왔는데
뭐라고 답변을 해야 할 지 망설여졌습니다 ;;

이런 경우 자체가 처음이라서 ....
아 생각해보니까 내일이 바로 만우절이군요 흠 ....

아마 만나셔도 별로 기대할 껀덕지는 없을겁니다 ...
스갤이나 포모스에서도 프징징이나 하고 다니고 음침하고 암울한 인상이라서 ...

저 같은 길에 굴러다니고 넘쳐나는 한심한 남자 사람 말고
부디 더 자상하고 인성 좋은 남성 분 만나셔서 진심으로 행복하게 살기를 기원하겠습니다.
13/03/31 06:35
수정 아이콘
이러시면 안됩니다. 크크크
저야 유부남이지만 총각분들은 얼마나 ....... 크크크
천진희
13/03/31 06:38
수정 아이콘
완전 두근두근 설레였습니다 크크크크
웃으면서 시작하는 하루네요-
13/03/31 07:00
수정 아이콘
어디서 저격질이야. 라고 생각이 먼저드니. 좀 삭막하군요 크.
난 썩었어
13/03/31 07:03
수정 아이콘
설렜는데... ㅠㅠ
아마돌이
13/03/31 07:15
수정 아이콘
그래요 만나봅시다. 일단 밥이든 술이든 그 쪽이 사는걸로.
13/03/31 07:47
수정 아이콘
저는 무서웠어요 =_=...
13/03/31 07:50
수정 아이콘
ha....서.. 설렜습니다... 아아.. ㅠ
이런 젠장!!!
엘롯기
13/03/31 07:59
수정 아이콘
소녀분이 절 찾으시길래 순간 설레였네요 ...
13/03/31 08:07
수정 아이콘
나를만나고싶은건 왜고 거기에 이많은 댓글은뭐고 나를만나보고싶다는데 왜자기들이설레지?
임노동자
13/03/31 08:12
수정 아이콘
눈팅족은 이런 것 따위에 속지 않습니다 흐흐
논쟁을 안 하거든요!
13/03/31 08:17
수정 아이콘
전 머리가 좋습니다 헤헤
권유리
13/03/31 08:18
수정 아이콘
네..네? 저요... ?
불주먹에이스
13/03/31 08:19
수정 아이콘
참재미있네요
스타트
13/03/31 08:24
수정 아이콘
크크 놀래 고양이들 사이에서 제 닉이 눈에 띄길래 놀랐잖습니까? 크크
지니-_-V
13/03/31 08:26
수정 아이콘
이게뭐야 크크크크크크
13/03/31 08:27
수정 아이콘
아아아.....ㅜㅜㅜ 건축학개론을 처음봤던그느낌 이네요
예원아빠
13/03/31 08:31
수정 아이콘
난....아이디도 아빠가 들어가는데....공개고백으로 예원아빠님을 뵙고 싶다는데..또 왜 순간 설레인거냐 흑흑..
마눌님은 피지알 안하니까 괜찮을꺼야...
Zakk WyldE
13/03/31 08:34
수정 아이콘
같은 수법 통하지 않아~
가을독백
13/03/31 08:40
수정 아이콘
오랜만이네요 이거
저번엔 궁금해서 회원정보 보고, 4살차이 나서 설렜던 기억이 나네요.
13/03/31 08:45
수정 아이콘
필요 없어!!
Jealousy
13/03/31 08:49
수정 아이콘
깜놀했네요
13/03/31 08:57
수정 아이콘
순간 저 인줄...
엘디아이
13/03/31 09:02
수정 아이콘
아...놀래라;;;
13/03/31 09:05
수정 아이콘
와~ 자게에 내 아이디 떴당!!!
Walk through me
13/03/31 09:07
수정 아이콘
내가 양다리라니! 내가 양다리라니!
13/03/31 09:08
수정 아이콘
대기표 뽑아가세요.
13/03/31 09:09
수정 아이콘
10년도에낚였던그글이네요 흐흐
13/03/31 09:11
수정 아이콘
우와
스타벅스
13/03/31 09:13
수정 아이콘
모바일 자동로그인으로 들어온터라
제대로 낚여서 한 1분간 설렜다가 댓글들 보고서 빵 크크크크크

