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Date 2003/08/09 16:28:59
Name Altair~★
Subject KTF Ever Cup 온게임넷 프로리그 플레이오프 경기결과
◈플레이오프 (5전 3선승제 : 개인전 - 2:2팀플전 - 개인전 - 2:2팀플전 - 개인전)
★8월 9일
☞동양 VS KTF☜
1경기 신 개마고원
임요환(T, 동양) VS 홍진호(Z, KTF)......임요환 승

2경기 The Huntress
박용욱/이창훈(P/Z, 동양) VS 송병석/홍진호(P/rP, KTF)......송병석/홍진호 승

3경기 Guillotine
최연성(T, 동양) VS 성준모(Z, KTF)......최연성 승

4경기 Neo Jungle Story
박용욱/이창훈(P/Z, 동양) VS 김정민/홍진호(T/Z, KTF)......박용욱/이창훈 승

3승 1패 동양 결승 진출


◈올스타전
★8월 16일 오후 6시
전설(A팀 - 한빛, 동양, AMD, 삼성)
감독 - 이재균(한빛)
선수 - 임요환, 강도경, 박정석, 베르트랑, 장진남, 최수범, 장진수
신화(B팀 - KTF, G.O, KTEC, KOR)
감독 - 조규남(G.O)
선수 - 이윤열, 홍진호, 전태규, 서지훈, 이재훈, 성학승, 송병석

1경기 Guillotine
2경기 Neo Jungle Story
3경기 Nostalgia
4경기 The Huntress
5경기 신 개마고원

☞출전선수 - 선발 선수는 개인전 출전, 추천 선수는 팀플전 출전
●All Star 선발 선수
전설 - 임요환(T, 동양), 강도경(Z, 한빛), 박정석(P, 한빛)
신화 - 이윤열(T, KTF), 홍진호(Z, KTF), 전태규(P, KOR)

●주최사 추천 선수
전설 - 베르트랑(T, AMD), 장진남(Z, AMD)
신화 - 서지훈(T, G.O), 이재훈(P, G.O)

●감독 추천 선수
전설 - 이재균(한빛) 감독 - 최수범(T, 삼성), 장진수(Z, AMD)
신화 - 조규남(G.O) 감독 - 성학승(Z, KTEC), 송병석(P, KTF)


★팀 성적 종합
한빛  - 25승 11패(개인전 15승 9패, 팀플전 10승2패)
동양  - 26승 14패(개인전 18승 8패, 팀플전  8승6패)
KTF   - 24승 19패(개인전 14승14패, 팀플전 10승5패)
G.O   - 18승 21패(개인전 13승13패, 팀플전  5승8패)


