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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Date 2025/02/27 15:22:26
Name 꿈트리
Subject [질문] 이창호 vs. Faker
이창호와 Faker 중에 누가 더 자기 종목에서 압도적인 커리어인가요?
이창호는 잘 아는데, 롤은 안해봐서 질문드립니다. (TV에서 가끔 시청하긴 합니다.)
바둑이 역사가 오래되었고 LOL은 역사가 짧아서 잘 비교가 안되겠지만, 설명 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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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드래곤
25/02/27 15:25
수정 아이콘
비견되는 경쟁자가 없다는 점에서 자기 종목에서 압도적인 커리어 자체는 페이커는 아예 궤를 달리한다고 생각하는게 맞지않을까 생각합니다
반니스텔루이
25/02/27 15:27
수정 아이콘
페이커는 일단 무조건 1위로 고정하고 2위가 누구냐부터 시작이라.. 종목 내에선 페이커가 압도적이죠
25/02/27 15:30
수정 아이콘
객관적인 비교 지표가 없으면 서로 자기 말만 맞다고 싸우다 끝날 주제네요.
꽃이나까잡숴
25/02/27 15:30
수정 아이콘
제가봤을땐 무조건 페이커입니다.
롤판은 현시점 기준으론 아예 GOAT 논쟁 자체가 없죠. 누가 그런얘길 하면 그건 그냥 어그로고요.
아니, 어그로들도 이건 어그로가 맛있게 안끌려서 재미없어서 안하는 수준입니다.
25/02/27 15:30
수정 아이콘
그 메시나 조던도 자기 종목 한정으로 비교하면 페이커가 압도적인 우위입니다. 페이커는 라이벌로 부를만한 선수도 없이 혼자 떨어진 위치입니다. 메시 호날두처럼 라이벌리 선수가 있었다면 더 보는재미가 있었을텐데 종종 같이 얘기나오는 쵸비도 위상이나 커리어는 비교가 안돼서
페로몬아돌
25/02/27 15:35
수정 아이콘
페이커죠. 23, 24를 쵸비가 먹었어야 다른 종목의 선수들이랑 비교할 각이 나오지 25 시점 페이커는 해당 스포츠 위상으로는 타 종목 비교 대상이 없는 수준이죠.
25/02/27 15:36
수정 아이콘
롤을 아셔야 이해할 질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나그네큰꺅도요
25/02/27 15:41
수정 아이콘
2위군과의 격차로 생각하면 메이저 스포츠에서는 아예 비교대상을 못찾을 것 같아요. 카트나 철권같은 타 게임으로 가야겠군요. (사실 어떻게 보면 그만큼 롤 씬 역사랑 규모가 작아서 그럴수도 있겠네요)

챗 지피티 답변 :
1️⃣ 웨인 그레츠키 (아이스하키, NHL)
역대 최다 득점, 어시스트, 포인트 기록 보유 (압도적 1위)
NHL 통산 포인트 2857점 → 2위와 900점 이상 차이
"NHL에서 그레츠키가 없었다면 아이스하키 역사는 다르게 흘렀다"는 평가
농구에서 마이클 조던이 GOAT라 해도 르브론이나 카림과 비교되지만, 그레츠키는 비교 자체가 불가능할 정도로 압도적
2️⃣ 마거릿 코트 (테니스, 그랜드슬램 단식 24회 우승)
여자 테니스 역사상 최다 그랜드슬램 우승(24회)
현재도 세레나 윌리엄스(23회)가 2위이지만, 시대 차이를 감안해야 함.
다만, 테니스는 시대별로 경쟁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상대적 비교가 어렵다는 점이 단점.
3️⃣ 에디 머크스 (사이클, 투르 드 프랑스 5회 우승 & 클래식 대회 독식)
‘사이클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로 평가
**‘모든 유형의 레이스에서 최강’**이라는 점이 특별
경쟁자들과의 격차가 너무 커서 ‘사이클의 GOAT’라는 논쟁조차 없음.
4️⃣ 야마다 비미 (쇼기, 일본 장기)
여성 쇼기 역사에서 사실상 절대적인 존재
최다 타이틀 획득 & 43세까지 1위 유지

페이커와 비교했을 때
페이커는 e스포츠라는 환경에서 10년 이상 정상급을 유지하며 모든 기록을 독점하고, GOAT 논쟁조차 불가능한 수준의 격차를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NHL의 웨인 그레츠키와 비슷한 유형이라고 볼 수 있어.

