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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2/10/07 17:26:31
Name 순두부
Subject [일반]  역대 이슈가 되었던 최악의 광고는 ?


해피포인트 cf

모든 남성들을 적으로 돌린 광고.. 잘나가던 이민정이 이 광고로 한번 큰 타격을 입기도 했음.






푸르덴셜 cf

10억을 받았습니다로 시작하는 광고... 많은 사람들이 이 광고에 불쾌해했음... 오죽하면 광고계의 스릴러물이라고 ...








맥스웰하우스 cf

군대간 남친에게 복학하지마라고 하는 광고... 마지막에 입술을 지긋이깨무는 연기가 대박....







파로마 cf

아무리 제품 홍보도 좋지만 시청자에게 불쾌감을 줘서야...








하우젠 은나노 cf

사운드 공해로는 이 광고를 따라올게 없음. 살균세탁하셨나요 ~ 마치 처녀귀신이 한을품고 내는 소리같아서 더 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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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오브레전드
12/10/07 17:27
수정 아이콘
저는 하우젠에 한표입니다. TV에서 볼때마다 짜증이...광고도 짧아서 여러버전 이어서 틀어주는데...
Lainworks
12/10/07 17:32
수정 아이콘
제목 보고 떠오른 광고들이 딱 글에 있네요....
방과후티타임
12/10/07 17:33
수정 아이콘
파르마 광고가 살균세탁하셨나요 와 쌍벽을 이룬다고 생각합니다
마사초
12/10/07 17:33
수정 아이콘
유리 나오는 광고 한표요
에위니아
12/10/07 17:34
수정 아이콘
제일 열받았던건 보험이었고 제일 보기 싫었던건 하우젠
토니토니쵸파
12/10/07 17:37
수정 아이콘
전 2007년도 SM 5 광고를 최악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굣길에 SM 5를 타고가는 주인공을 부러운듯 처다보는 셔틀버스태의 급우들.
갑자기 그들을 보더니 세단에서 내려 셔틀버스로 들어가 선물을 뿌립니다.
다시 세단으로 돌아와서 하는 말이 "기분이 좋습니다, 기분이 좋습니다.".

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convertIframeTag.nhn?vid=C833CE577C58D090FBF30C6D1B1808F8CCED&outKey=V1210a6819276b9e998af021dc9e8493b2099797759bd061945a8021dc9e8493b2099&width=500&height=408


위에서는 하우젠광고가 최악이네요.
구국의영웅오세훈
12/10/07 17:38
수정 아이콘
남친은 차가없네 [m]
12/10/07 17:39
수정 아이콘
해피포인트 cf랑 맥스웰하우스 cf는 그냥 웃을 수 있는데 푸르덴셜 cf는 좀 그렇네요. 파르마cf는 별 느낌 못 받았었고요. 하우젠 은나노 cf가 가장 최악입니다. 이건 뭐 설명이 필요없을 듯 -_-
12/10/07 17:43
수정 아이콘
펜잘 있으신분!!!!
언니는그럴분이아니죠
12/10/07 17:46
수정 아이콘
하우젠은 그냥 갤럭시노트(? 그 마론5 음악..) 광고마냥 너무많이 들어서 질렸었고
제일 어처구니 없었던건 '10억...' 광고였어요.
어떻게 저딴 광고를 만드나 싶었었지요. 제목보고 딱 떠올랐는데 바로 있네요.
태연O3O
12/10/07 17:55
수정 아이콘
맥스월은 주변에 비슷한 여자가 있었어서 .. 진짜 한대 치고 싶었습니다.
iDea2ideA
12/10/07 17:57
수정 아이콘
전 파로마는 잘만든 광고라고 생각하는데...
스웨트
12/10/07 17:58
수정 아이콘
저기 지갑지나간다.
선배님~

이 광고 왜 없나요?
Security
12/10/07 18:03
수정 아이콘
해피포인트, 맥스웰 하우스, 푸르덴셜생명 3개입니다.
남자들에게 큰 짜증을 안겨준 광고들이죠;
만약 남자가 저런 식으로 여자에게 정신차리겠구나나.. 아내가 죽고 10억을...여자에게 너 복학하지 마라고 사랑이 아닌거 같아라고 했으면?
....슈퍼파이어는 1000번이라도 났을겁니다;
뭐 저 세개의 CF를 만든 사람은 더이상 일을 할 수 있을지-_-
나다원빈
12/10/07 18:05
수정 아이콘
파로마는 좋은 광고 아닌가요? 뇌리에서 떠나지가 않는 광고였던거 같은데

다른건 잘 모르겠거나 그냥 짜증나거나 헛웃음이 나오는 정도인데

푸르덴셜은 처음보고 소름이 끼쳤던 거 같아요. 근데 지금보니 또 모르겠네요.
JISOOBOY
12/10/07 18:11
수정 아이콘
라우동 광고가 없군요.
12/10/07 18:12
수정 아이콘
한가인을 모델로 쓰고도 불쾌감을 안겨주는 광고계의 신기원...