★개인 성적 종합(기여도)
15승 3패 - 박정석(개인전 5승1패, 팀플전 10승2패)
12승 5패 - 송병석(개인전 3승1패, 팀플전 9승4패)
12승 9패 - 홍진호(개인전 4승4패, 팀플전 8승5패)
11승 2패 - 강도경(개인전 1승, 팀플전 10승2패)
10승 9패 - 이재훈(개인전 5승3패, 팀플전 5승6패)
9승 6패 - 이창훈(개인전 3승1패, 팀플전 6승5패)
8승 2패 - 임요환(개인전 6승2패, 팀플전 2승), 최연성(개인전 8승1패, 팀플전 1패)
6승 5패 - 이윤열(개인전 4승5패, 팀플전 2승), 주진철(개인전 4승1패, 팀플전 2승4패), 강 민(개인전 1승, 팀플전 5승5패)
6승 6패 - 성학승(개인전 6승5패, 팀플전 1패)
6승 7패 - 김성제(개인전 1승3패, 팀플전 5승4패)
5승 5패 - 베르트랑(개인전 5승5패), 조정현(개인전 2승2패, 팀플전 3승3패)
5승10패 - 백영민(개인전 5패, 팀플전 5승5패)
4승 2패 - 나도현(개인전 4승2패)
4승 4패 - 서지훈(개인전 4승4패)
4승 7패 - 최수범(개인전 2승3패, 팀플전 2승4패)
3승 - 정재호(개인전 3승)
3승 1패 - 조용성(개인전 1패, 팀플전 3승)
3승 2패 - 박성훈(개인전 2승1패, 팀플전 1승1패)
3승 4패 - 이재항(개인전 2승2패, 팀플전1승2패)
3승12패 - 장진남(개인전 3패, 팀플전 3승9패)
2승 1패 - 성준모(개인전 2승1패), 박신영(개인전 1승1패, 팀플전 1승)
2승 2패 - 김현진(개인전 1승1패, 팀플전 1승1패), 김종성(팀플전 2승2패), 박용욱(팀플전 2승1패, 개인전 1패)
2승 3패 - 조병호(개인전 1승1패, 팀플전 1승2패)
2승 5패 - 이현승(개인전 1승2패, 팀플전 1승3패), 전태규(개인전 1승3패, 팀플전 1승2패)
1승 1패 - 백대현(팀플전 1승1패), 박동욱(개인전 1승1패), 김신덕(개인전 1승, 팀플전 1패), 변길섭(개인전 1승1패)
1승 2패 - 박태민(개인전 1승, 팀플전 2패), 김근백(개인전 1승2패)
1승 3패 - 기 욤(개인전 1승3패)
1승 4패 - 최인규(개인전 1승3패, 팀플전 1패)
1승 5패 - 박경락(개인전 1승5패)
1패 - 박정은(팀플전 1패), 김갑용(개인전 1패)
2패 - 임성춘(팀플전 2패)
3패 - 김동우(개인전 1패, 팀플전 2패), 김정민(개인전 2패, 팀플전 1패)
4패 - 윤정민(개인전 3패, 팀플전 1패)
9패 - 장진수(개인전 3패, 팀플전 6패)


★개인전 성적
8승 1패 - 최연성
6승 2패 - 임요환
6승 5패 - 성학승
5승 1패 - 박정석
5승 3패 - 이재훈
5승 5패 - 베르트랑
4승 1패 - 주진철
4승 2패 - 나도현
4승 4패 - 서지훈, 홍진호
4승 5패 - 이윤열
3승 - 정재호
3승 1패 - 이창훈, 송병석
2승 1패 - 성준모, 박성훈
2승 2패 - 이재항, 조정현
2승 3패 - 최수범
1승 - 강도경, 박태민, 강 민, 김신덕
1승 1패 - 김현진, 박동욱, 박신영, 조병호, 변길섭
1승 2패 - 이현승, 김근백
1승 3패 - 전태규, 기 욤, 최인규, 김성제
1승 5패 - 박경락
1패 - 김동우, 박용욱, 김갑용, 조용성
2패 - 김정민
3패 - 윤정민, 장진남, 장진수
5패 - 백영민


★팀플전 성적
10승 2패 - 강도경/박정석
7승 4패 - 송병석/홍진호
5승 4패 - 강 민/이재훈
4승 3패 - 김성제/이창훈
3승 - 백영민/조용성
3승 3패 - 장진남/조정현
2승 1패 - 박용욱/이창훈
2승 2패 - 김종성/백영민
1승 - 임요환/백대현, 송병석/이윤열, 이윤열/홍진호, 김성제/임요환, 박신영/송병석
1승 1패 - 박성훈/최수범, 김현진/이재항, 조병호/주진철
1승 2패 - 이현승/최수범, 전태규/주진철
1패 - 김성제/최연성, 백대현/이창훈, 강 민/최인규, 박정은/조병호, 김동우/이현승, 백영민/성학승, 김동우/최수범
    백영민/이재항, 윤정민/주진철, 박태민/임성춘, 김신덕/백영민, 이재훈/임성춘, 박태민/이재훈, 김정민/홍진호
6패 - 장진남/장진수


