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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8812 [정치] 후쿠시마 시찰단, 오염수 체취 불가, 민간참여 불가 [174] 어강됴리8712 23/05/19 8712 0
98811 [일반] GPT4와의 대화 : 칸트의 <판단력비판>에 대한 니체의 생각 [17] 번개맞은씨앗2751 23/05/18 2751 6
98810 [일반] (노스포)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 [12] Rorschach3504 23/05/18 3504 0
98809 [일반] 나의 주식투자답사기, 손실로 점철된 짧은 기록 [56] 숨결5099 23/05/18 5099 16
98808 [일반] 의대정원을 두배로 늘리면 어떻게 될것인가. [354] lexial12096 23/05/18 12096 11
98807 [일반] 발광유발자들 [15] 후추통4962 23/05/18 4962 8
98806 [정치] 尹 "오월 정신 계승한다면 자유민주 위협 세력과 맞서 싸워야" [86] 덴드로븀8238 23/05/18 8238 0
98805 [일반] 서울서도 응급실 뺑뺑이? 병원 응급실 시스템의 간략한 이해.txt [129] 가변7376 23/05/18 7376 10
98804 [정치] 소아응급실 당직 교수 분이 사표+기자와 엄마의 억까(추가) [282] 카미트리아13682 23/05/18 13682 0
98803 [정치] 트뤼도 총리 국회연설 중 5.18 언급 부분 [1] 어강됴리3154 23/05/18 3154 0
98802 [정치] 5·18 추모식과 전야제 찾은 전우원 "언젠가는 가족들과 같이 왔으면" [46] Davi4ever4496 23/05/18 4496 0
98801 [일반] 최근 본 만화 이야기 + 메달리스트가 애니화됩니다. [22] Cand2624 23/05/17 2624 1
98800 [일반] GPT4와의 대화 — 니체 초인사상 (40,000자 토크) [22] 번개맞은씨앗3329 23/05/17 3329 10
98799 [정치] 튀르키예 야당지지자들의 분노의 국개론 [37] 기찻길6751 23/05/17 6751 0
98798 [일반] 여러분은 세상이 얼마나 노력으로 결정된다고 생각하십니까? [348] 모찌피치모찌피치9209 23/05/17 9209 0
98797 [일반] 초등자녀를 둔 부모가 자기자식 수학과외하면서 느낀점 몇가지 [82] 오타니7953 23/05/17 7953 92
98796 [일반] 코로나19 신규 확진 2만6147명…전주 대비 2600여명 늘어 [51] 톤업선크림6559 23/05/17 6559 1
98795 [정치] 중국 평론가 "윤대통령에 화난 중국 공산당, 손준호 체포는 계산된 인질외교" [31] 강가딘6387 23/05/17 6387 0
98794 [일반] 부부 둘이서는 아이 하나도 키우기 너무 힘들다. feat. 소아과 오픈런 [109] Hammuzzi6839 23/05/17 6839 26
98793 [일반] 이제 걷잡을 수 없이 붕괴되어가는 소아 의료 문제.jpg [313] 가변11152 23/05/17 11152 18
98792 [일반] 우회전 일시 정지 도입 뒤 사망자 오히려 2배 증가 [68] VictoryFood6368 23/05/17 6368 2
98791 [일반] 어제 잠깐 핫했던 질게글 현황보고입니다. "중고나라 특이한 거래방식" [22] 젤렌스키3464 23/05/17 3464 2
98790 [일반] [역사] 그 많던 아딸은 어디로 사라졌을까? / 떡볶이의 역사 [47] Fig.14094 23/05/17 4094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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