페이커 vs 2위 → 차이가 너무 커서 비교 자체가 안 됨
그레츠키 vs 2위 → 역대 최다 득점, 어시스트 등 모든 기록 압도적 1위
마이클 조던은 르브론, 카림 등과 GOAT 논쟁이 존재하고,
메시는 펠레, 마라도나, 호날두 같은 라이벌들이 있으며,
페더러도 나달, 조코비치와 비교당하는데,

페이커는 그 자체로 'LoL의 황제'이며, 2위가 누구인지도 불명확할 정도로 원톱.
비슷한 사례를 찾자면 웨인 그레츠키, 에디 머크스 같은 "경쟁자가 아예 없는" GOAT들과 비교될 수 있겠네.
주인없는사냥개
25/02/27 16:51
수정 아이콘
카트 문호준이 그 정도 커리어였군요 잘 몰랐는데...
철권은 꽤 아는데 아슬란이 그 정도는 아닐겁니다. TWT 파이널이 2회인 랑추도 있어서
물론 에보와 TWT 파이널이 다 있고 에보 횟수가 압도적인 아슬란이 고트긴 하지만 페이커급으로 2위 군 과의 격차가 나는 건 아닌 것 같아요.
랜슬롯
25/02/27 15:48
수정 아이콘
우승횟수를 맞추는건 커녕 10년간 롱런하면서 거의 꾸준히 정상급 기량을 유지한다는게 사실 말이 안되서..

왜냐면 특히 롤은 이스포츠이고, 이스포츠라는거 특성상 어느정도 에이징커브라는게 정설로 인정받는데 (아무리 데프트같이 이제 좀 더 롱런하는 케이스들이 생겨났다고는 하나)

페이커가 초창기 상대했던, LCK에서 거의 1세대 미드였던 엠비션 (당시 미드) 그 이후로 다데, 폰, 그 이후로 쿠로, 그다음 비디디등.
온갖 선수들이 나왔다 사라져가는 판에서 유일하게 페이커만 정상의 자리에서 내려오지 않았으니..

심지어 가장 최근 커리어가 2회 리핏우승이고 심지어 그 과정에서 본인이 하드캐리한 게임들도 많은걸 고려한다면
솔직히 롤이라는 소위 "이스포츠의 수명" 이라는 한계점을 고려했을때 비교대상이 있을까싶은..
수리검
25/02/27 15:52
수정 아이콘
종목 자체의 위상을 논외로 하고
종목 내에서의 커리어만 비교하자면
페이커를 넘을 선수가 거의, 아니 아예 없을 겁니다

이런 저런 종목의 goat 들이 있지만
딱히 생각나는 선수가 없네요

미드 망겜이라 불릴 정도로 미드의 영향력이 절대적인 롤에서
롤드컵 5회 우승의 페이커를 제외하면 2회 우승 미드조차 없습니다
페이커의 팀원을 제외하면 2회 우승자조차 베릴 딱 한명 있을 뿐입니다
그것도 가장 영향력 떨어지는 포지션인 서폿이죠

