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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8/06 21:41
저기... 프로게이머 승률에 관한 업데이트는 언제 하나요..ㅡ.ㅡ;;
계속 똑같은 승률이 계속돼서 조금은..ㅡ.ㅡ;; 1달에1번씩 하나여?
02/08/06 22:15
밥먹니라 아쉽게 3차전은 보지 못했지만...
1차전은 정말로 압권이었습니다. 임요환선수는 위기상황을 잘 극복하구 동등한 대결구조까지 갔구요... 1차전에서 캐리어에 아비터까지 볼 수 있었지만 임성춘선수의 환상적인 사이오닉 스톰이 그리운 경기였습니다. 후기를 보니 3차전이 넘 재미있었을 것 같네요... 빨랑 재방송 보고 잡다...
02/08/06 22:18
성춘님 요즘 승승장구하고 있어서 기분이 좋네요^^
지난 챌린지 듀얼토너먼트에서 2승 진출부터 WCG 예선 무패진출, 오늘 종족최강전에서 3승. 무패행진하고 있어요 ^^
02/08/06 23:21
경기 끝나고 난후에 꼬맹이가 임성춘 선수에게 사인을 받더군요. ^o^
오늘보니깐 임성춘 선수는 아직도 건재하다는걸 알았습니다. 이번 무한종족 최강전 승자는 프로토스? 그럼 저그는 3등인가요;; 2기에서는 저그가 승자가 되기를... >ㅁ<
02/08/07 04:01
임요환 선수 3번째 겜할때 마지막으로 간 러쉬에서..
조금만더 빨리 emp 를 개발해서 하템한테 쏘았다면 어찌 됐을런지하는 생각이 쩝...
02/08/07 12:44
임성춘님의 꾹~참고 한방러쉬는 크게 두드러진것은 없어 아쉬었지만^^ WCG 까지 올라가시고 종족최강전 3연승
다시한번 메이져대회에서 좋은성적 거두실것 같군용... 더마륀 김정민 님두 WCG에 올라가셨음 좋았을껄...ㅡ.ㅜ
02/08/08 13:59
임성춘은 운으로 이긴것은 결코아니다..
사람드리 임요환 컨디션이 안조았다고 하는데..그렇게 생각하지안아씀 해요...나두 토스를 주종으로 하는데... 그건 실력입니다,.. 절대 운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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