그리고 스덕이라면 잭필드와 블러드캐슬을 잊으면 안됩니다.
Tristana
12/10/07 18:26
수정 아이콘
파르마는 잘 만든 광고라고 생각합니다.

전 해피포인트랑 푸르덴셜 맥스웰 하우스 한 표
바람과별
12/10/07 18:37
수정 아이콘
최악인줄은 모르겠지만
이걸 잊어선 안됩니다...............크크

http://blog.naver.com/god4643?Redirect=Log&logNo=10128835643

2위..
12/10/07 18:42
수정 아이콘
해피포인트, 맥스월 광고는 왜 최악으로 꼽는지 모르겠더라구요. 제가 좀 둔감해서 그런지 보면서 딱히 기분나쁘진 않았거든요.
푸르덴셜은 최악 인정.
멍지효
12/10/07 18:48
수정 아이콘
전 광고를 별 생각안하고 보기때문에 내용에 문제 있던 광고들은 괜찬더군요

대신 하우젠 광고는 정말...크크

저 당시에 하우젠 광고만 나오면 움찔움찔 했던 기억이 나네요
12/10/07 18:50
수정 아이콘
아 마지막 살균세탁 크크크크크크 제대로 웃었씁니다 크크크크
허공에삽질
12/10/07 18:50
수정 아이콘
전설의 피자나라치킨공주 승부조작범최모씨가 나온 광고는 없나요?
tannenbaum
12/10/07 18:51
수정 아이콘
푸르덴셜이 갑이죠
나머지들에 넘사벽 광고 보면서 분노를 느끼긴 처음이자 마지막!!!
나머지야 뭐 웃고 넘기는 수준인듯합니다
12/10/07 18:53
수정 아이콘
파로마는 성공한 CF 아닌가요? 엘리베이터 타거나 문 여닫을 때 맨날 저 놀이 했던 기억이 나는데..
12/10/07 18:53
수정 아이콘
파로마 좋지 않나요
12/10/07 19:16
수정 아이콘
해피포인트는 남자-남자 관계에서만 유머일수 있는걸 엄한데서 사용하면 어찌되는지 보여주는예
푸르덴셜은 감성코드를 안드로메다로 날리고 만들었다는 생각밖에 안들고
맥스웰은 얄미운걸 노린건데 그럼 재품이미지는?
파로마는 성공한 cf죠
하우젠은 그냥 잘못만든 거고

아무튼 푸르덴셜이 역대급이고
거기에 마몽드 명품백 cf가 거의 근접한다고 봅니다
소와소나무
12/10/07 19:20
수정 아이콘
밑에 글에는 kt가 의외고 이 글에는 파로마가 의외네요.
정용화
12/10/07 19:23
수정 아이콘
파로마는 진짜 제가 저때 초등학생이었는데 어딜가나 파로마 놀이를..
12/10/07 19:30
수정 아이콘
전 라디오에만 나오는 둥지냉면이 최악이었어요. "둥지냉면"만 무한반복해서 오히려 역효과... [m]
12/10/07 19:31
수정 아이콘
동산보청기 광고를 기억하시는 분들이 있으려나요..

아~~!아름다워라~~~!!
12/10/07 19:53
수정 아이콘
롯데캐슬의 "당신이 사는 곳이 당신을 말해줍니다" 이것도 유명했죠 영상을 찾기가 좀 어렵군요
알킬칼켈콜
12/10/07 20:09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는 아이서티 광고가 너무 싫었네요. 공장에서 수십만대씩 찍어내는 자동차 따위로 무슨 아이덴티티씩이나.. 내가 타는 차가 아이써티야~ 하는 음악 나오면 죽여버리고 싶었어요 왠지
멘탈붕괴
12/10/07 20:15
수정 아이콘
하우젠은 진짜 광고 첫화면 나오자마자 항상 바로 화면 돌렸습니다..
맥주왕승키
12/10/07 20:27
수정 아이콘
예전에 불스원샷 이었나...외국 여배우나와서 "강한걸로 넣어주세요"

이거때문에 논란인 광고도 있었죠...
12/10/07 20:28
수정 아이콘
야구 중계하는데 하우젠이...
sprezzatura
12/10/07 20:37
수정 아이콘
아아.. 송윤아 누님 앳된 시절이네요.

저맘때쯤, 신비주의인지 뭔지 말같지도 않은 CF도 많았죠. (대표적으로 임은경 나왔던 TTL)
"아버지 전 누구에요?" "몰라" 하던 안경낀 아저씨도 생각나네요.
외계인
12/10/07 20:53
수정 아이콘
현대카드 = 아버지는 말하셨지~ 이것도 저기 낄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파로마는 잘 만든 것 같은데...
문재인
12/10/07 21:05
수정 아이콘
개소리류
비비디바비디부 : 주문 외워도 요금은 싸지지 않음.
컴퓨터할 일 대신해주면 되고 요금도 생각대로 하면 되고~ : 생각대로 되지도 않고 생각대로 해도 요금폭탄.
발로뛰겠소 : 고객에게 반말함. 정작 서비스좀 받으려면 고객이 알아서 발로 뛰어야 한다는 불편한 진실.

