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5/06/20 16:52:53
Name 삭제됨
Subject [일반] [스압,데이터 주의] 텍스트 읽기 #1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일간베스트
15/06/20 17:27
수정 아이콘
flower님이셨나요? 잘 읽고있습니다.
ohmylove
15/06/20 17:30
수정 아이콘
네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15/06/20 17:38
수정 아이콘
예전에 정보의 재구성방법에 대해 글을 올려주신다고 제 글에 댓글을 달아주셨는데...
바로 이 글이었군요~ 오랫동안 기다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독하겠습니다. ^_^
ohmylove
15/06/20 17:39
수정 아이콘
오, 기억하고 계셨군요! 감사합니다 ㅠㅠ

하루종일 걸려서 쓴 글인데 댓글도 많이 달리고 감상평이라든지 조언이라든지 많이 받았으면 좋겠네요!
15/06/20 17:53
수정 아이콘
아 내용과 관계없이 너무 많은 영역이 붉은 빛이라서 조금 눈이 아프네요 이미지로 만들면 좋을텐데 여기 게시판에선 텍스트론 한계가 보이네요
ohmylove
15/06/20 17:55
수정 아이콘
아, 그 점을 생각 못했네요;; 죄송합니다.

그럼 유라님께서는 '텍스트 읽기'글보단 '텍스트 정리'글들을 보시는 게 좋을듯합니다.
15/06/21 03:22
수정 아이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일찍 이런 글을 읽었으면 비문학 독해에서 고생을 덜 했을텐데 슬프군요.
국어에 약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생각보다 비문학 독해에서 특히나 저런 순서배열이 생각보다 골치 아프더라구요. 꼼꼼히 읽어보겠습니다^^
ohmylove
15/06/21 06:08
수정 아이콘
정말 감사합니다^^
15/06/22 21:41
수정 아이콘
국어독해능력이 부족하다 생각은 하지 않아서 그간 비문학 글을 읽을 때 주욱 하고 읽는 편이였습니다. 이번에 보게 된 이 텍스트 읽기편을 읽고서 바로바로 문장의 흐름을 연결해 가면서 읽어보니 그 전엔 붕뜨는 듯한 느낌이였던 글들에서 좀 더 명확한 글의 목적을 뽑아 낼 수 있는 것 같네요. 프린트해서 두고 보려합니다. ohmylove님 정성담긴 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쓰신 글들도 이제 확인하게 되었는데, 시간내서 다 읽어보겠습니다.
ohmylove
15/06/23 02:33
수정 아이콘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일반] [공지]자게 운영위 현황 및 정치카테고리 관련 안내 드립니다. + 선거게시판 오픈 안내 [30] jjohny=쿠마 25/03/16 38743 18
공지 [정치] [공지] 정치카테고리 운영 규칙을 변경합니다. [허들 적용 완료] [127] 오호 20/12/30 315595 0
공지 [일반] 자유게시판 글 작성시의 표현 사용에 대해 다시 공지드립니다. [16] empty 19/02/25 369834 10
공지 [일반] 통합 규정(2019.11.8. 개정) [2] jjohny=쿠마 19/11/08 376400 4
105257 [정치] 조희대의 대법원, 12월 3일 계엄 따른 조치 논의됐나? [20] 빼사스1621 25/10/21 1621 0
105256 [정치] 김건희 이배용과 함께 경회루에서? [14] 삭제됨2198 25/10/21 2198 0
105255 [정치] 돈을 번 아파트, 돈을 못 번 아파트 분석 [13] 바람돌돌이2254 25/10/21 2254 0
105254 [일반] 뉴미디어 시대, 중세랜드의 현대인 [11] meson2869 25/10/21 2869 0
105253 [일반] "트럼프, 젤렌스키에 지도 던지며 압박에 욕설까지" [80] 철판닭갈비9753 25/10/21 9753 9
105252 [정치] “한두 잔 마신” 지귀연 술자리 170만원…대법 감사관 “징계사유 안 돼” [126] 빼사스10123 25/10/21 10123 0
105251 [정치] 이 대통령 '냉부해' 논란 보도, 명태균·김건희 공천 개입 보도보다 2배 많았다 [29] lightstone5426 25/10/21 5426 0
105250 [정치] 부읽남 국토부차관에게 듣는 부동산 썰 [235] 문재인대통령11017 25/10/21 11017 0
105249 [정치] 검찰청 ‘연어 술파티’ 의혹 당일, 김성태 ‘페트병에 술 준비’ 지시 녹취 확인 [108] 베라히9703 25/10/20 9703 0
105248 [일반] 놓치고 뒤늦게 후회하며 쓰는 SMR주 이야기(겉핥기) [28] 깃털달린뱀4308 25/10/20 4308 4
105247 [일반] 나를 스쳐지나간 불꽃 [2] 내꿈은세계정복2647 25/10/20 2647 24
105246 [일반] (주식 관련 글이 올라오길래) 20년 시장생존자의 의견 [21] 퀘이샤4660 25/10/20 4660 11
105245 [일반] 이 시국에 집 팔고 주식에 몰빵한 썰 [154] 휘군11694 25/10/20 11694 21
105244 [일반] <어쩔수가없다> - 기묘한 합리화. (강스포) [10] aDayInTheLife3895 25/10/19 3895 2
105243 [정치] 정부가 보유세 손대려나 봅니다 [470] 비브라늄20885 25/10/19 20885 0
105242 [정치] 국민의힘 당대표 장동혁 윤석열 구치소 면회 [118] 마라떡보끼12257 25/10/19 12257 0
105241 [정치] 정경심 교수가 최성해 동양대 총장을 고소했군요. [59] petrus10718 25/10/19 10718 0
105240 [정치] 한국과 미국 보수 진영의 정치적 동조화 [14] 유동닉으로6057 25/10/19 6057 0
105239 [정치] 석열의 봄이 성공했으면 어떻게 됐을까? [324] 스내치마스터13566 25/10/18 13566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