외로운 30대는 이런 이벤트에도 설렙니다....흑
ChojjAReacH
13/03/31 09:26
수정 아이콘
처음 당했을땐 저도 설렜습니다 흑
Nujnah_Eab
13/03/31 09:15
수정 아이콘
재미있네요 !! 크크
ChojjAReacH
13/03/31 09:15
수정 아이콘
아직 4월 1일도 안됐는데...
무려 3일간 장기 이벤트라니
곡물처리용군락
13/03/31 09:29
수정 아이콘
전에 똑같은걸로 한번 당한적이 있어서 크크
구국의영웅오세훈
13/03/31 09:30
수정 아이콘
90년생 이시네요
전 91년생 여친이 있으므로 가만히 있겠습니다.
Je ne sais quoi
13/03/31 09:33
수정 아이콘
만우절 전부터 하나요 -_-;;
Matija Nastasic
13/03/31 09:38
수정 아이콘
전 눈팅회원이라 안낚였네요
저에 대해 파악을 할 수 있을만큼 많은 글을 쓰지 않아서 크크
착한밥팅z
13/03/31 09:39
수정 아이콘
...일단 쪽지 줘봐요... ㅠㅠㅠ
NLostPsiki
13/03/31 09:45
수정 아이콘
어제 새벽에 Timeless님인거 보고 눈치를 깠.....
으앙 ㅠㅠ
민머리요정
13/03/31 09:49
수정 아이콘
우와 신기하다 흐흐흐 놀랬어요!!
rlawnsgh
13/03/31 09:50
수정 아이콘
누구 보이나요(....)

아이고 놀래라. 피지알은 완전 뉴비인데 이게 무슨글인가 싶었어요, 거기다가 댓글이 300개가 넘어가고;;;
스갤에서 원한진 사람은 없는데 이게 무슨일인가 했습니다. 확실하게 낚였네요
노련한곰탱이
13/03/31 09:51
수정 아이콘
흐흐흐 깜짝 놀랐네요 크크
신예terran
13/03/31 09:53
수정 아이콘
ㅠㅠ
진리는나의빛
13/03/31 09:55
수정 아이콘
??? 뭔가요 깜짝 놀랬습니다..
13/03/31 09:55
수정 아이콘
기분 나빠요.
13/03/31 09:58
수정 아이콘
옆에 고양이 켜놓고 pgr하다가 이글까지 보고 정신이 혼미해졌습니다.
FreeAsWind
13/03/31 09:58
수정 아이콘
정말 쪽지집계결과가 궁금하네요.
잠시나마 설래였다는..
등짝을보자
13/03/31 10:02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 설렐뻔했어요...
맹수니
13/03/31 10:04
수정 아이콘
댓글많은거보고 닉네임언급때문에 논쟁중인줄알았네요. 설렛습니다...ㅜㅜ
R.Oswalt
13/03/31 10:05
수정 아이콘
저는 설레인 게 아니라 내가 뭘 잘못했길래 날 찾는 글이 올라온건가하고 놀랐네요 ㅠㅠ 자게에는 진짜 가끔밖에 안썼는데 말이죠 ㅠㅠ
13/03/31 10:07
수정 아이콘
쪽지 몇 통이나 받았는지... 그게 제일 궁금하네요. 크크크
야메쌍꺼풀
13/03/31 10:08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잠시 소름이...
하지만 바로 제정신!!!!
저에게 이럴 일이 없죠 크크
차도남
13/03/31 10:10
수정 아이콘
저.... 무진장 설레였습니다. 그럼 그렇지!!!!!! 활동도 안했는데!!
ST_PartinG
13/03/31 10:28
수정 아이콘
뭐...뭐죠
짱구 !!
13/03/31 10:45
수정 아이콘
2010년이었던가 11년이었던가...