민망류
OLLEH 4G : 식사시간에 여성성우가 4G를 말하는 광고가 나오면 민망해하는 집이 많다는 평.
메가톤바 : 줘도 못먹나
촉촉한 초코칩 : 내껀 촉촉해
사조 로하이 : 고추, 조개즙..따먹고 합시다.
12/10/07 21:15
수정 아이콘
음 글쓴분께서 반복되는 음성이나 노래를 싫어하시는 것 같아요.
올레 빠름빠름빠름이나 파로마가 거슬리셨다니.... 흐흐;;

저는 그 sm5던가요? 다른 차 탄사람을 다 양으로 만들어버리고
송일국씨가 나왔던 그 cf는 추월하려고 도로에서 벗어나서 막 황무지를 가로질러가버리질 않나
아무 잘못없는 외국인라이더를 도발하는 cf도 있었고....
자동차 cf가 전반적으로 다 마음에 안들던 때가 있었습니다.
12/10/07 21:19
수정 아이콘
아버지는 말하셨지 인생을 즐겨라 ~

이 카드광고도 욕 많이 먹었죠 [m]
Since1999
12/10/07 21:39
수정 아이콘
해피포인트 광고때 이민정은 이제 이름 알리기 시작했을 땝니다. 오히려 저 광고로 이름 많이 알렸죠. 욕도 같이 많이 먹고
파로마는 당시에 패러디도 많이 되고 이미지 각인 잘돼서 좋은 광고 라고 생각합니다. 당시 소위 듣보급 가구회사가 이름 톡톡히 알렸죠. [m]
크로노
12/10/07 21:46
수정 아이콘
국방의 의무 축하해 이거 때문에 이민정이 아직도 싫어요.
12/10/07 22:15
수정 아이콘
x파일에서 인증한 전설의 농협광고가 없군요.. 그때까지 전도 유망했던 김정화를 버로우하게 만든.. 요즘 광고 중에서 아래에도 나온 JYJ의 펜잘큐 광고와 참 비슷합니다.
눈송이
12/10/07 23:15
수정 아이콘
잘 추려주셨네요. 저도 좀 거부감 들었던 광고는 다 들어가 있는 듯;;
전 딱 하나 고르자면, 멕스웰하우스 고르겠습니다.
젊은 아이들 나와서 20살의 고백 시리즈로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했었는데 억지스런 설정이 많아서 공감이 잘 안갔습니다.
이것 외에도 오글거리는 인터뷰도 많았구요. 이런 기획을 하는 이유는 자연스럼, 신선함, 친근함에 유머코드를 얻고자 함이었겠죠.
이중 아무것도 얻지 못한 캠페인이라고 생각합니다.
OneRepublic
12/10/07 23:16
수정 아이콘
파로마는 진짜 이슈였고, 저도 지하철에서 많이 장난쳤던 것 같은데 평이 안좋았군요. 신기하네요.
이 버전 말고 또 있나요? 이젠 이었나 누구도였나 날 막을순 없어 라는 멘트를 들었던거 같은데
김성수
12/10/07 23:47
수정 아이콘
살균세탁은 볼때 짜증, 생각 할 때 짜증났지만,
유머코드로 엄청 먹혔죠. 짜증나는 포인트를 잘 ~ 살렸죠.(파코즈에는 살균세탁 기능도 있다죠 크크) 그 짜증에 진지한 분도 있었지만, 유머로 살리는 분도 간간히 보였고, 훗날 생각해보면 지독했던 '경험'의 일부의 카테고리로 큰 자리를 갖고 있어서 성공했다 봅니다. 아무리 잘 만든 광고, 못 만든 광고라도 그 잘 만든 못 만든 '광고' 틀 안에서 노는데, 하우젠은 못 만든 광고, 세뇌 광고, 살인 충동 뭐 이런 느낌의 카테고리까지 지배해버렸으니 말이죠.

저기에서는 파르마, 살균세탁은 잘 만들었다고 봅니다.
블랙잭
12/10/08 00:58
수정 아이콘
되게 오래된거라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이게 기억나네요.
세탁기 광고였었는데 남편이 빨아줘서 좋겠어...라는 멘트가...
후루꾸
12/10/08 02:34
수정 아이콘
파로마가 짜증이었나요? 이쁘다.. 하면서 봤는데. 많이 따라도 하고.
개망이
12/10/08 04:18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는 이효리가 나온 비타 500의 따먹는 재미가 있다. 포스터와 알몸 맥주 광고가 제일 병맛이었습니다. 알몸 맥주광고는 광고만 떴지 정작 맥주 브랜드가 뭐였는지 아무도 모르는 사태가; [m]
샤르미에티미
12/10/08 08:39
수정 아이콘
하우젠 저런 목소리가 아닌 것으로 기억했는데 수정되었던 건가요? 진짜 어우 소리가 나오네요.
프리템포
12/10/09 09:53
수정 아이콘
울랄라세션의 임윤택 씨에게 생명보험 cf가 들어온 적이 있다고 본인이 이야기했죠. 푸르덴셜 광고 보니 생각났네요;; 상식적으로 그런 생각을 할 수가 있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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