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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2/11/29 23:35:06
Name 눈시BBbr
Subject [일반]  지금 (술과 함께) 듣는 노래들

"밀어내 널 내 안의 너를 힘이 들어도 너를 보내련다 아마 나도 쉽진 않을 거야 힘내 숨이 꽉 막혀도 숨이 꽉 막혀도"
(...);


not going anywhere


황혼의 문턱 '-')/


"힘내라고 하지 말라구 힘내라지 말라구! ㅠㅠ"


그마힘 '-')/


애인 있어요 '-')/


이은미 버전도 '-')/


오래전 그날


동전 한 닢 '-')/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제목 기네요 '-')/


"딱 한 번만이라도~ 날 위해 웃어준다면~ 거짓말이었대도~ 저 별을 따다 줄텐데~ 아침이 밝아오면~ 저 별이 사라질텐데~ 나는 나는 어쩌나~ 차라리 떠나가주오~"

마... 요런저런 생각이 교차하면서 이런저런 노래가 땡깁니다. 자야 될 텐데 일찌감치 잠 들었다가 깨 버려서 -_-; 제대로 잘 수 있을런지...

에휴... 그래도 이제 꿈에서 안 나올 때도 되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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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12/11/29 23:38
수정 아이콘
참 대학생 때 많이 불렀네요 ...밤이 깊었네...!! ......
가만히 손을 잡으
12/11/29 23:42
수정 아이콘
밤에 듣기에는 양희은의 목소리가 정말 ...
김예원
12/11/30 01:03
수정 아이콘
밤이 깊었네......작성자분의 마음이 느껴지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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