추억돋네요.
jamiroquai
13/03/31 10:45
수정 아이콘
순간적으로 뻘글 싸지른게 있나 하고 깊이 생각해봤습니다.
김멘붕
13/03/31 10:55
수정 아이콘
이거 자기 닉네임이 나오도록 된건가요? 신기하네요. 크크크
피지알러
13/03/31 11:00
수정 아이콘
몇년전에 당한기억이있어서....
그땐 정말 쪽지보낼까말까 고민할정도였는데 크크크크
말리꽃
13/03/31 11:09
수정 아이콘
...
오직니콜
13/03/31 11:11
수정 아이콘
이렇게 아침부터 설레다니..ㅠㅠ
13/03/31 11:11
수정 아이콘
쪽지 몇통이나 받았는지보다 진지드시고 긴 장문으로 쪽지보내신분 계신지 궁금해요
슬프다..ㅠㅠ
13/03/31 11:16
수정 아이콘
이글을 본 제눈을 의심했습니다...과연 제가맞는것일까요;
녹용젤리
13/03/31 11:17
수정 아이콘
깜짝이야~~~!!!!!
(* ˘˘) 부끄럽사옵니다.
light in August
13/03/31 11:22
수정 아이콘
이런 류의 유머는 싫은데 웃자고 쓴 글에 화내기도 뭐하고.. 난감하네요-_-
Paranoid Android
13/03/31 11:27
수정 아이콘
후후후 전 절대 제가 남에게 친절하거나 따뜻하거나 자상하다거나 그렇지 않단걸 알기에 만우절인가 벌써..크크.라고생각을..
OnlyJustForYou
13/03/31 11:27
수정 아이콘
만우절 이벤트는 돌고 도네요 크크
All Zero
13/03/31 11:28
수정 아이콘
하하하하 당할 뻔했네요. 크크.
朋友君
13/03/31 11:30
수정 아이콘
호홓홍~ 낚일 뻔 했지만 오랜 pgr 눈팅 경력이 살려주는군요. 유쾌하게 댓글 남기고 갑니다. 크크
증~재균~ ^^//
13/03/31 11:30
수정 아이콘
댓글을 괜히 봤네요;; 아...
13/03/31 11:32
수정 아이콘
다시 보니까 반갑네요 크크크크
안철수대통령
13/03/31 11:37
수정 아이콘
한 3초간 설레였네요..
정치글인가? 아니면 날 소환한 글인가? 했는데... 낚시라니!!! 크크크크크
수박이박수
13/03/31 11:39
수정 아이콘
퍼덕퍼덕퍼덕~~
Love.of.Tears.
13/03/31 11:45
수정 아이콘
타임리스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 됩니다...^^
13/03/31 11:46
수정 아이콘
뜨끔...
이 글 클릭하는데 마나님께서 뒤에서 보고 계셨습니다. ^^
13/03/31 11:56
수정 아이콘
순간 이상한 낚시 사이튼줄 알았네요..오..크크크
루키즈
13/03/31 11:59
수정 아이콘
이게 뭐죠?
로그아웃해보니 아하..
L.lawliet
13/03/31 12:03
수정 아이콘
잠깐 설레였습니다..^^
생겨요
13/03/31 12:06
수정 아이콘
낚였군요
크크크크크
Go_TheMarine
13/03/31 12:13
수정 아이콘
이거야 뭐 너무 고전글이라 흐흐흐
별을보며꿈
13/03/31 12:16
수정 아이콘
저는 왜 보고싶어 하시죠? 다들 재밌네요 흐흐
정용화
13/03/31 12:19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뒷짐진강아지
13/03/31 12:23
수정 아이콘
아직도 메인에서 안내려갔군요...
당시에 너무나도 당황한 기억이 있어서
개인적으론 이 글 자체를 볼때마다. (안보이면 모르는데 아직은 메인화면에 보입니다.)
짜증이 확 한 움큼 밀려오네요...(첫 댓글은 원래 벌정감수하고 욕쓸려다 그래도 pgr이니까 안쓴건데...)
떴다!럭키맨
13/03/31 12:30
수정 아이콘
만우절에 재탕이라니 피지알에 만우절에 재탕이라니!
응답하라 1997
13/03/31 12:34
수정 아이콘
쪽지안보내서 다행이다..
호팔십이인철
13/03/31 12:34
수정 아이콘
잠시지만 설레였구나. 좋은 꿈을 꾼게야.
人在江湖
13/03/31 12:47
수정 아이콘
에잇!
13/03/31 12:47
수정 아이콘
에이 체리청년이었으면 지금 조회수가 10000은 찍었을텐데
13/03/31 12:49
수정 아이콘
헐 전가요? 크크크크
연필깎이
13/03/31 12:50
수정 아이콘
전 여자친구가 있어서 마음은 고맙지만 사양할게요 훗
이냐시오관
13/03/31 13:03
수정 아이콘
헉...낚시구나
Rideontime
13/03/31 13:07
수정 아이콘
깜짝놀랐네요 누군가 제 아이디 뜻을 알고계신줄 알고
sprezzatura
13/03/31 13:14
수정 아이콘
저격글로 신고하겠습니다.
christal
13/03/31 13:15
수정 아이콘
흠..순간 놀라서 그다지 재미지진 않네요.
13/03/31 13:22
수정 아이콘
저는 재미있었지만 수백 댓글 중에서 간간이 불쾌했다는 반응도 있군요. 역시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유머라는 것은 힘든가봅니다.
돼지불고기
13/03/31 13:23
수정 아이콘
잠깐만요...??????? 뭐지 이게?!
13/03/31 13:29
수정 아이콘
깜짝이야...
PureStone
13/03/31 13:36
수정 아이콘
역시 남초 사이트 피지알 여성 유저에 대한 배려가 부족해요 크크
유리별
13/03/31 13:52
수정 아이콘
애기야.. 언니한테 이러면 안돼...
하아..............
유게서 보고 알고 왔는데도 왜 내 닉네임을 보며 깜짝 놀란건지...
테란뷁!
13/03/31 14:07
수정 아이콘
낄낄
singlemind
13/03/31 14:10
수정 아이콘
순간놀랬네요~
tannenbaum
13/03/31 14:27
수정 아이콘
해년마다 이래 ㅡㅡ