◈결승전 (5전 3선승제 : 개인전 - 2:2팀플전 - 개인전 - 2:2팀플전 - 개인전)
☞한빛 VS 동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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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lessRuin
03/08/09 16:31
수정 아이콘
헉...장브라더스가 6패-0-
김평수
03/08/09 16:31
수정 아이콘
역시 스피디한 Altair~★님! 그나저나 이번 프로리그 결승전 장소는 어딘가요? 지난번 엠겜처럼 야외에서 했으면 하는 바람인데. 야외라면 가보려구요.(제가 찜질방은 싫어하거든요.)
박정석테란김
03/08/09 16:32
수정 아이콘
아 정말 1경기 못 본 것이 한이군요..
03/08/09 16:36
수정 아이콘
정민선수의 탱크 반부대가량이 커트 안당했다면 용욱선수의 본진은 밀렸을지도...... 그 부분이 가장 아쉬울겁니다. (ktf입장에서는...)
CherishQueen
03/08/09 16:37
수정 아이콘
제 예상대로 A팀 감독님은 재균님이시고 B팀 감독님은 가람님이시네요^^ 멋진 올스타전 기대중~ ^_^
저녁달빛
03/08/09 16:38
수정 아이콘
주훈 감독의 두주먹 불끈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역시 감독은 때론 카리스마도 필요하지만, 선수 독려를 위해서 하이파이브도 필요한 것 같네요... 김도형 해설위원도 말했지만, 신개마고원에서 이윤열 선수를 투입하였으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네요. KTF에서 그나마 와일드카드로 투입한 성준모 선수가 지난번과는 달리 조금은 안 좋은 모습 보인 것도 폐인이 아닌가 싶네요...
나라당
03/08/09 16:46
수정 아이콘
김동수선수가 해설하시는데 "아~아,마린이 왜 안죽죠??"참 언밸런스 마린이라는 마린이 너무 딱 맞네요
황제의 재림
03/08/09 16:52
수정 아이콘
마린 안죽으면 하는말이 2가지죠 ^^ 언밸런스마린과 곁에 메딕있을때 "아~사랑의 힘이죠~~~"
실비아스
03/08/09 17:20
수정 아이콘
난 제목을 프로 리 플레이...라고 본-_-;; "그"자를 어디다 빼먹고-_-+ 동양 한빛 모두 화이팅입니다~^^
김평수
03/08/09 17:24
수정 아이콘
임요환선수는 언밸런스마린, 이윤열선수는 언밸런스팩토리, 박정석선수는 언밸런스드라군.-_-ㅋ언밸런스시리즈 또 누가 있을까요?
Silent_TM
03/08/09 17:46
수정 아이콘
오늘 대진선수들을 보니,, 스타리그 맵 선수들이 그대로 네요,, 임요환선수와 박정석선수, 홍진호선수와 강민선수는 신개마고원이였고 김현진선수와 장진남선수, 이윤열선수와 조용호선수는 노스텔지아였고 최연성 선수는 기요틴에서 챌린지리그 했었죠,,
karisma100
03/08/09 18:05
수정 아이콘
아 오늘 임요환 선수 역시나 대저그전 마린 컨트롤 환상이었죠 .......
낭만드랍쉽
03/08/09 18:22
수정 아이콘
"아~ 사랑의 힘이죠~~~" 원츄^^
Daydreamer
03/08/09 18:48
수정 아이콘
김평수님//베르트랑 선수의 언밸런스 커맨드, 박경락 선수의 언밸런스 오버로드(드랍용), 주진철 선수의 언밸런스 해처리 등등 생각만 하면 많네요 ^_^;;;
신밧드
03/08/09 18:51
수정 아이콘
장진남 선수의 언밸런스 저글링, 김동수 선수의 언밸런스 질럿, 아 참 변길섭 선수의 마린도 언밸런스에 포함되려나??..
FreeZone
03/08/09 19:03
수정 아이콘
임요환선수 역시 컨트롤 엄청나더군요..
개인성정종합 부문에요 박용욱선수 2승2패로 수정 해주세요 ^^..
김영주
03/08/09 20:41
수정 아이콘
마지막에.저녁달빛님 말대로 주훈감독님이.....동양이 승리후

