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 http://www.bbc.com/sport/football/gossip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으니 원문링크를 함께 올립니다

* 더썬지의 가쉽은 포함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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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튼의 루카쿠는 쿠만감독에게 최소한 이번시즌은 팀(에버튼)에 남겠다고 얘기했습니다 ( 데일리 미러)

하지만 쿠만은 플랜B를 준비중임을 또한 인정합니다 (데일리 메일 )
*얼마전 어쩔수 없이 그를 팔 게 될것 같다고 인터뷰 한적이 있습니다 FM하다보면 구단주가 멋대로 거래를 승인하는일이...

아스날의 벵거감독은 산체르를 센터포워드로 기용하는것이 시도할 가치가 충분하다고 얘기합니다. 수아레즈 처럼요 ( 스카이 스포츠)

웨스트브롬의 토니퓰리스 감독은 수비수 조니에반스를 지키고 싶어 합니다. 이 선수는 아스날과 연결되어있습니다(ESPN)

첼시의 콩테감독은  B급선수 (원문 = midium talent)에 55M파운드를 제시해야 된다며  이놈의 이적시장이 미친것같다고 하는군요.(데일리 텔레그래프)

조하트는 맨씨티를 탈출할수 있습니다, 야야투레 사미르나스리, 망갈라 그리고 윌프레드 보니와 함께 (맨체스터 이브닝)

씨티는 10M파운드로 평가받는 크로아티안 미드필더 Ante Coric에 관심이 있습니다 ( 데일리 미러)

웨스트브롬은 여전히 레스터의 Jeffrey Schlupp를 노립니다 (버밍험 메일)

아스날의 공격수 조캠벨은 스포르팅 리스본으로 임대갈 수 도 있습니다(O Jogo)

브뤼헤의 수비수 엥겔스(21)는 자신이 아스날이나 돌문으로 이적하긴 좀 어린것같다고 스스로 얘기합니다. ((Het Laatste Nieuws)

가브리엘 바르보사(19)는 맨유의 타겟이며 팀(산토스)의 자금난 해결을 위해 팀을 떠나야 될 수도 있습니다(HITC)

아스톤빌라의 디마테오감독은 레스콧의 레인져스 이적이 무산된건 메디컬 문제가 아니라 그가 개인협상(즉 주급 등등)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현재 미국의 LA갤럭시에 뛰고있는 애쉴리콜이 은퇴후 코칭스태프로 일한다면 아스날 보다 첼시를 원한다는군요.(이브닝 스탠다드)

리버풀의 카메론 브래나간(20)의 위건으로의 임대는 이뤄지지 않을것 같습니다(리버풀 에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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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의 포그바는 엄청난 이적료로 맨유에 복귀했지만 한경기만에 그 이적료의 가치를 증명해낸 듯 보입니다

리버풀의 벤테케가 크리스탈 팰리스로 이적을 완료( 크팰오피셜)

콩테감독은 첼시가 더이상 어중띤 선수에 미친 이적료를 지불할 일은 없을거라고

리버풀의 다니엘 스터리지가 오늘밤 경기에 복귀한답니다

무리뉴는 펠라이니와 재계약을 원함니다