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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11 17:00
막눈은 정우성이죠. 기복이 있으나 개인기량은 절대 탑급.
로코는 예전에는 김수겸(픽밴,오더, 게임내에서도)같았는데 요즘은................................................... 건웅은 남훈이요. 악역은 익숙하니까
12/11/11 17:24
개인적으로 클템은 안경선배 느낌입니다. 모자라는 피지컬을 노력과 머리로 채우려는 모습이 비슷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막눈은 예전에는 모든 것을 파괴하는 김판석의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잘 모르겠습니다.(막눈 파이팅!!!) 매라는 이미지 상 산왕의 3점 슈터의 느낌이, 빠른별은 황태산, 모쿠자는 변덕규 정도... 억지로 맞추려니 말이 안되는 게 좀 있네요.
12/11/11 18:38
엠비션 러보 -이명헌 신현철 최고의 플레이를 보여주나 대외적으로 인기가 많은 팀내 에이스(잭패)때문에 상대적으로 덜 주목받음. 그러나 힘들때 가장 든든하고 매니아들에게는 최고의 선수로 인정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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