주먹불끈진것 정말 원츄였답니다...^^
낭만드랍쉽
03/08/09 21:03
수정 아이콘
오늘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이따가 11시에 있을 재방송 다시 볼려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RandomZZang
03/08/09 21:09
수정 아이콘
이윤열 선수의 조기 투입이 아쉬운 한판이였네요;; 1차전 또는 3차전에 에이스이자 원투펀치인 이윤열선수가 나왔어야 하는게 싶네요;; 개인전에 비중을 둔 동양이라면 5차전이 올지 안올지 모르는데 꼭 거치는 1차전이나 3차전이였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acekiller
03/08/09 21:30
수정 아이콘
최연성 선수..감독추천이나 주최측 추천으로 포함될만한데..-_-;;
이준신
03/08/09 22:27
수정 아이콘
주훈감독의 승리를 장담하는 그런 모습이 오히려 상대팀에게 약간은 동요가 있을 듯...일단 ktf는 감독이 없기 때문에 그런 주춤돌이 되는 감독이 있음을 나타내고 또 믿음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심리전을 펼친게 아닐까? 생각입니다..(전혀 아닐수도 있지만...서울대 스포츠 심리학과라면 ㅡㅡ;; 모를 일이 아닐까... )
저녁달빛
03/08/09 22:53
수정 아이콘
역시 주훈 감독은 자기 전공 분야를 잘 살린 것 같습니다. 그런 보이지 않은 플레이를 잘살리는게 바로 선수들에게 +@가 되겠죠...
최임진
03/08/09 23:00
수정 아이콘
Altair~★ 님!
전적가지고 놀 묘안이 하나 생각났는데요.^^
역대 스타리그에서 16강 첫경기를 이겼을때 8강에 올라갈 확률, 졌을때 8강에 올라갈 확률을 한번 구해보면 어떨까요?
8강 첫경기 끝날때쯤엔 8강 첫경기 결과에 따른 4강 올라갈 확률 해보구요.^^
603DragoN2
03/08/09 23:08
수정 아이콘
감독이 할 수 있는 플레이중에 하나 이날은 동양만의 특권.
03/08/09 23:21
수정 아이콘
16강 첫 경기를 이긴 사람이 8강에 갈 확률이 78% 쯤 된다고 보았습니다. 지난 금요일 경기 도중에 나왔습니다.
어딘데
03/08/10 00:37
수정 아이콘
16강 첫 경기를 이긴 선수가 8강 진출 할 확률은 단순한 확률로는 75%입니다
재경님 말씀이 거기다 심리적 요인을 더해서 조금 더 나오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현재까지
78%의 확률이 나와서 신기해한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이윤열 선수의 5차전 투입은 KTF쪽에선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보여지네요
만약 홍진호,이윤열 선수를 1,3차전에 넣었는데 승부가 그 전에 결정나면 다행이지만
만약 5차전까지 간다면 내 보낼만한 선수가 없죠
원투 펀치를 제외하고 요 근래 메이저 대회 본선 진출한 선수는 한 명도 없으니까요
(그렇다고 최연성 선수처럼 팀 리그 개인전에서 좋은모습을 보여준 선수도 없구요)
동양은 3테란에 박용욱 선수까지 4명이 5차전에 믿고 내보낼만한 한데 비해
KTF의 선수층이 얇다는게 마지막에 발목을 잡네요
RandomZZang
03/08/10 01:11
수정 아이콘
그래도 우선 에이스에게 아예 기회가 안오느니 차라리 기회를 주고 지는게 나을거 같다는 생각인데요;;ㅠ
최임진
03/08/10 01:43
수정 아이콘
방송에 나왔었군요.^^
tv없이 vod로만 보니 몰랐었습니다.
감사합니다~
GuiSin_TerraN
03/08/10 01:56
수정 아이콘
wow...박정석선수 몰랐는데 이렇게 기여도가 높군요...-_-=b
김효경
03/08/10 17:05
수정 아이콘
왠지 지난 번 팀리그에서 결승전 진출을 놓고 소울팀과의 대결이 생각나네요... 홍진호 선수가 1경기에서 지고... 소울팀의 계속되는 저그지명에 저저전 3연패로 3-0으로 지고 말았죠... 김정민,이윤열 선수 나와보지도 못하고...-_-
이동희
03/08/10 23:52
수정 아이콘
강민선수의 언밸런스 리버 또는 캐논... 은 어떨까요? ^^
603DragoN2/ 감독이 할 수 있는 플레이중에 하나 이날은 동양만의 특권.
촌철살인(?)의 좋은 평인것 같습니다... 동의합니다.
개잡아먹었어
03/08/16 14:28
수정 아이콘
6시에 하내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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