수많은 종목의 goat 가 있지만
커리어에서 경쟁자는 커녕 변변한 비교 대상조차 찾기 힘든 케이스는 거의 없죠
물론 이건 롤 역사가 워낙 짧아서이기도 합니다만
25/02/27 15:58
수정 아이콘
종목내 커리어위상은 압도적으로 페이커죠 종목내위상으로 따지면 페이커보다 위에있는 스포츠스타가 있나싶을정도입니다...
다만 바둑과 롤의 역사차이는 분명히 있으니...
덴드로븀
25/02/27 16:00
수정 아이콘
이창호 누적 전적 : 1900승1무 794패(86년 11세 입단한 후 38년 만) / 승률 70.5%. 메이저 세계대회 17회 포함 총 141회 우승 (누적 우승수 국내기사 기준 2위, 1위는 조훈현)
페이커 통산 전적 : 964승 469패, 승률 67.3%, Worlds 우승 5회, MSI 우승 2회, LCK 우승 10회, 기타등등

이창호의 우승 횟수를 넘어서는 기사는 조훈현이 있고 깨기가 어려워 보이고,
페이커의 우승 회수를 넘어서는 선수는 현재도 없고, 앞으로도 없을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종목내에서라는 기준이라면 페이커 우세라고 봅니다. 크크
25/02/27 16:10
수정 아이콘
1:1 게임과 5:5 게임은 차이가 있죠. 게다가 개발회사의 패치라는 변수가 있어서 더더욱 LOL 과 바둑은 비교할 수 없다고 봅니다.
25/02/27 16:13
수정 아이콘
저는 반대로 바둑을 잘 몰라서 답변을 못 드리겠네요 크크
일단 페이커는 본인 커리어를 반으로 쪼개도 1인자, 2인자까지 먹습니다. 바둑은 역사가 길기때문에 그런 사람이 있을 수 있는지 모르겠어요
김삼관
25/02/27 16:16
수정 아이콘
이창호 9단은 그래도 따라갈 선배나 기보가 있었지만 페이커 선수는 자신이 길을 개척해 추후의 선수들이 자신을 따라오도록 만들었다는 점에서, 그리고 산업을 크게 성장시켰다는 점에서 커리어와 통산 승률을 떠나 그 영역에서의 권위가 다르다고 보입니다. 그렇지만 누가 더 대단하다는 말은 아닙니다. 페이커 선수는 롤이라는 영역에서 그렇다는 얘기인거죠.. 보면 그냥 귀여운 청년입니다 크크.
동굴곰
25/02/27 16:17
수정 아이콘
종목 내 위상이라면 페이커
금지약물복용
25/02/27 16:23
수정 아이콘
종목내에는 페이커죠. 종목간 비교가 불가능하긴 하지만요. 듣보 게임 고트가 페이커보다 위대한 경우도 많을거라
25/02/27 16:50
수정 아이콘
종목 내 위상으로보면 페이커를 둘로 나눠 줄 세워도 일상혁 이상혁 1, 2등 세워두고 다음 순일텐데,
이창호 9단을 둘로 나눠 일창호 이창호 만들면 그 사이에 들어갈 선수는 많다고 생각해서..
25/02/27 16:50
수정 아이콘
종목내는 페이커 맞습니다
페이커가 다 해먹는 바람에 2등 가리는것도 논쟁이 발생할 정도라 크크크크
마술의 결백증명
25/02/27 17:36
수정 아이콘
질문과는 별개로 AI한테 역대 최고의 바둑 기사를 물어보니 거의 넘사벽으로 오청원이라는데 신기하네요
이름은 들어봤는데 그렇게 대단한 사람이었던가
김삼관
25/02/27 18:07
수정 아이콘
누가 학습시켰을지도 모를일이네요
이른취침
25/02/27 18:58
수정 아이콘
현대 바둑의 창시자라…
게임으로치면 임요환급?
김삼관
25/02/27 20:42
수정 아이콘
그랬군요? 바둑을 전혀 몰라 잘 몰랐네요..
25/02/28 09:10
수정 아이콘
저도 바둑알못이지만 역사상 가장 중요한 바둑기사 3명 꼽으라면 혼인보 도사쿠, 오청원, 이창호가 많이 뽑힌다고 하더라구요.
카페알파
25/02/28 09:30
수정 아이콘
(수정됨) 현대 바둑의 2대 기성하면 오청원 9단과 이창호 9단을 꼽습니다. 거기다 역사적인 것까지 해서 3대 기성이라 하면 혼인보 도사쿠가 추가되고요. 이 분들이 기성이라고 불리는 이유는 시대를 주름잡던 뛰어난 실력도 실력이지만, 바둑의 패러다임을 바꿔 놓아서 그런 것입니다. 혼인보 도사쿠는 포석이라는 개념을 확립시켰으며, 오청원 9단은 새로운 포석의 형태를 만들었고, 이창호 9단은 끝내기의 중요성을 다시금 알리게 되었죠. 기사들의 전성기 평균 연령이 내려간 것이 이창호 9단 이후입니다. 끝내기를 정교하게 하려면 정교한 계산력이 필요하고, 이건 아무래도 나이가 어릴 수록 유리하니까요. 어떤 면에선 지금 컴퓨터 바둑과 가장 비슷한 형태로 처음 두기 시작한 것이 이창호 9단이고,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전성기의 이창호 9단이 알파고와 대결했으면 어땠을까 궁금하기도 합니다. 어쨌든 이세돌 9단조차 본인은 이창호 9단을 넘지는 못했다는 뉘앙스의 말을 했고, 알파고와 대결한 이세돌 9단도 그 때 이미 전성기는 지난 시점이었으니까요.

