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3/02/01 22:18:30
Name kimbilly
Subject [LOL] 헛개수 NLB 윈터 2012-2013 다이아리그 결승전 - 현장 스케치

▲ 나진 Shield 김대웅 선수에게 전달되는 응원 메시지와 헌혈증들.


▲ 100여대의 컴퓨터 좌석은 물론이고 맨 뒤에서 서서 보는 관중들도 있다.


▲ 수많은 관객들이 NLB 결승전 현장을 방문했다.


▲ 현장에는 헛개수를 비롯한 경품이 박스째 준비되어 있다.


▲ 방송이 시작되자 헛개수를 들고 환호하는 관중들.


▲ 1.5L 헛개수를 들고 오프닝 멘트를 하는 하광석(빛돌) 해설, 김의중(단군) 캐스터, 김동수(가림토) 해설.


▲ GSG 팀이 한창 세팅을 하고 있다. 귀에는 방음장치를, 목에는 의사소통을 위한 헤드셋을 착용 한 상황.


▲ CJ ENTUS 팀도 준비를 마쳤다.


▲ 김대웅 선수의 쾌유를 기원하는 치어플.


▲ 결승전 1세트 픽/밴이 시작되었다.


▲ CJ ENTUS 팀원들도 신중하게 자신의 챔피언을 선택한다.


▲ 기둥에 설치된 TV를 이용해 경기를 지켜보는 관중들.


▲ 일찍 도착한 관중들은 자신의 좌석에 있는 컴퓨터로 경기를 시청하고 있다. 많은 인파에 무대가 보이지 않는 상황.


▲ 세명의 중계진이 열정적인 중계를 보여주고 있다.


▲ CJ ENTUS 팀이 한타를 노리지만 억제기를 파괴하지 못하고...


▲ GSG 팀의 한타가 통하면서 쿼드라킬로 역전!


▲ 2:1로 역전승을 한 GSG 팀원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CJ ENTUS 팀의 선호산(Space) 선수가 픽/밴 하는 동안 마우스를 손질하고 있다.


▲ 관객들이 소비한 컨디션 헛개수. 참 많다.


▲ 관객들의 요청에 일어선 중계진들.


▲ 대회에서 하이머딩거?!?!?!?!


▲ GSG 팀 5명이 모두 미드 라인을?!?!?!?!


▲ 경기를 보며 열광하는 관중들.


▲ 우승을 확정짓고 환호하는 GSG 팀원들.


▲ GSG 팀원들이 서로 부등켜안고 기뻐하고 있다.


▲ 나이스게임TV 의 정진호(홀스) 대표가 관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 준우승을 차지한 CJ ENTUS 팀.


▲ 라이엇게임즈의 권정현 이사가 관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


▲ 우승을 차지한 GSG 팀.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Zakk WyldE
13/02/01 22:21
수정 아이콘
사진 잘 봤습니다. 깨알 같은 2st는 노린건가..
LenaParkLove
13/02/01 22:22
수정 아이콘
근데 준우승이 2st라고 돼 있네요!? 으잉???
노틸러스
13/02/01 22:22
수정 아이콘
두.. 두장이나 나왔네여 헤헤
정말 재밌었습니다ㅜ
13/02/01 22:26
수정 아이콘
GSG 맨 왼쪽선수 카오스할때 코치선수인가요?
Cafe Street
13/02/01 22:38
수정 아이콘
네.. 코치 이정현 맞습니다.
애매한 포지션
13/02/01 22:26
수정 아이콘
매일 흐콰해설이라고 부르는게 익숙해지니

김동수 (가림토) 라고 써있는게 벌써 어색해지려고 하네요.. 흐흐
귀후비개
13/02/01 23:03
수정 아이콘
이젠 전차장이 더 어울립니다 크크
BeelZeBub
13/02/02 00:09
수정 아이콘
김동수의 장인 판테온인데요??