근데 해년마다 놀래 ㅜㅜ
Eirena Enchantress
13/03/31 14:39
수정 아이콘
배가 고프네요. 라라스 빵하고 포도주 좀 있어요?
13/03/31 14:42
수정 아이콘
저 아시는 분인가요;;;
코멘남기지 전에 위에 쭈욱보니깐 이벤트군요
순간 예전에 알던분인가 했네요...(당황;)
13/03/31 14:55
수정 아이콘
전에 한번 살짝 당했던터라 놀라진 않았습니다만 ㅡㅡ
또 해도 당하는 분들이 계시군요. 쿨럭.

내년에는 다른 이벤트여서 당하고 싶습니다.-_-;;
13/03/31 15:41
수정 아이콘
저도 옛날에 한번 봤기 때문에 속지 않습니다. 크크크
저글링아빠
13/03/31 16:08
수정 아이콘
살포시 추천합니다. 아울러 400플은 제 꺼.
13/03/31 16:18
수정 아이콘
아으으... 라노베 리얼버전이 벌어지는줄 알았다능... 이런 장난은 모 야메롷다, 닝겐...
성난큰곰
13/03/31 16:23
수정 아이콘
이런 글도 있군요 ^^;;
깜박 속을뻔 했지만, 초기 댓글에 속지 않았네요. 흐흐.
13/03/31 16:50
수정 아이콘
기분은 정말 좋네요.. 처음엔 무슨일인가했는데 ^^;이런글 환영합니다
자유인바람
13/03/31 17:29
수정 아이콘
어제 밤에는 씨익 웃었는데 방금 딴 글 보러 들어왔다가 이 글 보고 흠칫 놀랐네요.-_-
웨인루구니
13/03/31 17:32
수정 아이콘
오......
13/03/31 17:34
수정 아이콘
올드비는 당하지 않습니다.. 한 두번 본 것도 아니고..
백수모드on
13/03/31 18:39
수정 아이콘
순간 낚일뻔... 만우절은 오늘이 아닌데란 생각과...
뜨와에므와
13/03/31 18:39
수정 아이콘
이런쪽의 능력이 없는지라 단지 신기할뿐...