지금 신진서 9단이 기록상으로는 슬슬 이창호 9단을 넘어서려고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저 반열에 올라 '4대 기성' 으로 인정받을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사람보다 훨씬 잘 두는 컴퓨터 프로그램이 개발된 이상, 이제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여지가 있을 것 같지는 않아서요.
25/02/27 19:58
수정 아이콘
[종목내]로 따지면 당연히 페이커죠
에텔레로사
25/02/27 23:50
수정 아이콘
질문하신 분이 이창호 9단에 대해서 잘 아신다고 한 만큼 답변은 반대편 위주로 간 것 같은데, 그래도 이창호 9단이 과하게 저평가 받는다는 느낌이 있네요. 이창호 9단의 전성기라고 알려진 기간 자체가 롤 대회 지금까지의 역사의 길이와 맞먹습니다. 그냥 제 주관적인 느낌입니다만, 현대 바둑의 패러다임은 이창호 이전과 이후로 갈린다는 얘기도 어디서 봤는데, 그런 기사의 전성기 기간 사이에 이룬 커리어나 타 기사와의 격차가 페이커 선수보다 그렇게 뒤처질까 싶습니다. 페이커 선수가 위대하지 않다는 게 아니라, 무조건 페이커라고 생각할 정도까진 아닌 것 같다입니다. 애당초 종목과 시대가 다른데 비교가 무의미한 면도 있고요.
카페알파
25/02/28 11:16
수정 아이콘
윗분 말씀대로 종목과 시대가 달라 직접적인 비교는 무리일 듯 합니다. 단순히 이기고 진 커리어만 따진다면야 Faker 의 압도적인 우위일지는 몰라도 이창호 9단이 2대(혼인보 도사쿠까지 하면 3대) 기성 중 하나로 인정받는 것은 그저 성적 때문이 아니라, 수 천년 이어져 내려온 바둑의 패러다임을 바꿔버렸다는 건데, 페이커가 이 정도 업적이 있다고 보기는 아직 어렵지 않을까요?
카페알파
25/02/28 11:21
수정 아이콘
조금 달리 표현하면 혼인보 도사쿠, 오청원 9단, 이창호 9단은 바둑의 역사와 흐름과 틀을 바꿔 버린 사람들입니다.
꿈트리
25/02/28 14:17
수정 아이콘
모두 답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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