궁극기 : 호우주의보 발령하기
위로의 여신
13/02/01 22:33
수정 아이콘
밑에서 7번째 짤 관객들이 근처의 관객들이 카메라를 의식하고 있어요. 대단한 존재감.
노틸러스
13/02/01 22:47
수정 아이콘
헛개수!! 하는 장면이라 크크크크
마빠이
13/02/01 22:38
수정 아이콘
킴빌리님이 롤게임 직관을 가면 그 경기는 꼭 대박이 터지는거 같네요 크크
장어의심장
13/02/01 22:39
수정 아이콘
저 불꽃남자 치어풀이 전데

언제 찍으셯지?
13/02/01 22:46
수정 아이콘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대의품에Dive
13/02/01 23:21
수정 아이콘
헛개수 1300병 준비했다던데 1경기 끝나고 다 동났습니다.전 4병 마셨어요~
면역결핍
13/02/01 23:42
수정 아이콘
오늘 경기는 블루팀이 다 이겼죠? 내일은 과연 어떨지...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0461 [LOL] 정글러 없이 라인전에서 이겨야 되는 시대 [53] Leeka10881 13/02/03 10881 2
50460 [LOL] 롤챔스 윈터 결승 관전 후 적어보는 잡설 [59] Pray4u10003 13/02/03 10003 0
50456 [LOL] 내가 생각하는 쌍주부의 문제점 3가지. (얼주부편) [117] 하얀호랑이11907 13/02/03 11907 0
50455 [LOL] 나진팬이 간 직관 후기 [30] sisipipi10056 13/02/03 10056 0
50454 [기타] [확밀아] cp라는 스탯의 한계점. [35] Love&Hate8104 13/02/03 8104 0
50453 [LOL] 블레이즈의 체질개선을 위해서는 미드라이너 엠비션 선수부터 바뀌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51] 그시기9984 13/02/03 9984 0
50452 [LOL] 밴/픽에서 압도한 나진소드. 결승 간략 리뷰 [53] Leeka10775 13/02/03 10775 0
50451 [스타2] GSL 16강 조지명식이 완료되었습니다 & 조지명식 하이라이트 영상 [10] 워크초짜19804 13/02/03 19804 2
50450 [LOL] 나진 소드의 우승을 축하합니다. [20] 화잇밀크러버9519 13/02/02 9519 1
50449 [LOL] OLYMPUS LOL Champions Winter 12-13 결승전 - 현장 스케치 [7] kimbilly10200 13/02/02 10200 0
50448 [LOL] 롤챔스 윈터 최종 결과 정리 [38] Leeka10280 13/02/02 10280 0
50447 [LOL] 왜 이렐리아여야만 했을까 [155] 노틸러스11853 13/02/02 11853 0
50446 [LOL] 챔피언 탐구 : 파수꾼의 슬픔, 갈리오 [23] bigname8186 13/02/02 8186 0
50445 [LOL] 역사의 전환점에서 시작되는 진정한 롤 클라시코 [8] legend9194 13/02/02 9194 3
50444 [스타2] 최연성 코치(?) 리플레이를 보고서야 스투에 갖게된 관심 [114] 애벌레의꿈13457 13/02/02 13457 0
50443 [LOL] The Champions 결승전 Azubu Frost vs Najin Sword 간략 프리뷰 [28] 노틸러스9287 13/02/02 9287 0
50442 [LOL] 드디어 롤챔스 윈터 결승전. 당일이네요 [28] Leeka9130 13/02/02 9130 0
50441 [공지] e스포츠 리그 불판은 불판 게시판으로 분리됩니다. (2월 2일 ~) [41] Toby8631 13/01/21 8631 0
50440 [LOL] 헛개수 NLB 윈터 결승전 GSG vs CJ Entus 픽 기록 리뷰 [8] 노틸러스9868 13/02/02 9868 0
50438 [기타] [퍼즐&드래곤] 갓패스는 잘 보내셨나요. [33] 되는데요8277 13/02/02 8277 0
50437 [LOL] 헛개수 NLB 윈터 2012-2013 다이아리그 결승전 - 현장 스케치 [15] kimbilly9689 13/02/01 9689 0
50436 [LOL] 헛개수 NLB 윈터 2012-2013 다이아리그 결승전 - GSG vs CJ ENTUS #7 [283] 키토12691 13/02/01 12691 0
50435 [LOL] 헛개수 NLB 윈터 2012-2013 다이아리그 결승전 - GSG vs CJ ENTUS #6 [411] 키토10534 13/02/01 10534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