스팸메일의 원리랑 같은건가요?
13/03/31 18:50
수정 아이콘
수지는 저도 실제로 만나보고싶어요
제이메르 울프
13/03/31 18:59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크 이제는 당하지 않습니다.
13/03/31 19:15
수정 아이콘
아... 낚였어.. ㅠㅠ
왠 말도 안되는 일인가 싶었는데 크크크크.
홍승식
13/03/31 19:19
수정 아이콘
훗. 식상하군요.
이번 게시물은 전에 한번 본적이 있어 당하지 않았습니다. ^^
(그러면서도 눌러본 것은 안자랑. ㅠㅠ)
알파스
13/03/31 19:30
수정 아이콘
알파스님이라길래 법륜스님 같은 스님인지 알았는데 크크크
어린시절로망임창정용
13/03/31 19:32
수정 아이콘
로그인 안 하고 있어서 안 낚였네요 크크크
나루호도 류이
13/03/31 19:32
수정 아이콘
하마터면 속을뻔 했네요^^ 그래도 잠시 가슴이 설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3/03/31 19:41
수정 아이콘
군인을 이런식으로 놀리시면 안됩니다 엉엉
13/03/31 19:49
수정 아이콘
미군도 군인은 군인이지 말입니다 엉엉
유리별
13/04/01 08:59
수정 아이콘
어!!!!!!!!!!!!!!!!!!!!!
휴가나오신건가요!!!!!!!!!!!!!!
울부짖는에어컨
13/03/31 20:06
수정 아이콘
헉..뭐죠?..이게?
13/03/31 20:30
수정 아이콘
헐... 이거 제 이야기인가요?
현호아빠
13/03/31 21:01
수정 아이콘
전 아빠 ....
13/03/31 21:13
수정 아이콘
훗..
13/03/31 21:42
수정 아이콘
pgr 스킨이 바뀌어서 낚일뻔 했네~ 크크크
13/03/31 21:52
수정 아이콘
깜놀했는데 헤헤 나만 당할 수 없지
13/03/31 22:48
수정 아이콘
신선함!
세이밥누님
13/03/31 22:48
수정 아이콘
어어어어?!?!!?

자게에 제 닉넴이 올라울 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금욜 축구하고 술 겁나 마시고 어제 또 두시간 넘게 축구하고 몸살감기 걸려서 헤롱헤롱 셤 공부하다가 이 글 보니까 기분이 뭔가 묘하네요 크크크
부스터온
13/03/31 23:22
수정 아이콘
아 얼마만의 설렘이란 말인가...크크크
13/03/31 23:48
수정 아이콘
로그인 안되있어서 다른 아이디가 떴었네요. 그래서 로그인해서 제 아이디가 뜨게 했네요. 이것만으로도 좋네요 크크
화이트푸
13/03/31 23:48
수정 아이콘
에잇 볼때마다 설레게 ㅠ
빠삐용
13/04/01 00:01
수정 아이콘
안돼요, 저 맘에 둔 사람 잇어요. 아.... 안돼요... 자꾸 그럼 진짜 안돼요.
등짝에칼빵
13/04/01 00:05
수정 아이콘
거절합니다.
옆집백수총각
13/04/01 01:26
수정 아이콘
3월 31일이 지나자 제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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